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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를 맡은 자의 마음(인생의 의문에서 자유를 얻는 방법)
마 25:14-30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새해 첫 주일 설교와 지난 주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이 나아가고 있는 구원의 길은 결국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그리고 힘겨운 고난들을 통해
우리의 옛 자아, 더러운 허물들이 하나 둘 벗겨지며,
자기를 부인하면서 영적으로 점점 성장하는 여정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자신의 인생에
힘든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하려는 일들도 잘 풀리지 않으면서
동시에 남들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래서 질투가 나거나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마음까지 생긴다면
그것은 우리의 가치관이 잘못 형성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고질병이 깨끗하게 나았어요.”,
“하나님께 충성했더니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부유하게 되었어요.
자녀들도 모두 최고의 대학에 입학하고, 아파트 평수는 더 커졌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순종했더니 이렇게 큰 사역을 맡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기도 많이 하셔서 큰일을 맡으시기를 바랍니다.”하며 간증을 하면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깊은 상처를 받으며,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가보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교회 내에서도 점점 소외되며,
욥의 친구들이 욥에게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판단이나 비난을 받고,
따라서 믿음은 점점 더 연약해지며, 자괴감 속에 자신의 인생을 미워하게 됩니다.
“하나님! 저도 충성했잖아요! 저도 매일 기도 했잖아요?! 저는 사랑하지 않으시나 봅니다...”
이런 내용으로 기도를 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공했다고 방송에 나와 자랑하며 간증하는 사람들보다
이렇게 풀리지 않는 인생의 의문들 속에서
고통 가운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습니다.
그러면서 갈수록 ‘나도 저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 부유해지고 싶어!
저 사람들처럼 큰일을 맡고 싶어 하는 게 왜 문제야?‘하면서
오로지 세상적인 성공을 위하여 애쓴다면
기도의 내용과 삶 전체가 진리를 잃은 채 점점 기복주의로 물들어가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때에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라고만 생각하면서 자랑스레 간증을 하고,
영적인 성장과 구원을 위한 질병과 가난과 실패 등의 고난을 겪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형벌이라고만 생각하며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아니 세상 모든 교회의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물질만능주의가 점점 더 팽배하고 있으며,
육신적인 부분을 남들에게 자랑하는 것이 간증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이 시대에
접근마저 어려운 이 문제의 해결방법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허락/허용하시는)
모든 것들은 전부 복이라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께선 절대적으로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가난하고, 병에 걸렸으며, 하는 일마다 잘 되질 않고 괴롭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영적 장성과 최종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크신 복이며,
또한 부유하고, 건강하며, 하는 일마다 다 잘되기에 기쁘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은 것을 맡겨주신 증거이기에
이것 또한 복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하나님 안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할 마음도 없으며,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고,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
따라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
부유하고, 건강하며, 하는 일마다 잘 된다면,
그래서 남들에게 자랑하는 데에 집중하느라 여념이 없다면
그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으로서 혹 이미 버림을 받은 것은 아닌지,
마귀에게서 받은 것들이 아닌지에 관해 심각하게 점검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후 11:30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 12:9-10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갈 6:14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바울은 육신적으로도 자랑할 것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높은 신분과 부유함과 업적의 성공담을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자신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자신의 육신적인 것들을 자랑거리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도 올바른 것이며,
또한 연약함 가운데 있는 자들, 고난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자들을 한 명이라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한
이웃 사랑의 귀한 목적도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세상의 풍조에 오염되어 육신적인 형통만 바라보면서 부러워하고
오직 그것들만을 갈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세상적인 성공과 부유함 등이
그저 편하게 누리라고 주신 복이라고만 잘못 생각하며
눈이 가려져 영적교만에 사로잡힌 채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자랑하면서 간증하고,
자신은 오늘 본문 말씀에 등장하는 다섯 달란트를 맡은 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음으로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들을 전혀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는 한 달란트를 이미 받아놓고도 계속 불평만 늘어놓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자신에게도 다섯 달란트를 주시면 그 때 일을 시작하겠다며 땅속에 묻어 둔 채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
오늘날의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태도로 서 있는지를 솔직하게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며, 결산하시는 그 날
하나님 앞에서 과연 나는 칭찬을 받게 될 사람인지,
있는 것마저 빼앗긴 후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사람인지
각자 자신의 마음 자세를, 자기 인생의 모습을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처럼 높은 자리에 있지 않고, 저 아래에 있는 것 같은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니까
