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로본 현시국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64 border=0> <TBODY> <TR height=10> <TD></TD></TR> <TR> <TD vAlign=top align=left> <TR> <TD> <DIV><LINK href="http://mail.korea.com/KoreaEditor/css/koreamail.css" type=text/css rel=StyleShee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97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FONT size=2><FONT size=2><B>Subject:</B> 4자 성어로 본 현시국(펌)</FONT><BR><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FONT face=굴림 size=2>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gColor=#feed9b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FONT face=굴림 size=2>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border=0> <TBODY> <TR> <TD class=nbbs><PRE><CENTER> <FONT color=darkblue size=2 font="바탕"> 세계지도 펼쳐놓고, 한반도를 찾아보면 어느구석 붙었는가, 맹장꼬리 따로없다 작디작은 땅덩어리, 두동강이 갈렸는데 그안에서 다시한번, 죽여살려 아귀다툼 반만년의 역사자랑, 그누구가 알아주나 자화자찬 기고만장, 열등감의 표출인가 우물안의 청개구리, 세계속의 따로국밥 막가파식 돌격대장, 노무현의 장기라네 대한국민 고혈뽑아, 정일개넘 살찌우는 햇볕정책 뒤를이어, 보안법의 철폐라니 경제실정 만족못해, 나라뿌리 뽑아놔라 너의정체 무엇이냐, 국민들은 불안하다 <FONT color=blue size=2 font="바탕"> 애비이은 왕살인마, 김정일의 핵협박에 혼비백산 대중무현, 무슨약점 잡혔을꼬 대한민국 정체성이, 요즘처럼 흔들린적 조상님께 물어봐라, 과거에도 있었던가 만불소득 자만하다, 외환위기 맞았는데 요즘나라 도는꼴이, 그때보다 더하구나 배고픔에 울화병에, 자살자가 속출해도 이건위기 절대아냐, 내임기중 문제없어 다른것들 깽판쳐도, 남북관계 잘된다면 이게바로 성공이지, 너희들은 뭘더바래 대통령직 올랐는데, 이제와서 어찌할래 탄핵에도 살아남은, 내가바로 불사조다 <FONT color=purple size=2 font="바탕"> 대법원이 뭐라하건, 국민들이 뭐라하건 나는내길 막갈거다, 내임기중 건들지마 이쯤되면 막가는건, 다름아닌 바로당신 링컨택동 통곡하고. 히딩크가 졸도한다 물건한번 잘못사도, 당장환불 가능한데 대통령표 불량품은, 어찌된게 난공불락 신출귀몰 변신술과, 주뎅이질 현란함이 사기질의 전형인데, 국민들은 그걸몰라 인간한번 잘못뽑아, 나라거덜 나는데도 덩신국민 뒤늦게서, 속끓이며 눈만껌벅 불량제품 잘못샀네, 이제와서 어찌할꼬 먹어봐야 똥맛알고, 죽어봐야 저승보여 <FONT color=black size=2 font="바탕"> 좌향좌의 목표향해, 코드맞춰 등용하니 숨죽이던 좌익세력, 오랜한을 풀었구나 대한민국 방방곡곡, 사시사철 빨간단풍 반공국민 개탄하고, 호국영령 통곡한다 철의장막 죽의장막, 너만보면 생각난다 자유민주 자본주의, 수호한다 천명하면 지금당장 이나라는, 다시번영 길을달려 우이독경 마이동풍, 너한테는 이해안돼 돈먹은넘 패가망신, 각오하라 소리친자 장수천에 희망돼지, 어찌할꼬 바로난데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맨슨데 사내자식 비겁하다, 국민들은 슬프구나 <FONT color=darkred size=2 font="바탕"> 대통령의 기본덕목, 정직성실 책임신의 암만봐도 그림의떡, 당신한텐 