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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1번/헤젤] 3월 11일.. 아직은 의지박약인가봐요
(헤젤)47키로까징~ 추천 0 조회 43 08.03.12 11: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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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2 11:34

    첫댓글 품앗이수업 어떻게 하는 그래요????

  • 작성자 08.03.13 08:43

    또래 아이들 몇 모여서 엄마들이 같이 놀아주고 있어요 미술활동이나 음악활동 책도 읽히구요 이제 따뜻해지면 야외 활동두 하려구요^^ 엄마들끼린 육아정보 교환도 할수 있구요 아이들은 친구를 만나서 좋아라하는거 같아요

  • 08.03.12 15:04

    3시반에 간식 드셨다고 저녁은 건너뛰셨군요...........잘때 배고프지 않던가요??

  • 작성자 08.03.13 08:44

    아 요즘 오후에 좀 먹구 배가 많이 부르다 싶으면 저녁을 간단히 먹던가 넘기게도 되더라구요

  • 08.03.12 15:10

    어떡하면 저녁을 안 먹을수 있지요??? 전 배고파서 잠을 못자요..ㅋㅋㅋ

  • 작성자 08.03.13 08:44

    이제 좀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저두 첨엔 그랬는걸요 ㅎㅎㅎ

  • 08.03.12 15:15

    밤에 일찍 자니까 야식의 유혹을 안느껴서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단점은 신랑과 얘기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거.ㅎㅎ

  • 작성자 08.03.13 08:45

    마져요 저두 컴 앞에 오래 앉아있다보면 커피두 땡기구 이것저것 땡기는게 많았거든요

  • 08.03.12 15:30

    저도 배고프면 밤에 잠이 안와서..ㅡㅡ 저녁 절대..먹어야해요 흐흐

  • 작성자 08.03.13 08:45

    점심 이후에 많이 먹으면 안먹구 넘기긴 해요

  • 08.03.12 16:57

    쌍둥이들 보느라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시작하신게 어디에요~ 열심히 화이팅~~~

  • 작성자 08.03.13 08:46

    네 애들 보면서 운동하는거 쉽지만은 않지만 조금씩 빠져가는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 08.03.12 18:13

    굉장히 부지런하신거 같아요..저같아두 걍 시켜 먹었을거 같은데..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08.03.13 08:46

    부지런은요 ㅎㅎ 그냥 밥이 더 댕겨서 그랬어요

  • 08.03.13 14:00

    뚱땡이라,,저도 한때 많이 듣던소리네요,,,ㅋㅋ 아직도 듣지만,,ㅋㅋ 뚱땡이란 소리 듣지 않을때까지 열심히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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