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Raphael]

경증 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기억, 단어 찾기, 혹은 인지에 관계되는 문제는 노인들에게는 일상 문제이다. 경증 인지능의 문제는 치매와 다르다. 치매는 기억력과 인지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게 여향을 미칠 때를 일컷는다. 치매는 이름을 생각해 내기 힘든 가벼운 기억 문제보다는 아주 심한 상태를 말한다. 2009/07/22, JAMA.

경증 인지장애를 동반하는 경우(SOME CONDITIONS ASSOCIATED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 정상적인 나이의 인지 능력보다는 감소돼 있으나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경우.
  
• 초기 알츠하이머'씨 질환.
  
• 혈관성 치매를 일으킬 정도의 무증상의 졸중.
  
• 뇌 손상.
  
• 뇌 종양.
  
• 섬망(Delirium) - (가끔은 질병이나 약물 효과로 착란과 초조가 나타난다).
  
• 중추신경의 감염.
  
• 큰 수술 - 심장절개수술 같은.
  
• 알코올이나 기타 약물의 남용.
  

진단(DIAGNOSIS)

인지 장애의 검사에는 병력이 중요하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언제 시작했는지 등. 신체 검사는 인지의 장애를 가져올 만한 질병의 증상이 있는지 살펴본다. 좀더 자세한 검사로서 CT, MRI, 척수천자(spinal puncture), 혈액검사 등이 도움이 된다. 신경정신학적 검사로는 인지와 기억의 변화를 평가하는 특별한 문서-쓰기(paper-pencil) 검사가 있다.

예방을 위한 권장사항(RECOMMENDATIONS FOR PREVENTION)

• 다양한 식사 - 매일 적어도 5번 과일과 야채가 들어있는 식사와 기억에 도움을 주는 생선을 먹는다.
  
• 금연.
  
• 매일 운동 - 적절한 의학적인 처방에 의한.
  
• 규칙적인 정신활동 - 인지능에 도움이 된다.
  
• 가족과 친구와의 접촉 - 인지능 향상의 도움이 된다.
  
• 항산화물질(Antioxidants) -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조약품은 아직 노쟁거리지만.
  
• 만성질환 관리 - 우울증, 당뇨병, 고혈압증과 고콜레스테롤혈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