못 미덥게 여기며 비웃으면서 내려다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밑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밝히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미미한 저를 통하여 이런 말씀들을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적 성공이라는 저 높은 꼭대기에서
자신이 소유한 것들, 이룬 것들에 만족하며
나의 자랑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를 조금도 고려하지 않은 채,
내 말 때문에 실족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사실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자랑만 하면서 간증하는 사람의 눈에는 이것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고전 1:27-29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마지막 결산의 그 날에 하나님께로부터 인정하심을 받길 바란다면
이제는 세상의 육신적인 가치관에서 완전히 벗어나
성경말씀의 교훈과 진리를 바르게 깨달으며,
하나님의 마음과 자신을 향한 의도하심을 알게 되어야
비로소 자기 인생에 쌓여있는 의문들의 해답을 찾을 수 있고,
각자에게 다르게 맡겨진 사명을 올바로 인지하며,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두 달란트를 맡은 사람이 그것을 통하여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서
결산의 날에 두 달란트를 남긴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칭찬을 받게 될 것이지만
무려 다섯 달란트를 받고도 자신에게 풍성하게 주어진 것들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도구라는 진실을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즐겁다면서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지 않으며
육신적인 것들을 즐기면서 편안하게만 살았기에 결산할 것이 없다면,
더 나아가 사람들 앞에서 간증이라는 이름으로 자랑을 하여
뭇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전해주어 단 한 명이라도 실족시키기까지 했다면
그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기게 될 것이고,
결국 버림을 당하게 되어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난 채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 달란트가 너무 적다며 저에게는 언제 다섯 달란트를 맡기실 거냐며
불평만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역시
있는 것마저 빼앗긴 채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또한 하나님께서는 토기장이 이시며, 우리는 그저 그릇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지금 돈과 명예와 건강과 영향력이 없어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유를 얻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며, 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이 진리를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어 자신에게 맡기신 것들을 가지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여
아름다운 열매들을 많이 맺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게 됩니다.
눅 16:9-11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벧전 4:10-11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저와 여러분들 각자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살펴보십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무엇들을 맡기셨고,
나는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여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나는 사람들 앞에서 무엇을 자랑하면서 살아왔고,
혹 그로 인하여 내가 실족시킨 사람은 없는지 등등
오늘 본문말씀을 묵상하면서 남들이 아닌 각자 자기 자신을 돌아보십시다.
영원히 이 땅에서 살 것처럼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재물을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그저 먹고, 노는 세상의 일들과 정치 같은 것들에만 온 마음과 시선을 다 빼앗긴 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잃고,
자신이 스스로 심판자의 자리에 올라가 판단/비난/정죄하며 시간을 보내느라
열매가 전혀 없거나 악한 열매만 맺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면밀히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롬 9:20-21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향한 계획이 다 있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버림받아 불필요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각자의 자유의지를 따라
하나님께 나아가기 싫어서, 순종하기 싫어서, 하나님을 경외하기 싫어서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그 계획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기를 여쭈며,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지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살아가기에
하나님의 계획대로 잘 따라가고 있는 사람.
단지 이 두 부류만 있을 뿐입니다.
눅 12:48 하
(48)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말씀에 기록된 바
다섯 달란트를 맡기신 자에게서 다섯 달란트를 받으신 것처럼
큰 것들을 맡기신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큰 것을 요구하실 것이고,
두 달란트를 맡기신 자에게서 두 달란트를 받으신 것처럼
작은 일을 맡기신 사람에게는 작은 것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가난이나 질병 등의 힘겨운 고난의 인생을 살고 있는 분들은
슬퍼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하나님 안에 있기만 하다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 즉 아들이 있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구원의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고 계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며,
남들과 비교할 필요조차 없이 여러분들의 인생에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일 5:12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또한 오늘날 세상적으로 성공했고, 사람들이 간증을 하라며 부추길 정도로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을 받게 될 인생일지
깊이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요구하심을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게 어딨느냐?”며, “사람의 능력에 따라 자신이 노력한 만큼 누리고 사는 거지
그게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말하는 자들은
모든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언제든 거두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에서 대단한 것들을 이루었기에 뭇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면 그것은 단 하루도 걸리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시면 그 모든 것들에는
어떤 의미도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겸손히 깨달아야 합니다.
