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일까? 아닐까?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세상교회에는 모두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인 양 교회 내외부에 세우고 있습니다.
정말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일까요???
성경은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신 우상 중의 하나일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상 숭배하지 말라고 하신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을 살펴봅시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애굽기 20장 4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레위기 26장 1절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고 섬기지만 말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무 형상이든지'라는 말씀에서 십자가는 예외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십자가를 단지 교회의 상징이라고 강변해도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신명기 27장 15절
우상을 은밀히 만들어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엄중하게 경고하신 우상 숭배 즉 십자가가 어떻게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을까요?
[십자가 사용의 유래]
A.D. 313년 콘스탄틴 시대, 십자가 교회 안에 유입
A.D. 431년 예배당 안에 십자가 등장
A.D. 568년 예배당 꼭대기에 십자가 등장
오늘날 모든 교회에 십자가 사용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이처럼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 (313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 안에 자리 잡게 된 우상입니다.
지금까지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직도 십자가가 우상이 아니라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말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교회!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https://youtu.be/YZlNzNw7IBk?si=Z2tTegRlM1D8b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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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일까? 아닐까?|작성자 해피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