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을 도화지 삼아~
나무반 친구들 물향기수목원에서 주황 바구니
들고 알밤 줍기했어요~~~♡
처음엔 알밤만 줍는다 하더니
커다란 나무도 보이고요~
나뭇가지도 보이네요^^
나뭇가지는 그림 그리고~
커다란 나뭇잎은 우산이 되어
머리에 쓰네요♡
따스한 햇살 맞으며 친구와 함께 먹는 과자는
더 더 더 꿀맛이에요^^
나무반 친구들만의 산책 후~
" 풀잎반 친구들~ "
" 샘물반 동생들~ "
" 원~장~님~~~~~"
찾는 나무반 친구들♡♡♡
출입문 앞에서 만난 원장님
달려가 꼬옥~
끌어 안아 주어요😍
이산가족 상봉의 현장입니다😄
밖에서 만난 원장님~~~
더 반가워요💕💕💕
시은아~ 차안에는 비가 안와😉
밤 줍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바깥활동
이번주말 친구들과 다시한번 물향기수목원
다녀오세요~~~
가을이 너무 이뻐요♡
카페 게시글
나무1반(3세)
물향기수목원(알밤주워왔어요)~~~♡
나무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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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0.11.10 13: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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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나뭇잎은계속들고다니네요🤣🤣🤣요즘길에서 나뭇잎보고 줍는거좋아하는 시은이인데 오늘실컷놀고실컷 구경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