눅 12:16-21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요 9:1-3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사람이 부하든 가난하든, 명예가 있든 없든, 건강하든 그렇지 못하든
모든 것들이 전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
또한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명확한 사실을 늘 잊지 마십시다.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들의 죄를 해결할 제물로 보내실 만큼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엄청나게 사랑해주셨고, 앞으로도 사랑해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의 만사형통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과 기복주의에 절여진 교회 출석자들은
하는 일이 잘 되고, 따라서 부유하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만이 만사형통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자랑하거나 간증하지만
지난주에 주신 말씀의 내용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만사형통이란
내 인생이 내 뜻대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져 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다.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보여주신 삶,
그리고 예수님 제자들의 인생을 잘 살펴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인생이 내 뜻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기만 하면
사람은 교만과 다른 사람을 판단/정죄함과 타락과 방종과
죄와 나태함 가운데 점점 죽어가게 되지만
인생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되어 가면
자기를 부인하고, 마땅히 내려놓을 것들을 다 내려놓게 되며,
영적으로는 점점 성장하여 영혼이 살아나고 따라서 다시 생기가 돌며,
천국의 기쁨이 넘치게 되기에, 인생의 마지막에 구원을 받게 되기에
이것이야말로 만사형통인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인정하고, 자신의 인생길이
육신적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구원에 이르게 될 사람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하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간증거리가 될 만큼 자랑스러운 일들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복이라며 기뻐하는 데서 멈춰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무거운 달란트라는 사실입니다.
그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잠깐 머무는 이 땅에서
자랑을 하며, 좋은 음식과 좋은 집을 즐거워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았기에 다섯 달란트를 남기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결산의 날에 심판을 받고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달란트,
즉 사명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사는 동안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성실히 하여 귀한 열매를 맺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최고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멸시하는 낮은 위치에 있다 해도
두 달란트를 받은 자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살아가는 인생을 산다면
그 사람도 역시 하나님의 칭찬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나에겐 왜 한 달란트 밖에 없냐며, 나에게는 언제 다섯 달란트를 맡겨주실 거냐며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는 것과 같은 인생을 산다면
그 사람은 힘들게만 살다가 결국 지옥에까지 가게 되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 확실합니다.
모든 주권은 오직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께만 있으며,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그릇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십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진리를 온전히 깨닫는다면
누구를 부러워할 일도 없고, 불평할 필요도 없으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을 것이고, 상처를 받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매일 기뻐하면서,
각자의 인생에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면서
모두가 끝까지 안전하게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적은 일에 충성하여 결산의 날에 열매를 올려드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고, 천국에 들어가 이 땅에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많은 것을 맡게 될 것이지만
악하고 게으른 모습으로 평생 자랑, 혹은 불평만 하며
하나님의 일을 뒤로 미루던 무익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한 마디로 영원한 지옥에 떨어진 채
세세토록 끔찍한 고통 가운데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의 나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살피십시다.
잠깐 머무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어리석게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부디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영원할 우리의 진짜 인생을
지혜롭게 준비하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삶에 적용함으로서
오늘의 나는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부유하며, 건강한 것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것들이 편하게 누리라고 주신 하나님의 복으로만 느껴지기에
자신이 다섯 달란트를 맡은 자, 다시 말해 중한 사명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으로
결산의 날을 준비하지 못한 채 그저 자랑만 하면서
뭇사람들을 실족시키고 있는 어리석은 자는 아닌지,
혹은 다른 사람의 육신적 성공이 너무 부러워서 기도할 때마다 항상 그런 것들만 구하거나
하나님 앞에서 매일 원망과 불평을 하며
자신은 한 달란트를 맡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으로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심판을 받게 될 사람처럼 나태하게 살아가고 있는 자는 아닌지,
아니면 현재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해있든지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전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라는 사실,
즉 하나님 안에서 만사형통하고 있다는 진리를 깨달아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서
결산의 날에 하나님께 올려드릴 열매들을 알차게 맺고 있는 자인지
각자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돌아봄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풀리지 않던 의문들을 모두 해소한 후 자유와 기쁨을 얻고,
언제인지 알지 못할 마지막 결산의 날을 지금 잘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히 4:13-16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1.18.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1. 허락하신 새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2. 시험 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3.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 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4.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후렴]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첫댓글 아멘 아멘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 안에 늘 만사형통 하시기를,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시는 그 날 칭찬을 받으시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시기하지 않으며 오직 겸손함으로 내게 주어진 일에 열심과 기쁨으로 감당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늘 해답을 찾으며,
인생의 어떤 의문도 없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귀한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