분위기가 다른거 같네요
원작에 바이오 하자드 같은경우는
1탄으 저택
2탄부터는 본격적으로 라쿤시티에서 활약하지만..
영화 레지던트 이블은...연구소라는..공간이 저택과 같이 제약돼있다는것은 비슷하지만 그 장소의 분위기가...확실히 다르더군요..
바이오하자드는 음산하면서도..어딘가 모르게 어둡고
가만히 있어도 공포스러운 그런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영화는...그런쪽은 아닌거 같더군요..
너무 최첨단의 연구실에서...싸이버틱하더군요..
게임은 공포를 강조했지만..
영화는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서 그런지..상업적인것두 눈에 띠는것 같구
공포 보다는 SF쪽에 가까운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두 바이오 하자드하면 뭐니 뭐니 해도
좀비 죽이는 재미가...ㅋ ㅑㅋ ㅑ
좀비된 켈베로스가 나온다니 한번 볼만하겠네요..
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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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이오 하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