해당안돼 강똥인지 된장인지, 요강인지 백자인지 먹어보고 두드려도, 그머리론 구분안돼 그릇에도 규격있고, 양복에도 치수있다 강아지도 자동차도, 꼴뚜기도 등급있다 어찌하여 잡초피가, 통일벼를 흉내낼까 대통령과 통장직의, 차이점을 알까몰라 통장이면 족한인물, 대통령직 웬말인가 호박에다 줄근다고, 수박으로 변할손가 흑인얼굴 세수한다, 백인얼굴 가능할까 국민들의 자업자득, 슬픈역사 반복인가 <FONT color=darkgreen size=2 font="바탕"> 취임한지 이년여에, 이미나라 거덜거덜 사상최대 구직난에, 넘쳐나는 실업자라 신용불량 홍수속에, 가계부도 줄을잇고 빚더미에 투신자살, 남의얘기 아니구나 너도나도 열불나네, 폭발일보 직전이네 이만불이 웬말인가, 정신차려 이얼간아 경제상황 최악인데, 너한테만 위기아냐 이것또한 조중동탓, 돌머리로 무얼할까 투자위축 실업증가, 물가상승 소득감퇴 사회갈등 심화에다, 확대되는 빈부격차 남녀노소 구분없이, 백수백조 널린데다 경쟁력도 떨어지니, 남미국가 제격이군 <FONT color=darkblue size=2 font="바탕"> 남는것은 시간이요, 모자란건 생활비라 줄어든건 웃음이요, 늘어난건 한숨이라 뻗치는건 울분이요, 움츠린건 두어깨라 채우는건 술잔이요, 비우는건 마음이라 하루평균 자살인구, 오십명을 넘는다나 일년이면 약 2만명, 생활고가 태반이라 늘어가는 동반자살, 하느님도 무심하다 아빠엄마 죽기싫어, 너혼자는 못산단다 신용불량 농가부채, 우리사회 시한폭탄 언젠가는 폭발한다, 시시각각 다가온다 초짜들의 나라살림, 무면허에 난폭질주 오죽하면 추기경이, 불안하다 말했을까 <FONT color=blue size=2 font="바탕"> 좌익정권 노정권아, 어디한번 말해봐라 세계경제 호경긴데, 울나라만 불경기냐 편가르기 나라꼴에, 수도이전 타당하냐 온나라가 절망해도, 너희들은 관심없지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모양이 되었는가 대통령을 불신하면, 국가위기 찾아오고 대통령을 몰라주면, 국민모두 불행하다 김대중의 사기수법, 노무현이 한술더떠 요즘처럼 불안한맘, 오십평생 처음일세 이맘어찌 나하날까, 애국국민 공통이지 어려워도 희망갖던, 젊은시절 그립구나 다른건다 참지마는, 좌경화는 용서못해 <FONT color=purple size=2 font="바탕"> 대통령표 불량품은, 어디가서 고발하나 오천만이 쓰는제품, 불량품이 웬말인가 오년내내 참기에는, 소비자가 분통터져 폐기처분 부탁하오, 환불일랑 관심없오 근질근질 그주뎅이, 어디한번 불어봐라 누굴위한 개혁이고, 무얼위한 개혁이냐 너의본색 무엇이고, 정체성은 무엇이냐 천방지축 너를볼때, 많은국민 불안하다 힘들어서 대통령직, 정말못해 먹겠다던 그말아직 유효한지, 당신에게 묻고싶어 힘든국민 앞에놓고, 장난질좀 그만쳐라 국민앞에 도박이라, 별꼬라질 다보겠군 <FONT color=black size=2 font="바탕"> 눔현정권 들어서니, 간뎅이분 넘들많아 나라경제 망가져도, 내뱃속이 우선이라 연봉칠천 노동귀족, 불법에다 월권행위 시민단체 녹봉이라, 사회기강 끝장일세 세계조류 역행하여, 얻는것이 무엇일까 구한말의 근시안이, 백년만에 재림했나 대중눔현 앞장서고, 노조놈들 뒤따르니 가뜩이나 국제왕따, 기름붓고 불지르네 어리석은 국민들아, 언제정신 차릴텐가 죽은자식 불알잡고, 울어보고 싶은겐가 네주제에 선진국이, 언감생심 웬말이냐 모자라는 민족에겐, 고난역사 반복되네 <FONT color=darkred size=2 font="바탕"> 이쯤되면 끝난게임, 중남미가 따로없다 브라질이 알젠틴이, 두팔벌려 환영한다 잠시나마 고깃국에, 하얀이밥 먹어봤다 팔자없던 호강한번, 박통덕에 해봤구나 </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CENTER></PRE></TD></TR></TD></TR></TBODY></TABLE></FONT></TD></TR></TBODY></TABLE><BR></FONT></TD></TR></TBODY></TABLE><BR></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