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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은 내가 요리사◎ 등갈비 바베큐
매력발전소 추천 1 조회 1,174 12.01.17 14: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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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7 16:26

    첫댓글 와우~~ 멋지십니다~~~ ㅎㅎ

  • 작성자 12.01.18 09:27

    ㅎㅎ 과찬이십니다. ^^

  • 12.01.18 00:04

    와우 멋지네요 정말 이런방식으로는 한번도안해봤는대,, 위에보이는 장비 다구입할려면 얼마나할까요? 지금은 걍 T1제품으로 직화로 소고기 돼지고기 구어먹는대 ,,,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1.18 09:22

    그릴은 40만원 정도 하는데, 기타 악세사리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입니다. 단지 바베큐를 좀 더 편하게 하느냐의 차이인것 같은데 개인 취향 나름이니까 우선 그릴먼저 구매하셔서 입문하시고 차차 필요하신걸 구매하시면 좋겠네요 ^^

  • 12.01.18 07:51

    등갈비 요리는 생으로 구우시면 많이 타서~~초벌은 일단 삶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양념을 발라가면서 구으면 맛있게 구워집니다~~

  • 작성자 12.01.18 09:30

    등갈비를 삶아서 하는거랑은 천지 차이입니다. 저도 처음엔 등갈비가 안익고 겉만 타지 않을까 싶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바베큐란게 대류열로 익히는 간접구이 방식이라 고기를 직접 불위에 올려놓지 않고, 적절한 온도(120~160)만 유지해 준다면 절대로 타는 일은 없을것이며, 초벌로 삶아서 하는 등갈비보다 훨씬 뛰어난 맛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단지 이렇게 굽게되면 삶아서 구울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양념은 고기가 90%정도 익은 상태에서 먹기 전에 덧칠을 하기때문에 그렇게 많이 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12.01.18 10:17

    넵~~저는 연산동에서 젤로 유명한 등갈비집이 삶아서 하는것을 보고 그게 최선인줄로만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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