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만 해군기지와 클라크 공군기지를 필리핀에 반환하고나서 한반도와 일본을 동북아시아 전진기지로 견고하게 구축했다.일본과 한국은 2차대전 태평양 전쟁의 패전국과 반쪽광복의수혜국으로써 첨혜한 상반관계로 패권국 미국의 절대적 동반자가 되었고겁대가리 없이 일본 오끼나와 공군기지등을 반환해 달라는 일본의 야욕 부활에 단단한 쐐기를 밖았다.한때는 엔화가 달러를 앞서가는 역전 현상이 왔를 때도 있었다.이를 극복한 미국은 급기야 한미일를 연결하는 가치동맹이라는 이름으로동북아의 신패권이 완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세계질서를 좌지우지하는 미중러는 공존의 틀를 굳건히 하기위해 핵무기 확산 금지 조약을 축으로 해서 저마다 특성에맏는 스탠스로 역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큐바사태로인한 케네디가의 몰락은 쏘련연방의 패배로 핵우산 패권이 막을 내린다.그것이바로 쏘련연방의 해체다.중동에서 석유채굴권을 쥐고 있는 미국은 오일달러라는 막강한 부를 축척 하면서 국제경찰국가로서 당당히 위용을 과시고있다. 그런데 러시아는 무한한 까스 에너지 개발로 석유를 대체할만한 부를 창출하며 국제 질서에 한축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려 용트림하고 있다.우크라이나 전쟁은 구쏘련연방의 부활이다.미국은 나토를 부추켜 우크라이나 세력을 강화하고 막대한 군사지원을 하기에 이른다.그리고 바이든에서 트럼프로 바톤 터치가 이루어진다. 드디어 역활분담이 이루어진다.
트럼트는 김정은을 잘알고 있다.젤렌스키는 나토라는 덩어리를 일단 거머쥐었다. 푸틴은 잃어버린 연방부활의 명분을 얻었다.종전보다는 휴전을 명분으로 해서 봉합할 확율이높다.이제 트럼프와 푸틴은 남북한 핵협상 식탁에 숫가락 하나씩 올려 놓으면 된다.이제 바이든이 차려놓은 밥상에서 맛있게 만찬을 즐길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