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을 위해 클리닉을 통해서 성장하는 교회를 분석한 결과 첫 째 성장요인은 목회자의 설교와 경영능력이고 두 번째는 소그룹활동을 통한 식구 상호간게 섬김과 나눔을 체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남교회에서는 대그룹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성화어린이교사를 스포트시스탬정책에 따라 젊고 유능한 2세교사로 찾아 세웠고, 더 나아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창조에 많은 투자를 해 왔었다. 그 사례로 루이스카페를 오픈한 이후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에 정착되어 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위원회를 중심한 위원장들의 각 부서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사례가 증가하면서 식구공동체를 살찌우고 있다
또한 중간사역자를 양성하여 전도-양육-축복-사역 4BASE에 따라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전도교육국 이기식 차장을 초청하여 8주 사역자양성을 위한 교육을 이번주 금요일(양.6.20)일부터 각 교회 공직자, 사역자 그리고 홈장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교육이 받고 있다.
그리고 요즘 새식구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임헌재식구를 통해서 A새식구가 교회에 인도되어 대그룹과 소그룹 그리고 전도센터에 35여명을 교회로 인도하였는데 현재 15명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이렇게 새식구가 교회에 정착하는 있는 이유가 많겠지만 새식구들의 영의 양식의 되는 설교 말씀이고, 전도센터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사역자들이 양육해 나가는 역할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싶다.
강남교회에는 다가오는 9월29일 유경석한국회장을 모시고 기성가정축복식 목표120가정을 달성하기 위해 당회장(조육현교구장)과 식구가 하나가 되어 합심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위원장 중심으로 축복승리를 위한 모임을 가졌고, 이번주(양6.22)에는 홈장을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다. 그리고 6월21일에는 기성가정 축복을 위한 “참된인생, 참된결혼”이란 제목으로 축복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동양철학을 오랫동안 강의를 해 오신 최승락교수님은 깊은 감동을 받고 카나다에 계시는 내자분께 직접 전화를 하여 함께 축복을 받자는 권유를 전화를 드렸다고 한다.
강남교회에서는 모든 식구들에게 은혜가 되고 감동이 되는 은혜의 증거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번 장년회 단합대회를 서해 서산쪽을 갔는데 천리안수목원을 교구장님과 함께 거닐면서 어떻게 하면 교회를 성장할 수 있을까를 놓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옆에 함께 하셨던 문병운장로님께서 목회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교회성장을 놓고 고심하는 것을 보며 감동이 된다며 쾌히 천 만원을 헌금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몇 주전에 전도발전기금을 하늘앞에 봉헌해 주셨다.
강남교회는 교구장(조육현교구장)을 중심으로 건강한 교회, 모델적 교회 그리고 참부모교회를 찾아 세우기 위해 모든 식구가 하나가 되어 비전2020을 실체화하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해 나가고 있다.
[기성축복식(양.6.29)을 위한 축복설명회]
[기성축복식(양.6.29) 승리를 위한 홈장모임]
[사역자 양성을 위한 8주 세미나]
[축복을 위한 참부모님 생애노정 교육]
첫댓글 참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