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산행) / 金始振(김시진)
開花自落好禽啼(개화자락호금제) 피었던 꽃은 떨어지고 새는 우짖는데
一徑淸陰轉碧溪(일경청음전벽계) 한줄기 오솔길은 냇가로 이어졌네
坐睡行吟時得句(좌수행음시득구) 쉬고 가고 하며 좋은 시를 얻었건만
山中無筆不須題(산중무필불수제) 산속이라 붓이 없어 기록을 못하겠네
※ 金始振(1618~1667) 조선 중기의 문신. 자 백옥(伯玉). 호 반고(盤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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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세상
[칠언절구]
山行(산행) / 金始振(김시진)
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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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6 14: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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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 속이라..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같은題目의아주有名한詩를소개합니다 遠上寒山石逕斜인데 白雲深處有人家라 停車坐愛楓林晩하니 霜葉紅於二月花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