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2.5/5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가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 낙방과 낙방속에 미아는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하여 성공을 거두고, 세바스찬도 꿈에 그리던 재즈 바를 열어 만석을 이루지만, 미아는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있다. 미아와 남편이 우연히 들른 바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세바스찬을 보게된 미아. 그윽한 눈으로 바라만 볼뿐. 각자의 갈길로 가는 두사람.
뮤지컬 영화? 작품성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별로. 몰입도 안되지만 일단 재미가 없다.
첫댓글 시작하구 한이십분쯤 내내 졸았다는~~
끝꺼지 보구나니 멋찐 영화이긴 했지만
좀 지루한 감이 ~~~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