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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메시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한복음 6장 강해 사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한복음 6장 22-요한복음 6장 29
요절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일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일까요?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믿는 일이 무엇인지 배우고자 합니다.
(1) 표적을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예수님은 떡을 먹이고 무리를 보내고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자신을 경제 왕 삼으려는 유혹을 기도로 극복하였습니다. 제자들은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보내서 무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를 만나 고생하는 제자들을 돕고자 물을 걸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건너편 가버나움 지방에 가셨습니다.
무리들은 제자들만 가버나움으로 가고 예수님은 떡 먹던 곳에 그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떡을 주시던 곳에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무리들은 이튿날 배가 고프자 떡 먹던 곳에 다시 떡을 얻어먹고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그곳에 예수님이 안 계시자 여러 배를 나누어 타고 다시 제자들이 떠난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떡을 먹고자 열심히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가버나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자 너무 반가워 ‘선생님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인사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어제처럼 떡을 주실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전과 같이 무리들을 반갑게 환영하고 떡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예수님을 찾는 목적이 떡을 먹고 배가 부르자 다시 떡을 먹고 싶어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타락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먹은 그들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셨을까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고기를 많이 잡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고기를 많이 잡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다시 고기를 잡게 해달라고 예수님을 따라왔다면 그는 타락한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발견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죄사함을 받고 고기 잡는 것을 청산하고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이 표적을 본 바른 태도입니다.
무리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먹고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예수님이 왜 무리에게 떡을 주셨습니까? 계속 떡을 주시기 위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떡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떡 걱정은 말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들이 떡을 구하면 떡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열심히 일하면 떡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먹고 입는 것은 불신자가 구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면 예수님은 먹고 입는 것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십니다. 무리가 정말 지혜롭다면 사고를 바꾸어야 합니다. 순서를 바꾸어야 합니다. 삶의 목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일을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 나라도 주시고 떡도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일을 먼저 하면 하나님은 우리 일을 돕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떡을 구하면 예수님은 떡을 주실 때도 있지만 안 주실 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떡을 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얻지 못합니다. 행복을 알지 못합니다. 차별 없는 하나님 나라, 싸움 없는 하나님 나라, 슬픔 없는 하나님 나라, 참으로 행복한 하나남 나라를 얻지 못합니다. 이들은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뜻을 구하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 하여 먹고 입는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천국은 젓가락이 크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우리는 큰 젓가락으로 내가 먹을 수 없습니다. 남을 먹여주어야 합니다. 그 젓가락으로 하나님께 잡수실 것을 먼저 드려야 합니다. 이웃을 먼저 섬겨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입에 먹을 것을 넣어주시고 이웃도 나의 먹을 것을 주십니다. 내가 먹는 것보다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더 풍성하게 주십니다. 무엇보다 영생을 주시고 참 행복을 주십니다.
(2)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은 떡을 위해서 사는 무리들에게 썩는 앙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영생의 양식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라고 인정하신 예수님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먹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그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하여 스스로 하나님처럼 된 후에 먹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얼굴에 땀이 흘려야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먹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비록 먹는 문제가 있어도 영생과 하나님 나라를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람들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먹는 것은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동물은 먹기 위해서 삽니다. 인간은 돌물과 달리 직립 보행하여 하늘을 보는 존재이고 영혼을 가진 존재입니다.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살기보다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험해보아야 합니다. 나의 만족과 기쁨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김동호 목사가 집집마다 심방을 가는데 그 옆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심방 갈 집에서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냐 물었을 때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음식을 준비하는가 물어보았습니다. 다음 집에서 이전 집에 목사님 젓가락이 많이 가는 음식을 물어보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김목사는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젓가락 가는 곳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 일을 하는 목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젓가락 목회라고 합니다.
김목사가 한 번은 한 모임에 강사로 초청받아 갔는데 먹지도 않는 개고기를 대접하더랍니다. 김목사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데 자신들이 개고기를 좋아하니까 강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개고기를 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지출 항목에는 강사접대를 위해서 돈을 지출했다고 쓸 것입니다. 김목사는 이와 같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했다고 말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나를 기쁘게 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고 말하지는 않았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가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서 애를 써야 합니다.
(3)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무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법을 묻자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의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첫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죄와 저주를 위해서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저주를 가져가시고 나를 복 주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죄를 미워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두려움과 슬픔을 극복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의 생명이 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생명으로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힘을 얻고 지혜를 얻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습니다.
셋째는, 예수님이 승천하여 우리의 그리스도 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 그분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시고 가정과 교회의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의 참 부모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주십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나는 청지기로 주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 맘대로 살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내 뜻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주님이 친히 일하시고 교회를 세워 가십니다.
넷째,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상주시고 심판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상주심을 믿을 때 은밀하게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을 때 은밀하게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피해준 사람을 내가 복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주심을 믿고 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죄를 짓지 않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믿는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사탄이 주는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해야 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불안 두려움 슬픔 절망 허무 원망을 심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이런 생각을 극복하고 믿음의 말을 해야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믿는다면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이사야 62장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우리는 파수꾼입니다. 파수꾼은 깨어서 적이 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깨어서 사탄이 오는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탄을 보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찬송을 받기까지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노예살이할 때 바로의 탄압에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셋째,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고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귀신의 믿음입니다. 귀신도 믿는다고 말하지만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믿음이 있다면 행함으로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진정 믿는다면 작을 것부터 순종해야합니다.
이 말씀은 이사무엘 선교사님이 미국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잡은 말씀입니다. 이사무엘 선교사님이 미국 학생을 제자로 삼을 때 사탄은 끊임없이 절망적이고 한계적인 생각을 심었습니다. 미국 학생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맨손으로 새를 잡는 것처럼 어려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고 절망을 극복하였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전하는 일에 순종함으로 현지 목자 세우는 일에 도전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미국 학생들을 목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지금은 미국 목자 란워드 더빌라가 세계 유비에프 대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이 일하시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열명의 영혼구원 그 중에 다섯 명의 학생양을 세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어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저주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슬픔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상주시고 심판하시는 것을 믿고 선을 행하며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주인이 되셔서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믿는다면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합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의 생각을 하면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작을 것부터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친히 쉬지 않고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믿는 것을 왜 ‘일’이라고 하셨을까요? 일은 힘든 것입니다. 믿는 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믿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탄이 심는 부정적인 생각을 싸우고 성령이 주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주시는 말을 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순종하는 것은 더욱 힘이 듭니다. 힘이 들어서 하기 싫습니다. 우리는 힘들어도 말씀을 잡고 사탄과 싸우기 위해서 믿는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일을 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사탄이 한 사람의 문자를 통해서 나의 내면에 큰 어둠을 심었습니다. 그것을 설연휴 내내 말씀을 잡고 싸웠습니다. 그러자 어둠이 물러가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우리가 10명의 비신자 영혼 구원과 그 중에 5명 학생 영혼구원을 위해서 믿는 일에 힘쓰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믿는 일을 하여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월 둘째주 메시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한복음 6장 강해 사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한복음 6장 22-요한복음 6장 29
요절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4장 강해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