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사퇴 왜 이렇게 많지....무책임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본인의 탄핵소추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보고하기 전에 자진 사퇴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의 표명 후 약 30분 만에 면직안을 재가했다. 방통위원장 공백 사태를 막고 공영방송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동관 전 위원장도 같은 이유로 불과 3개월 만에 물러난 바 있어 방통위 수장에 대한 ‘야당 탄핵과 자진 사퇴’의 악순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새 위원장에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현정 돼지가 바뀌ㅏ어 다닌 현대냄새납니다. 현대손자 카이스트갔데 대전이래....자신사퇴후 나오는 현상인가 봅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이번 저의 물러남이 반복되는 혼란과 불행의 마지막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작금의 현실이 정말 불행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전시 활동을 안하려고 회비를 안보냈더니
발달장애인 타령만하던 여편네들 중에
나경원있었나 자진 사태...
그런데 뒤에 들리는 말은
무명화가 그림팔아주기 무허가 창고에서....
장애인인데 멀쩡하게 미국까지 가서 돌아다니기....
뉘집 자식들만 말이지...
이러한 것들이 다 보이네 였습니다.
위에도 그러할때 자진사퇴
엄마좋아한다 모두 그래서 치마폭속에서
여자들 하는 짓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무책임입니다.
대한 민국정부가 이렇습니다.
과청정부청사는 이미 관공서 이전이 세종시로 떠나고...
남은것이 방통위였는데...
공무원 면접시험을 치르는곳이기도 합니다.
면저 그냥 탈락 뒤에 있었는데...책임을 그러한 것도 안진다는 뜻이 겠지
국가직 공무원 인사들까지...엘지가 면접관이래...
자기업소래...돈먹였데...이러한것들....
엘지는 일도 못하게 하면서
항상 일타령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2023년 봄지나서 한 드라마 kbs평일 저녁드라마에 면접보는 장면이 나온것이 있는데
그때 나는 과청정부청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국가직 공무원..그리고 탈락....그곳에 엘지 잔뜩 있었습니다.
이런말을 하면 옆에서 하는 말 집인데 공중에서 들리는말
미쳤나봐...문재인이 한말들처럼 민주당 숫자 많아졌나...
오라고 서울역 아지랄 예진지란 엘지건물앞, 그리고 하는 공중의 말
미친거아냐 돈거아냐 문재인나왔다...역시 들리는 말이 미쳤나봐입니다. 이들이 하는 지랄이겠지요 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에 민주당이 많아지더니
미친거아냐가 나오는 현상입니다. 문재인시대에 그러했으니...술집하면서...그런소리가 또 들립니다.
오라고 이러고 요즘 들리는말
햇반 맛이 달라졌는데 거기에 경영진에 정치인이 있고
나라미 갔다가 썼답니다. 세상이 이런일이...한다는 짓마다..
건강검진을 받았던게 2023년입니다. 의료기록지 업로드했습니다. 하도 미쳤다고 해서...
아무이상 없는것...
50살이후 생애전화기 건강검진 하는 2년주기 꼬박꼬박하고 있어서...
그런데 대장암은 1년에 한번씩 하는거랍니다.
초등학교때 대변봉투 들고 다니는 기분이 들어서 조금 세월이 나이들면 거꾸로가나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