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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메느님
이런 글 쓰서 미안하지만, 그 여자 취집준비 하고 있네요. 빨리 끝내실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들 이상하네.... 알바만하면 한심하고 어긋나는건가??? 왜지??? 남들한테 피해주는것고 아니고 남 등쳐먹는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욕을먹어야하지.... 알바만 한다고 취집준비를 한다니......각자 추구하는게 다를수고 있는건데..누굴 부양할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 가치관이 있는거지.....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는거고... 난 8년째 직장생활 하고 있지만 외국처럼 알바만하고 그러다 휙 여행가고 그렇게 살고싶단 생각한다... 선진국은 알바만한다고 이렇게 쉽게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않는다....
여친분은 그냥 님이랑 오래 만났으니 님이랑 당연히결혼하는줄 알 것 같은데요? 결혼하면 알바 하겠어요? 때려치고 집에서 놀기나 하지...고졸에 대학안가고 알바비 적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미래도 없고 그냥 생각자체를 안하는 한심한 처자네...헤어지고 본인 급에 맞는 여자 만나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추가글 보고 쓰는데.. 여친같은 와이프를 원하는 남자들도 있어요. 님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맞고 틀린 건 없어요. 둘 사이에 합의되면 그러고 사는거죠. 어차피 직장 있어도 애기 낳을때 돼서 쫓겨나야 하는 회사면 여친 상황이 훨씬 나아요. 직장 다니던 여자들 애 낳고 알바 할 엄두 못내거든요. 마트건 카페건 베이커리건 안해봐서요. 근데 여친은 알바경력 많도 하니 애기 낳고 좀 길러서 어린이집 보내놓고도 알바 하러 나갈 수 있는거고요.. 10년 가까이 쉼없이 일한 것 같은데 그만하면 사람 성실하구만 우리나라에 양질의 일자리 일하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여기에 글을 써서 그렇게 욕을 먹여요. 님 기준에 안맞을 뿐이지 여친 인생이 맞고 틀리고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는거에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말하면 발끈할법도 한데 금방 또 직장 찾아보겠다 하는 거 보니 착하고 좋은 사람인거같은데 너무 상처주지말고 끌어안고 가든지 님 입맛에 맞는 새여자 찾든지 하세요. 추가글 보고 님 여친이 괜히 짠해져서 댓글 달고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이 님 여친 인생 맞다틀리다 할 권리 없어요. 그냥 님이랑 생각이 달랐던거 뿐이에요. 님 논리대로라면 또 다른 사람 눈엔 님 인생도 한심할 수 있는거에요.
제 남동생이라면 헤어지라고 조언할꺼에요. 심하네요. 그나이 먹도록 알바만 하고.
빙신ㅋㅋㅋ결혼할때되니까지가눈높아진걸이제와서여친알바탓... 그냥 싫어졌다고해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인생에돌던지지말고ㅋㅋㅋ너같은애들이젤치사한거다
백수보단낫지않나요? 결혼이야 안하면그만이지 왜 여자친구를 욕해요? 자기계발만하다가 헛된꿈만가지고 그냥저냥 일하는사람태반입니다 제가생각하기엔 그 여자분이 더 아깝네요 헤어지세요
남자들은 딱 보면 감이 오지 않나? 이양반 비겁한 변명하고 있다는거 ㅋㅋ 그냥 싫어졌다고 말해 ㅋㅋ 공개된 공간에서 여자친구 욕이나 먹이고 한심하다 쯧쯧
일이라도 하는게 어디여 그냥 싫으면 헤어지면되지 백수보단 낫구만 뭔말들이 이리많아 ㅅㅂ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수능끝나고 28살이될때까지 알바만 하냐......헤어지세요.....사람이 기본 마인드가 있어야지.....나같음 남친보기 다른사람들보기 쪽팔려서라도 무슨 자격증이라도 따서 직장다니겠다...
헤.어.지.고 싶다.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뭘 사람들한테 의견을 물어보나. 물어보긴.
