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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스노우 플레이크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100 23.04.06 04:2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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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6 04:37

    첫댓글 와~~은방울 수선화가 군락으로 이삐게 피었네요~~^^

  • 작성자 23.04.06 08:40

    ㅎㅎ네에
    몇년을 키웠더니 제법 식구를 불려 놓네요ㆍ

  • 23.04.06 05:28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4.06 08:40

    영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ᆞ

  • 저런것도 있네요.
    노랑수선화보다 훨 이삐유

  • 작성자 23.04.06 08:40

    일반 수선화에 비해서 깔끔하지요ㆍ

  • 23.04.06 06:48

    누님 꽃이 깔끔하다고 해야하나유 정말 이쁜디유~~~ㅋ

  • 작성자 23.04.06 08:41

    ㅎㅎ네에
    감사합니다

  • 23.04.06 07:07

    일반 수선화 보다 보기가 좋은데유
    참으로 꽃종류가 엄청나게 많네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누님~

  • 작성자 23.04.06 08:42

    감사합니다
    자금화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셔요ᆞ

  • 23.04.06 07:09

    새로운 맛보는 느낌이네요
    이쁩니다

  • 작성자 23.04.06 08:42

    ㅎㅎ이쁜 수선화지요ㆍ

  • 스노우플레이크
    이것도 수선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4.06 08:43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 23.04.06 07:16

    요즘 울집두 스노우플레이크 이쁘게 피어주니
    이뽀이뽀요~

  • 집사람한테 구해오라고 지시 했유. ㅋㅋㅋ

  • 작성자 23.04.06 08:44

    ㅎㅎ지난 가을에 있던 자리에서 모두 캐서 옮겨 주었어요

  • 작성자 23.04.06 08:44

    @화성인 (충북지부장) ㅎㅎ잘 하셨어요

  • 23.04.06 07:54

    보기 좋아요
    늘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4.06 08:44

    보임님 감사합니다 ~~^^

  • 23.04.06 08:06

    은방울 수선화
    꽃이름이 정감이 가는군요
    누님 ㅡㅡㅡ
    유리창엔 빗물이 흐르고
    바라보니 비 노래가 생각났고요
    누님 조반 드셨나요?
    비가와서 난로불펴놓고 군고구마 구울래요
    서늘 하고요

  • 작성자 23.04.06 08:46

    아침운동 갔다가 게이트볼 회원님들께 공 치는 방법 좀 알려 드리고 방금 집에 왔네요ㆍ
    난로에 구운 군고구마!
    부러워요ㆍ

  • 23.04.06 09:17

    @서윤 (경주) 누님 어찌 전해 드려야 하는지요?
    멀리 떨어져 야속 합니다
    ㅠㅠ

  • 작성자 23.04.06 09:34

    @종대(원주) 라떼 한잔 곁들여서 군고구마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ㆍㅎㅎ종대 아우님 마음만으로 땡큐~~♡♡♡

  • 23.04.06 08:41

    수줍은 듯 청순하게 피어 있네요

  • 작성자 23.04.06 08:46

    감사합니다 ~~^^

  • 23.04.06 08:45

    너무 이뻐유!
    가랑비가 내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3.04.06 08:46

    경주는 해가 났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23.04.06 09:14

    노란수선화만 보다가 이꽃보니 색다르게 이쁘네요 이쁘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6 09:33

    가을님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셔요ᆞ

  • 23.04.06 10:14

    스노우 플레이크!
    역시 은방울 수선화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하얀 꽃잎의 끝에 장식된 녹색의 반점이 멋진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서윤 게시판지기님!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6 12:41

    올챙이국수 자문위원님 감사합니다 ㆍ
    기분 좋은 오후시간 보내셔요ㆍ

  • 23.04.06 10:31

    엊그제 봤던 꽃을 보니 반갑네요.
    수수하니 참 이쁩니다.

  • 작성자 23.04.06 12:42

    ㅎㅎ 천년의빛님도 꽃을 참 좋아하시네요

  • 23.04.06 11:17

    처음듣고 보는 꽃입니다
    청순하고 여쁜 봄꽃이네요^^

  • 작성자 23.04.06 12:43

    도입종들은 거의 낯설으실것 같아요

  • 23.04.06 12:51

    와~~
    이런 수선화꽃 도 있었네요 ...
    우린 수선화가 작년에도 안폈는데 올해도 꽃이 안보이네요 잎은 무성한데...
    수선화가 아닌지 ㅠ

  • 작성자 23.04.06 12:52

    월동 안되는 수선화도 있어요 ㆍ

  • 23.04.06 14:45

    은방울의 사촌 같아 보이네요 깔끔하고 청초해 보입니다 역시 서윤님의 보물들이 하나 둘 얼굴을 보여 주네요 오늘도 좋은 날인듯 합니다

  • 작성자 23.04.06 16:05

    깨비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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