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정경심 이 더러운 부부 사기꾼같은 사기 전모가 드러나고 조국 그 일족들의 부정,비리,위조 사기행위들이 우리나라의 온 방송매체들의 헤드라인과 1면들을 장식하고 있고 우리국민들을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 경제는 통째로 결딴나고 있다.
8월의 –13.8% 9월의 –11.7% 10월의 –14.7% 지난 석달간의 수출감소율 현황이다. 드디어 11월 10일까지의 수출감소율은 지난해 대비 –20.8%로 1년 마이너스 수출이 현실이 되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율 발표이래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수출부진이다.
내년도의 재정악화는 사상최악이다. 기획재정부가 밝힌 내년도의 적자국채는 한꺼번에 26조 4천억으로 채무비율이 GDP대비 39.8%로 거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건국의 이승만대통령과 산업화의 박정희대통령으로 이어진 우리 대한민국. 세계가 한강의 기적이라며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이 이렇게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나라가 거대한 경제쓰나미 앞에 일엽편주의 신세이건만 조국이 2000년에 동국대와 울산대에서 급여를 이중으로 받았다거나 조국과 정경심 두년넘이 서울대와 동양대에서 컴퓨터를 도둑질한것이나 조국이 2018년 1월에 청와대 ATM기에서 정경심계좌로 5천만원 보낸 것은 사실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는 방송과 언론들에게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다.
이런 와중에도 청와대의 대변인이라는 정신나간 여편네는 “곳간에 재정을 쌓아두기만 하면 썩기 마련” 이라며 재정이 마치 차고 넘치는듯한 게소리 늘어놓았다. 어떻게 멀쩡해 보이던 고민정이가 문재인의 정부의 청와대에 들어가서는 이상해져서 저런 요괴인간같은 소리해대는 것일까.
고민정 말과는 달리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2019년 11월)을 보면, 올해 1~9월 관리재정수지는 57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액은 2011년 1월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치입니다.
지난 11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의 문재인의 발언은 참으로 우리국민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그날 문재인의 발언중 가장 우리국민들을 분노케한 발언은 “ 이 정부는 시작부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했고 정의와 공정 가치를 사회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참으로 혼자 달나라에 사는 것 같은 인간이다. 아니 짐승같은 넘이다. 우리국민들만 아니라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도 문재인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고 한다. LA지역의 한 동포는 요즘 미국과 한국에서 문재인을 “연개소문”이라고 한다고 했다. “연이어 게소리만 하는 문재인”이라는 뜻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이 조롱이 무엇을 뜻하는지 청와대는 똑바로 알아들어야 한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문재인 정권 2년반동안 우리나라의 경제를 파탄내고 안보를 파괴하여 나라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토탄에 빠뜨렸으며 국론을 갈기갈기 분열시키고 북한에게는 ‘삶은 소대가리” 라고 완전히 조롱당하면서도 평화경제니 평화지대니 하면서 평화타령만 일쌈아 놓고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웠다” 이쯤이면 정신병도 중증중에 중증이다.
문재인의 정신빠진 평화타령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미군의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대하여 “미군은 날강도 한국은 노예”라며 조롱질해댄다. 이건 조롱이 아니라 완전히 멸시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각종 방송과 신문 1면을 장악하고 있는 조국 여편네 정경심의 천인공노한 만행들...장관 지명후에도 23차례의 차명거래, 동생 정광보와 미용실 원장,페북친구들의 6개 차명계좌, 8월 23일 서울대에서 조국반대 촛불집회때도 차명거래, 8월 27일 조국자택의 압수수색 당일날도 차명거래 완전히 제정신가지고는 할 수 없는 일들을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해낸 철면피,후안무치한 인간이다.
조국의 민정수석 재직하던 2017년 7월부터 조국이 법무부장관 퇴임 2주전까지 모두 790차례의 차명거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이나 할 수 있는 짓거리다.
이제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워 국가를 정상화 했고 정의와 공정 가치를 사회 전 영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는 연개소문 문재인의 혓바닥을 뽑을 집게를 우리국민들이 들어야 할때가 아닌가.
첫댓글 바보 문제인 정신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