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한 고3 교실에서 수업중 세월호 참사에 관한 일에 대해 "국정원이 이미 시체를 다 찾아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찾은 것처럼 거짓말을 치고 있다" 라고 현직교사가 학생들 에게 거짓말을 주입시키는 교육을 하다 이를 듣고 학생이 신고한 사안과 도울이라는 자는 "하라 거리로 뛰쳐 나와라 박근혜 물러나라"고 말하는 등 수많은 선동꾼들이 세월호 참사의 비통한 정서에 거짓과 선동의 똥물을 퍼붓고 있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선동하며 그에 발맞춰 촛불을 들고 어개인 광우병을 기대하며 국가에 좀먹는 곰팡이 노릇에 팔걷고 나선 전문 선동꾼들이 활개를 치고있는 가운데
거대야당의 대표인 안철수는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라며 수시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데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지금 안철수 대표가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할 처지는 아닌듯 싶다 안철수와 김한길은 같은 당의 대변인에게 당을 떠나라고 공격받는 처지인데 수시로 사과하고 또 대책을 갖고 또 사과하겠다고 하는 대통령에게 사과 하라고 하니 안철수의 그말이 더 진심이 없어 보인다 당내 상황도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 안철수대표가 할 일은 우선 집안 부터 추스리고 난 다음에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부터 공격하는 것이 정치인냥 하는데 과연 그것이 정치인지 생각 할 문제다
세월호 참사에 자식을 먼저보내고 부모를 잃은 슬픔에 패닉상태로 흔들거리는 유족에게 진정으로 다가서서 위로와 용기를 불어줄 요량은 아니하고 이를 이용하여 거짓말을 유포하며 대통령 하야 집회를 열고 정권을 흔들어 혼란으로 몰아가려는 것은 결코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여파를 교묘히 이용하여 불안전한 사회로 접어들기를 원하는 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침체되는 것을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새로운 도약의 길이 열릴 것이다
첫댓글 그런 개 쓰레기들은 온가족이 교통사고로 몰살할것으로 확신한다. 개많도 못한 인간 쓰러기들....!
마자요. 어찌 그저 대통령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는 자....안철수..
대통령을 흔들어서 우짜 자는 것인지 안철수는 정치를 정말 잘못 배웠는가베요 이럴때 국민의 민의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한대 모우는데 중지를 모야야지 무조건 대통령만 흔들면 지 인기가 올라 간다고 생각 하는 아주 졸렸한 사람인가 봐요
광주를 선동하여 왕따시킨 것들에 죗값을 물어야 할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란 맛사지 했으면서 정신줄 놓은 철수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