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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떽쥐베리가 빠뜨리고 간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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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행복 사서함 도와주세요 따뜻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퀸앤퀸 추천 0 조회 208 03.03.15 23: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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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04 17:37

    첫댓글 정말루,눈물이 마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구,..정말이지..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밖에 .. 님..힘내세요..너무도 가슴이 아프지만,정부에선 속수무책이구..참으로 원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가족들의 아픔..고인들의 고통을 그 누가 헤아리겠습니까..-;;

  • 03.03.04 17:27

    님..저도 동참 하겠습니다..정말이지 너무도 가슴이 아퍼서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어린왕자 가족님또한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우리의 사랑이 절실한 때이라 생각이 듭니다..힘내세요..

  • 03.03.04 17:30

    우리 가족님도 바쁘시겠지만,홈피를 방문하셔서..사랑의 힘을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 03.03.04 17:42

    도롸 드려야지요 우리 모두 작은 힘이지만 도와 주어요 저도 애아빠 선배되시는 분 따님이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었어요 가슴아픈일이에요 넘무 울어 눈이 퉁퉁부어 올랐어요 제가 우는건 아무것도 아지죠 유가족들의 아픔은 뼈를 깍아내는 아픔일거에요,,지금도 생각만하고 소리만 들어도 가슴아퍼 눈물이 나요 동참해야죠

  • 03.03.04 18:39

    ...압니다..알죠...저 또한 그곳에 있었습니다....군인이란 신분으로요...사건 현장을 지키고 있었으니까요... 그 고통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켜본 접니다..제가 해 드리는 어떠한 위로의 말도 소용없다는 거 압니다...그치만...그래도 힘내셔야합니다..꼭이요...

  • 03.03.04 18:40

    비록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어쩌면 님에겐 불신의 대상일 수도 있겠지만...꼭 힘 내십시오.. 님 곁에는 님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구요..

  • 03.03.04 21:44

    무어라 형용할수없는 슬픔과 안타까움이 제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아직까지도 원만한 사고수습이 안되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을수없는 분노도 느낌니다! 제가 이럴진대 이번 참사 의 당사자이신 유가족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03.03.04 21:47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도울수있는 일이있다면 당연히 도와야지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하늘아래 다시는 없기를...

  • 03.03.04 22:00

    아직 흔적도 찾질못한 유가족님들이 참 많군요,,현장복구에만 눈돌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대하면서 다시한번 희생되신 분들에게 명복을 빌면서,,애쓰시는 분들의 노고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3.03.06 11:41

    사고만 나면 항상 은폐하려는 정부...그리고 사고가 나야 대처를 취하는게 좀 아쉽네여.. 지금은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그래도 할 수 있는일이 있다면 맘속깊이 사죄하고 같은 가족으로서 머리숙여 명복을 비는거바껜...그렇다고 너무 지쳐있지말고 좋은모습으로 다시 일어서길 바랄께여..같이 힙냅시다!

  • 03.03.06 21:09

    님..식사는 하셨는지요..가슴이 아퍼서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저 빨리 이모님을 찾으셨음 하는거랑,님의 마음이 고요해졌음 하는거외에는...참..죄송합니다..이렇게 아픔을 나누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님..식사도 ..잠도 푸욱 주무세요..건강하셔야 합니다..편안한 밤되시구요...힘내세요..

  • 03.03.14 13:13

    님 힘내셔요 그리구 너무가슴아파 울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곳에서 딸을잃은 어머니의 절규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정말다른나라가서 벌래를먹고살아도 한국살기싫다는 그말 대한민국의국민으로 너무가슴이 아파습니다, 유품이라도찿길 기도드맃께요 잘해결될수있도록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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