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분야가 아님에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한 댓글까지 넘넘 감사드려요.. 포니님! 저랑 그릇의 세계에 한번 빠져 보실래요?? 저도 살짝 고민중이걸랑요... 위에 알려주신 헤랜드는 중간소매상 같은 곳인가봐요... 그렇다면 일단 전화해서 "너네가 물건대주는 곳이 어디야? 말해??"라고 해야하는거죠???................................................................................................................................... 낼 아침에 울신랑한테 전화해 보라고 해야겠네요.... ^^;
난 성지맘님보다 나이가 더 많은 거이 같은데...그릇에는 전혀 관심없다는...포니님 마냥 탈을 잘 못 쓰고 나와서리...아기자기한 거 좋아하고 모으는 사람보면 참 신기하다는....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그러나 참 궁금하기는 해요...나중에 기회되면 여기에 자랑해보세요 ㅎㅎ
예전에 성지맘님이 올린 그 회사가 얼마전에 신문에 나온적 있시유... 그림 분위기가 비슷허길래 쭈~욱 읽어 봤더니만, 굉장히 유명한 독일 회사였던거이 같던데... 전통도 있고, 특이한 무늬의 예술 접시라고라고라 ~ 젊은 사장을 영입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나 우짰다나... 모든걸 겉으로 보는 지는 무신 브랜드인줄은 몰겄고 대충 내용만 읽고, 브랜드는 몬 외웠시유 ~ 이눔의 불치병... 앞으로 그릇 상담은 성지맘님께 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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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가 아님에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한 댓글까지 넘넘 감사드려요.. 포니님! 저랑 그릇의 세계에 한번 빠져 보실래요?? 저도 살짝 고민중이걸랑요... 위에 알려주신 헤랜드는 중간소매상 같은 곳인가봐요... 그렇다면 일단 전화해서 "너네가 물건대주는 곳이 어디야? 말해??"라고 해야하는거죠???................................................................................................................................... 낼 아침에 울신랑한테 전화해 보라고 해야겠네요.... ^^;
사랑하는 딸을 맴매하셨던 포니님엄마의 맘... 저는 조금 알거 같아요 ^^; 얼마나 맘이 아파셨을까요??? 깨진 그릇때문에 ㅋㅋㅋ(농담이예용~~~ ^^;)
푸하하하하하 성욱지혜맘님 죄송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릇에 관심이 많아서 댓글 많이 달렸길래 귀쫑긋 하고 들어왔다가 아기사진보고 빵터졌어여 ㅋㅋㅋㅋㅋㅋ
포니님은 아니 어디서 이런 사진을 가져오시는거예여? ㅋㅋㅋㅋㅋ 댓글하고 같이 보면 진짜 웃기네여 ㅋㅋㅋ
포니님... 울 아가야 사진 자꾸 쓰심 초상권에 걸러서 구류를 살찌도 몰러유... 나 신고할끼여 ~ ㅋㅋㅋ
그람, 울딸 연앤 되는기여요 ??? 신나는 구먼 ~ 사실, 아가야 외모 땜시롱 무쟈게 고민허고 있시유... 당췌 아덜인지, 딸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남자가 원피스 입고 있는 폼... -.- 그래도 내 눈에는 캔뒤인거 아시져 ??? 포니님의 구여운 아가야처럼 ~
지가 포니님땜시롱 웃고... 갑자기 행복해 졌시유 ~
몬생긴 울 따래미 구엽기는 해요... ㅋㅋㅋ
전 뭔가~했네요..ㅠㅠ 이제 주부의 길로 들어선 이상 좀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왜 관심이 안생기는지..ㅠㅠ 참참참....성지언냐..저두 어제 레몬사다가 레몬티 만들어놨어요...~~~~조만간 시음해야징..ㅋㅋ
채린맘이 아직 어려서 그럴꺼야~~~ 좀더 나이먹고, 살림살아보면.... 예쁜 그릇들이, 예쁜 찻잔들이 눈에 자꾸만 띌껏이니께~~ 그동안 돈 많이 모아놔유^^; 중요한건 돈이니께유 ㅋㅋㅋㅋ..
난 성지맘님보다 나이가 더 많은 거이 같은데...그릇에는 전혀 관심없다는...포니님 마냥 탈을 잘 못 쓰고 나와서리...아기자기한 거 좋아하고 모으는 사람보면 참 신기하다는....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그러나 참 궁금하기는 해요...나중에 기회되면 여기에 자랑해보세요 ㅎㅎ
후유~~~그릇보단 일단을 요리부터 시작해야 할건데....
성욱지혜맘님, 혹 발견하심 제게도 알려주시와요~ 미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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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덜 다 키우고 사셔용 ~ 아님, 기냥 전시용... 아님 몽땅 깨고 냉중에 다시 사야허요 ~
예전에 성지맘님이 올린 그 회사가 얼마전에 신문에 나온적 있시유... 그림 분위기가 비슷허길래 쭈~욱 읽어 봤더니만, 굉장히 유명한 독일 회사였던거이 같던데... 전통도 있고, 특이한 무늬의 예술 접시라고라고라 ~ 젊은 사장을 영입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나 우짰다나... 모든걸 겉으로 보는 지는 무신 브랜드인줄은 몰겄고 대충 내용만 읽고, 브랜드는 몬 외웠시유 ~ 이눔의 불치병... 앞으로 그릇 상담은 성지맘님께 하셔용 ~
로얄 코펜하겐은 저희 언니가 미국에 살아서 갈때 조금조금 ㅡ.ㅡ ;; 사왔는데
제 아는언니 얘기 들어보니가 웹에 들어가서 주문이 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때 흘려들어서 ...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어여 도움못되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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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두분다 너무 재밌네요
몇번씩 읽어도 웃음이 계속...죄송해유 ㅠㅠ
푸하하하하하하 넘 웃겨요 ㅋㅋㅋ
따라 검색해본 저는 뭥미?????
ㅋㅋㅋㅋ 지도 웃다가 기절했시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여운 강쥐도 한 몫 ~ 죽갔네...
만담같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