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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당신에게
힘을 주는 말
-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80가지 희망 이야기
“무조건 한다. 되면 하는 거고, 안 되면 경험이다.” 달인 김병만
□ 서 명 : 다시 일어서는 당신에게 힘을 주는 말
□ 저 자 : 김현영
□ 발행처 : 마더북스
□ 출간일 : 2011. 12. 19.
□ 판 형 : 133×190㎜|240쪽
□ 가 격 : 12,800원
□ ISBN : 978-89-963694-5-5 (13810)
□ 분 야 : 문학>에세이>
□ 태그 : 달인 김병만, 흔들리는 청춘, 힘을 주는 말, 다시 일어서는 당신, 출발선, 새로운 시작, 사랑의 상처, 추억, 새로운 사랑, 꿈, 우정, 가족, 여행, 콤플렉스, 희망, 행복, 외로움, 인생 2막 등
◉ 출판사 서평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80가지 희망 이야기
“무조건 한다. 되면 하는 거고, 안 되면 경험이다.”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얘기를 하지 마세요!” - 달인 김병만
어떤 절망이 와도
절대 뺏길 수 없는 것,
다시 나를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
바로 ‘희망’입니다.
이 책은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80가지 희망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삶이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술술 풀리지 않는다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게 되는 ‘출발선, 새로운 시작, 사랑의 상처, 추억, 새로운 사랑, 꿈, 진정한 우정, 가족, 여행, 콤플렉스, 희망, 행복, 외로움, 인생 2막’ 등 14가지 인생의 주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실린 ‘당신에게 힘을 주는 말’은 88만원 세대, 사오정(45세 정년), 실패, 절망의 바닥 끝, 낯선 곳, 왕따, 실연, 두려움, 불행,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 위안을 주지 못하는 가족 등 우리 삶을 지치게 하고 주저앉게 하는 그 모든 것조차 극복해 낼 수 있는 희망과 치유의 에너지를 마음속에 이끌어 줍니다.
진짜 괴로울 때, 아주 절망적일 때 ‘절’자를 ‘희’자로 바꾸어 다시 돌아서서 걸어가게 해 주는 책!
이제 ‘절망’ 인생 A가 아닌 ‘희망’ 인생 나로 매일매일 살자! 다시 희망을 읽고, 구체적인 용기로 행동해야 할 시대입니다.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달인 김병만, KFC설립자, 커넬 샌더스, ‘수영 천재’ 마이클 펠프스, 세르반테스, 세계적 브랜드 메리 케이의 창업자, 메리 케이 애쉬, 이태석 신부 등이 들려주는 희망 이야기 -
또 다시 실패가 두렵다고 가만히 주저앉아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고작 8초를 웃게 하기 위해 무대 뒤에서 무려 8640분이라는 긴 시간을 연습으로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인 김병만은 말합니다. “무조건 한다. 되면 하는 거고, 안 되면 경험이다.”
건설노동자로 일하다 배우의 꿈을 안고 상경한 그조차도 KBS 공채 개그맨이 되기까지 7전8기를 도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련 앞에서 당신은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가만 앉아 포기하지 않는 것보다, 뭔가를 하면서 포기하지 않을 때 분명히 된다.
무조건 한다. 되면 하는 거고, 안 되면 경험이다.”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얘기를 하지 마세요!”
달인 김병만이 유행시킨 이 말은 실패가 두려워 작은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이들의 마음에 파장이 일어나게 합니다.
세계적인 치킨브랜드 KFC설립자, 커넬 샌더스는 1,010개의 가게 문을 두드린 끝에 행운을 거머쥔 끈기의 사나이였습니다. 식당과 숙박업을 하던 그는 식당 주변에 새로운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졸지에 모든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 도로와 식당이 너무 멀어 손님들이 찾아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의 나이 65세 되던 해였습니다. 고민 끝에 그는 자신만의 치킨 요리 비법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그가 이 말을 들은 것은, 1,009번의 거절을 당한 뒤였습니다. 커넬 샌더스의 성공 비결은 재능, 아이디어보다 더 오래 지속된 ‘끈기’였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천천히 가면 어떤가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당신의 노력, 그 앞에 세상의 문은 열립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에게 중학교 선생님은 말합니다. “너는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야!”
소년은 어떤 시도도 하지 않은 채 그냥 그렇게 살아갈 뻔했던 것이지요. ‘수영 천재’ 마이클 펠프스(Michael Fred Phelps)의 어린 시절 이야깁니다. 매일 만 미터씩 수영을 하며 한계에 도전했던 사람. 스스로 약을 끓고 이를 악물고 수영으로 집중력을 길렀던 사람. 치료를 하기 위해 배운 수영은 그의 천재성을 발견하게 해주었지요. 이후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8관왕의 위업을 달성합니다. 지금 등 뒤에 숨어 있는 날개는 우리 스스로 펼쳐 움직여볼 때까지 절대로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어떤 일이 될 때까지 끝까지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내 등 뒤에 날개를 꺼내게 하는 가장 큰 힘이랍니다.
