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긴 하지만 통통하셨던건 확실하네요.
3형제신가 보죠?
우리도 삼형젠데..
그 당시엔 3남 1녀, 혹은 3남 2녀 정도가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누구네 처럼 1남 5녀인 집도 있지만...
제 사진은 스캐너나 디카가 생기면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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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afe20.daum.net/_c21_/pds_down_hdn/아이철훈.jpg?grpid=HYA&fldid=9IzK&dataid=35&grpcode=singingman&realfile=%BE%C6%C0%CC%C3%B6%C8%C6.jpg">
<br><bgsound src="http://praise.jbch.org/mp3/sydney/sydney15.mp3" loop=infinite >
지금은 제가 아주 날씬하지만 저도 어렸을 때는 이렇게 우량아였어요.
아마 당시 우량아 선발대회 나갔으면 대상 받지 않았을까요?
왼쪽에 있는 뚱뚱한 애기가 저구요 오른쪽 두사람은 제 형과 동생인데 두 사람 합친 것보다 제가 더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
사진이 46년이나 되어서 너무 흐릿하긴 하지만 알아는 볼 수 있겠죠?
칼맨님이나 헌터님 옛날 사진 한번 올려보세요.
마담이나 미쓰 코리아는 올릴려면 비키니 차림을 올리면 더 좋겠고(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