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knew iPads could be this cool?

[Jenny]

Who knew iPads could be this cool?

Students collaborated, created and innovated in imagination-packed, hands-on sessions with Steve from 407 Learning. They wrote scripts, directed scenes, coded interactive projects and animated stories that popped off the screen!

Thanks to Steve’s expert guidance and our students’ curiosity and creativity, they were able to engage deeply and take ownership of their learning.

아이패드가 이렇게 멋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학생들은 407 Learning의 Steve와 함께 상상력이 가득한 실습 세션에서 협업하고, 창작하며, 혁신했습니다. 그들은 대본을 작성하고, 장면을 연출하며,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코딩된 인터랙티브 프로젝트와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완성했습니다!
스티브의 전문가 지도와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 덕분에 그들은 깊이 몰입하고 학습의 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