세계 문학의 걸작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최초의 근대소설,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세금 징수관으로서 몇 번의 비리혐의로 고발당해 옥중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옥 안에서 『돈키호테』의 전편을 완성했을 때 그의 나이는 58세였지요. 군인, 총상, 왼손 장애, 5년간의 노예생활 등 가난과 온갖 불행한 사건들이 그의 일평생을 뒤따라 다녔지만, 세르반테스는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감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감히 닿을 수 없는 곳에 닿고, 감히 꿈꿀 수 없는 꿈을 꾸어라.”
400년 전, 녹슨 갑옷을 입고 늙고 말라빠진 말을 타고서 정의를 위해 칼을 들었던 엉터리 기사 『돈키호테』가 말해줍니다. “용기를 내봐!!”
걷기조차 버겁다고요? “공기 역학으로 따지면 땅벌은 절대 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땅벌은, 오늘도 열심히 날아다닙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 브랜드 메리 케이의 창업자, 메리 케이 애쉬가 들려주는 말입니다. 어려서부터 병든 아버지를 간호하고, 집안 살림을 도맡았던 한 소녀는, 의사의 꿈도 접고 대학 공부도 못했지요. 설상가상,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은 뒤엔 남편의 외도로 이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책 파는 일을 시작으로 세일즈우먼의 길에 들어선 그녀는 마흔 여덟 살에 단돈 오천 달러로 화장품 회사를 시작해, 결국엔 ‘포춘지가 뽑은 500대 우수 기업’, ‘가장 일하고 싶은 미국 10대 기업’, ‘여성을 위한 10대 기업’에 모두 선정됩니다.
절망, 포기하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가면 희망이 됩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동점만 19번에, 연장, 재연장, 마지막 승부 던지기 까지……. 마지막 땀 한 방울, 호흡 하나까지 모두 쏟아낸 그녀들은, 한 점의 후회도 없을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냅니다. 기대 없이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고단한 삶, 최선만이 최고의 해방감으로 돌아온다는 진리가 묵직한 진심을 꺼내게 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혼자라고요? 아닙니다. 당신에겐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엄마 조금만 기다려. 내가 금메달 따고 아파트에서 같이 살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주는 희망 이야기입니다. 영화 <국가대표>의 주인공들이 하늘 높이 날아올라 진정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꿈,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 덕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꿈을 밀고 가게 하는 희망의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힘들 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보세요. 함께 있는 것만으로 든든한 친구가 있는 한 세상의 불행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friend'에 'end'가 붙는 이유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나와 함께해 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편집자 노트
: 조금 착한 책을 펴냈습니다. 김현영 작가님의 글에다 수자원 개발 NGO <팀앤팀>의 대원들이 찍어 오신 해맑은 아프리카 대륙 어린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인세와 수익을 기부하는 방식+팀앤팀의 콘텐츠를 책으로도 담아내면서 멀리 있는 아프리카의 현실을 옮겨내었습니다. 이 책에 ‘공정도서 The Fair Book’이란 이름을 새겨주었습니다. 이 도서는 인세 및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을 위해 팀앤팀 인터내셔널에 기부합니다.
◉ 차 례
추천의 글 김두식 팀앤팀 국제대표
책머리에 당신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Start Part1. 출발선, 시작이 두려운 당신에게
Start-Again Part2.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당신에게
Love - Hurt Part3. 아름다웠던 사랑에 상처만 남은 당신에게
Remember Part4. 추억의 창고에 갇힌 당신에게
Love -Again Part5. 새로운 사랑이 두려운 당신에게
Dream Part6. 뒤늦은 꿈, 이룰 수 없을까 걱정하는 당신에게
Friend Part7. 진정한 우정, 힘들 때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당신에게
Family Part8. 가족에게 위안을 찾지 못하는 당신에게
Travel Part9. 이곳이 아닌 저곳, 여행이 필요한 당신에게
Complex Part10.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Hope Part11.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보지 못하는 당신에게
Happiness Part12. 행복이 멀리 있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Loneliness Part13. 외로움, 세상 속에 왕따라 느끼는 당신에게
Second life Part14. 인생2막, 찬란한 노년을 위하여
◉ 저자 소개
․ 김현영
부산의 바람과 바다, 햇살 그리고 하늘과 더불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하면서 흐린 안개와 습작지를 옆에 두고 20대 초반을 보냈다.
“세상과의 유쾌한 소통”을 꿈꾸며 방송작가를 시작한 지 11년.
간혹 혼자 떠난 배낭여행지에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일정한 양의 행복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고통을 이겨야 한다는 점을 매순간 확인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다.
MBC <이주연의 영화음악>, KBS <클래식 오디세이>, BBS <영화음악실> 등 방송프로그램 구성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드라마 및 도서 기획 일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방송작가아카데미>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며 배우고도 있다.
