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일곱째날 안식하시며
그 날에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겠다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거룩히 지키라며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지정해 주셨지요~~!!
그런데 이미 창조사업이 끝난 이후임에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6)" 하시며
안식일을 통해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요 5:5~10),
소경을 눈뜨게 하시며 (요 9:1~), 손마른 사람의 손도 고치셨습니다 (눅 6:6).
유대인들은 그런 예수님을 안식일을 범한다며 비방하고 핍박의 빌미로 삼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 9:10).
그리고 안식일을 통해 실제 육체에 병든 환자, 병자들을 고치시는 일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런 육적인 병만을 고치러 오신 의원이셨을까요?
아니죠!!
'사망'이라는불치병에 걸린 인류 (롬 6:23)를 살리시려 이 땅 오셔서
영적 의원으로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시는 일을 하시러 이 땅 오셨습니다.
어떤 날을 통해서요? 바로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마 4;23) 하셨습니다!
즉,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안식일 지키는 자들에게 거룩함을 입혀 주시고 복 주심으로
'사망'이라는 병을 치유해 주시고,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에 하나님께 나아가
나음을 입고 고침을 받아
영원한 안식이 있는 천국에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기념일로 삼아주시고 거룩함의 축복 약속해주신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세상 끝날까지 지켜 영원한 안식에 나아갑시다!!
https://youtu.be/-8mRLjjCejE?si=KTzvm_QYkEzf0sGe
첫댓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 영원한 안식을 위해 지켜야 하고요.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게 하는 것도 안식일의 약속이지요^^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허락하신 안식일을 지키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는 길을 알려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 영혼의 치유를 받는 날인것 같아요. 영혼으 안식을 누리는 날 그리고 천국의 안식을 예표하는 날..안식일을 지켜서 함께 천국가요
우리를 복되고 거룩하게 하시는 날 ~ 바로 일곱째날 안식일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임을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