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려도 공장으로 복귀하는 우리들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김경수. 이태환동지
회사 정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습니다.
바람 한점 없는 이른 새벽
창원지회 깃발만이 고요합니다.
정성일동지
박권규대표
예전에 비해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감기 유념하시고
오늘 고생하신 창원지회 동지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택,정비,창원 모두 만나 회사 앞에서
하루 빨리 집회하는 날이 다가 오면
저희들의 바램도 가까워 지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함께하는 바램은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동지들 고생하셨구요. 저항할수 있는 즐거움을 계속해서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른 아침에는 무척 춥지요? 고생 많습니다. 3월 19일, 26일 경 함 갈라하는데, 어찌될까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함께하는 바램은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동지들 고생하셨구요.
저항할수 있는 즐거움을 계속해서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른 아침에는 무척 춥지요? 고생 많습니다. 3월 19일, 26일 경 함 갈라하는데, 어찌될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