․ 콘텐츠 코디네이터 : 서진경, 정아가다
․ 사진 : 팀앤팀 인터내셔널
․ 저자의 말
"힘든 시절을 지날 때,
‘나만 왜 늘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등 뒤를 밀어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이 비타민과도 같은 약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이 외로운 어깨에 살며시 얹어주는 위로의 손길이길 바랍니다.
철퍼덕 주저 앉아버렸을 때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하는
지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사
등산을 할 때 등산객들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힘내라고 눈인사를 하면서 산을 오릅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고, 또 어느새 하산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이란 산을 오르고 내리는 우리들에게 그런 작은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당신이 원하는 말이 담겨 있습니다. - 가수 박선주
그녀는 눈물 많고 웃음 많고 정 많은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김현영 작가는 그녀를 알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축복임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였지요. 그녀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많은 사랑을 베풀기 때문이랍니다. 그런 그녀가, 그녀의 글이 보다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우울할 때, 삶에 지쳐 힘이 들 때 책장을 열어보세요. 그녀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한 줄이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 - 작가 조현경
좋은 말은 다른 사람에게 가서 모자가 된다. 그를 멋스럽게 장식한다. 좋은 말은 빛을 갖고 있다.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사용한 말은 다른 사람의 어깨에 내리고 가슴에 내려 빛난다. 좋은 말은 다른 사람에게 가서 혈액이 된다. 그의 생기를 북돋운다. 이 책에는 모자가 될 말, 빛이 될 말, 붉은 혈액이 될 말들을 모아 놓았다. - 시인 문태준
여전히 변하지 않는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눈앞의 어둠을 볼 것인지, 내 마음속의 희망을 볼 것인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은 엄청나게 달라질 것입니다. 아픔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해 나갈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들이 따뜻한 소망이 되길 바랍니다. - 수자원 개발 전문 NGO ‘팀앤팀 인터내셔널’ 국제대표 김두식
◉ 본문 中에서
◆ 세상의 벽이 크게 보일 때 : 영화 <청춘스케치>의 대학 졸업생들
비키가 레이나에게 이런 푸념을 털어놓습니다.
"난 23살이 되면 뭔가가 되어 있을 줄 알았어."
그러자, 레이나가 받아서 말합니다.
"네가 23살까지 되어야 할 것은 너 자신이야."
레이나의 말처럼,
우리가 우리 생의 끝까지 되어야할 것은 바로, 우리 자신 아닐까요?
자신 있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무엇이든 시작해보세요.” - p.21
◆ 과거가 당신을 지배하게 놔두지 마세요 : 오프라 윈프리 - 자기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
“인생의 승리자가 되려면
반드시 자기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과거에 머물러서 그 과거가 지금 당신을 지배하게 놔둔다면
결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 p.39
◆ 현실의 고통, 이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 : 강수진의 발, 박지성의 무릎
발레리나 강수진의 짓물러진 발 사진을 본 적 있으신가요.
축구 선수 박지성의 너덜해진 무릎을 본 적 있으신가요.
마치 고풍스럽고 우아한 그림을 자랑하는 카펫의 뒷면이
어지럽고도 난해한 실투성이로 이리저리 묶여 있듯이…….
아름다운 꿈의 뒷면에는 이렇듯
무수한 고통의 흔적이 있답니다. - p.45
◆ 진정한 용기는 행동하는 것 ;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
가난과 온갖 불행한 사건들이 그의 일평생을 뒤따라 다녔지만,
세르반테스는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견딜 수 없는 수많은 고통’들을 견뎌낸 『돈키호테』,
어쩌면 세르반테스 자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스페인의 국민작가에서 단테,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영원불멸의 작가가 되었지요.
“감히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감히 닿을 수 없는 곳에 닿고,
감히 꿈꿀 수 없는 꿈을 꾸어라.”
400년 전, 녹슨 갑옷을 입고 늙고 말라빠진 말을 타고서 정의를
위해 칼을 들었던 엉터리 기사 『돈키호테』가 말해줍니다.
“용기를 내봐!!” - p.99
◆ 부족한 게 많으니까 열심히 했어요 : 달인 <김병만>의 눈물 어린 노력
“가만 앉아 포기하지 않는 것보다,
뭔가를 하면서 포기하지 않을 때 분명히 된다.
무조건 한다.
되면 하는 거고, 안 되면 경험이다.”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얘기를 하지 마세요!” - p.158
◆ 나에게 한계가 있었던가? : 마크 빅터 한센
“한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하고 노력하라.” - p.192
◆ 구체적인 용기가 필요해요 : <헬렌 켈러>의 참된 용기
구체적인 용기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헬렌 켈러를 생각해보십시오.
구체적인 용기란 달리 말하면 ‘실천’이고
말 그대로 ‘그냥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녀의 말을 한 마디 전합니다.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해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 또한 가득합니다.” - p.207
◆ 누군가 떠난 빈자리, 사랑의 기적으로 채워질 때 ; 영화<샬롯의 거미줄>
“나에게 기적이 있다면 바로, 너야…….” - p.23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