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카페 화면으로만 봐도 감명깊은 작품이었습니다. 수탉, 개,고양이, 노리개, 화병, 주전자, 접시, 찾잔 등 그리고 모자이크 타일,게다가 서예까지... 보통 우리는 한 가지도 어려운데..더구나 전업주부로서 이런 작품활동을 40년이나 하셨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외조해 주신 김동선님께도 찬사를 드립니다.
두분 삶 정말 멋집니다., 부부가 함깨가는 길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농사만 짖는지 알았는데 도요에, 모자이키에거기다 서예까지 지난달 나의 오랜 친구 납전 원중식선생을 보내며 그의 작품전(사예전)을 예술의 전당에세 2014년 추모 제1주기때 열기로 하였는데----- 두분의 창작활동에 경이를 표합니다. 청수회
첫댓글 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카페 화면으로만 봐도 감명깊은 작품이었습니다.
수탉, 개,고양이, 노리개, 화병, 주전자, 접시, 찾잔 등 그리고 모자이크 타일,게다가 서예까지...
보통 우리는 한 가지도 어려운데..더구나 전업주부로서 이런 작품활동을 40년이나 하셨다니..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외조해 주신 김동선님께도 찬사를 드립니다.
두분 삶 정말 멋집니다.,
부부가 함깨가는 길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농사만 짖는지 알았는데 도요에, 모자이키에거기다 서예까지
지난달 나의 오랜 친구 납전 원중식선생을 보내며 그의 작품전(사예전)을 예술의 전당에세 2014년 추모 제1주기때 열기로 하였는데-----
두분의 창작활동에 경이를 표합니다.
청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