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교육청 고경모 부교육감이 조미란 경기지부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미란 지부장은
첫째, 경기도 교육청이 가해사실 인정과 그에 따른 책임성 있는 처리, 이후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하고 이 건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입장을 표명하는 보도자료를 낼 것
둘째,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을 반드시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줄 것 등을 요청하였다.
출처: Yes! 학비만세(학교비정규직이 만드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여성노조(본조)
첫댓글 뒷모습이 괜찮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복지복무팀장 선계헌씨 보인다한사람은 누구지?봤던 사람 같은데 음~ 새로 오신 부교육감 ...지부장님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 참 일찍도 찾아왔습니다 그려~~ 암튼 방문했다니 다행이고~~ 조미란지부장님이 요청한 내용에 성실히 답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오늘 책의 날 행사 시작해서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정말 아이들의 독서열에 불을 붙이고자 열심히 일하시는 사서샘님들 ~~ 우리 일에도 제대로 불븥여봅시다~~
첫댓글 뒷모습이 괜찮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복지복무팀장 선계헌씨 보인다
한사람은 누구지?
봤던 사람 같은데 음~ 새로 오신 부교육감 ...
지부장님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 참 일찍도 찾아왔습니다 그려~~ 암튼 방문했다니 다행이고~~ 조미란지부장님이 요청한 내용에 성실히 답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오늘 책의 날 행사 시작해서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정말 아이들의 독서열에 불을 붙이고자 열심히 일하시는 사서샘님들 ~~ 우리 일에도 제대로 불븥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