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 축구선수 나카타 히데토시가 타이완의 신창간 패션 잡지 「WE MEN」의 초대로 2일부터 타이완을 방문. 6일까지 체류하면서 창간 기념 파티 등에 참가, 타이완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패셔너블한 의상과 언행으로 주목받는 것은 「나카타한테 미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나카타가 파티에 참가하자, 타이완의 초인기 탤런트, 임지령과 모델로 활약하는 오패자(페이스·우), 손정화 등에 둘러싸여 사적인 식사에서는 일찌기 일본에서도 활동했던 비비안 수와 합류했다고 한다.
8일자 중국 미디어·신경보(新京報)는 「그런 미녀들 중에서 나카타가 가장 즐겁게 만난 사람은 비비안·수였다」고 소개. 「서로 일본어가 통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곧 의기투합했다 비비안을 「정말 아름답다! 그리고 귀여운 것 같다」고 절찬했다」고 한다.
サッカー日本代表の中田英寿が、台湾の新創刊ファッション雑誌『WE MEN』の招きに応じて2日から台湾を訪問。6日までの滞在中、創刊記念パーティーなどに参加し、台湾メディアを騒がせた。
ファッショナブルな出で立ちや言動にも増して、注目されたのは、「中田の側に美女あり」という現象。パーティーに参加すれば、台湾の超人気タレント、林志玲(リン・チーリン)や、モデルとして活躍する呉佩慈(ペース・ウー)、孫正華などに囲まれ、プライベートな食事では、かつて日本でも活動していた徐若〓(ビビアン・スー)と合流していたという。(〓は王偏に宣)
8日付の中国メディア・新京報は、「そんな美女たちの中で、中田がもっとも楽しそうに接していたのは、ビビアン・スーだった」と紹介。「互いに日本語が通じるため、2人はすぐに意気投合して、大盛り上がり。ビビアンのことを『本当にキレイだ! その上、可愛いらしい』と絶賛していた」と報じ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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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리 기타사진방이지만 대만이나 일본애들 사진좀 올리지마세요 당신마치 일빠같습니다.
너무 일방적..;; 여긴 한류 까페지만, 주제가 맞게 올린 것 같은데..;;
나카타.....지는별.....
정말 이런 기사는 알고싶지가 않다. 모르고 싶다. ^^ 차라리 헐리웃소식좀 가지고 와봐요. 요즘 온스타일방송에서 헐리웃소식 보는 재미가 쏠쏠하던데.
아직도 나카타에 열광하다니 ㅉㅉㅉ
난..나카타 좋아하는데...10년 넘게 좋아했음...정말 멋지게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중 하나~~
비비안수 원래 일본 좋아하잖아요. 하긴 이중 국적이니 일본 사람이기도 하고 ;.
저 평범한 여자는 누구지??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나?? 어릴때 사진집에 잠간 이쁘게 나온것 말고 별것도 없는 사람의 기사 같은건 올리지 맙시다,...나카타가 누구야? 첨들어보는 이름인데...
비비안 근데...이제 철들때도 됐는데...
나카타 개그맨 장용닮았음ㅋㅋ 나카타 맨날 여자랑 스캔들내고 나이트클럽이나 들락거리고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다
비비안수 엄청 깜찍하네...!
대만 원래 일본 좋아하자나요.-_-
왜 대만보고 일빠일빠 그러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