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에 우중에 잠시들린 사운즈옥천카페에 그때 덜피어
만개했을때 풍경이 아쉬워서 다시 다녀왔네요.
요즘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평일 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 장소가 협소해서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먹은데로 찍지도 못하고 들릴곳이 많아 마음만 바쁘게 다니다가 왔네요.
먼저 탐매마을부터 들려보지만 탐매마을 홍매화도 많이 덜피고 ㅠ ㅠ
주변 벽화를 더 많이 담았네요.
탐매마을 ~ 못와보신 회원님들을 위해서 마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담아봤습니다.
첫댓글 카메라 앞에서 늘 어색합니다.함께여서 즐겁게 달다녀왔습니다.건강하세요^^
우리도 그래 ㅎ
그리고 고마워
정보원(에델님)말에 의하면 발디딜곳이 없답니다.
활짝 피었구요 ㅎ
탐매마을도 한번으로 ... ㅎ
이른아침 매화향에 취했던 어느해가 생각납니다. 먼 길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네에 평일에 가니 덜붐벼서 좋더라구요.
저희와 떨어져서 안 보이시더니 탐매마을 곳곳을 모두 담아 오셨네요~
언니만의 감성과 열정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뒤따라 찾아 간다고
가는데 안보여서 학교
쪽으로 가다가 결국 못만났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