다른 여성분들은 이 글을 보고 뭐라고 하실진 몰라도 저도 여자지만 확실히 정 떨어질 것 같습니다. 알바를 해서도, 월급이 작고 안정적이지 않아서도 그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의지 박약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종년부리듯할거면 놔줘라. 근데 꼭 이렇게 순종적인여자 만나다가 돈은 잘벌지만 인성거지같은 여자로 잘못 갈아타서 결혼까지해가지곤ㅋㅋㅋㅋ방황하드라 ㅋㅋㅋ왜 그렇겠니..?솔직히 지금 여친 외모맘에들고 성격 고분고분하니 본인하고 잘맞으니 4년이나 만났겠지..그게 잘맞는건데 현실적으로 눈돌린다고 반대되는 여자만나서 이게 맞는거라고 합리화하게되고 빨리 결혼까지하게되는데 막상 결혼하니 성격 안맞고 본인이 머슴같이 느껴지고 존중도 못받고 ㅋㅋㅋ이러니 또 착했던 전여친 그리워지고 방황하는거지
난남자가 이미 여자한테 이글쓰기전에 맘떠난같음 근데 한달기다려준다고하는것도 웃기네 ㅋㅋ 이미맘떠낫으면서 뭘기다려줌? 여자가 바뀌면 지금그마음 바뀔수잇을거라고생각하세요?
후기보니까 더 확신이 든다. 여친이 너한테 훨씬 아깝다는 거. 그냥 다른 여자 만나고 싶은 거라고 솔직하게 말해 변명하지말고ㅋㅋ 여자친구한테는 뭐 그렇다 치는데 인터넷상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착한사람인척 여자친구랑 결혼생각하는척 하고 싶니?
여자입니다. 빨리 헤어지세요. 그렇다고 선봐서 후다닥 결혼하지 마시고 본인과 비슷한 환경의 여자와 연애도 많이 해보시길 바래요. 지금 여친은 아니올시다.
남녀바꿔생각하면 답나오는거아닌가
구구절절하지말고 헤어져 지 삶인거지 으;
근데 알바가 왠만한 직장인보다 많이 받는 경우도 잇지 않나?
물론 직장인이고 저 나이인 남자 입장도 이해가 감 살림할려면 어느정도 돈도 필요한데..
돈을 안 버는 것도 아니고... 비전이 없다는 이유로ㅋㅋㅋㅋㅋ
사람을 너무 단면화해서 '평가'하는 사회 잣대의 문제인듯,, 다름을 틀림으로 인정해버리는..
어휴ㅜ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알바는 안쉬고 꾸준히하는데 모 번지르르한직장만없을뿐이자나..
저렇게 안 쉬고 꾸준히 알바 하는 것도 성실해야 가능한 건데 글쓴이가 뭐라고 남의 인생을 깎아내리고 함부로 말하지? 4년이나 사귄 사람인데 인터넷에 저딴 식으로 글 써서 욕 먹이면 기분 좋나ㅋㅋㅋㅋㅋ가치관이 안 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인 것을. 온갖 험담은 다 해놓고 그래도 제가 한 번 기회를 주려구요~~하면 덜 찌질해 보일 줄 아나?
근데 애초에 사귀질 말던가 4년 연애해놓고 결혼할 때 돼서 저러는거 별로네 여자도 별로지민
ㅋㅋㅋㅋㅋ나는 병원다니면서 돈많이 벌고 시간없을 때보다 그만두고 지금 27살에 알바하는데 돈많이 못벌어도 시간많고 일에 덜치이고 훨씬행복해
나는내행복을 찾아서 결정한 일인데 은근히 책임감없다는 댓글이 보여서 나도 사회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구나 생각되니 좀 싱숭생숭하네;-;
이런거 글로 써서 오래사귄 여자친구 까내리는거 개별로긴한데 반대로 결혼생각하는 내 남친이 저러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나같아도 결혼안할듯
여자 미래없는것도 맞고 남자 쓰레기인것도 맞음
그럼 자기 대학생시절,취준시절에는 왜 저여자한테 비전 없는거 못느끼고 정 안떨어졌대냐
4년동안 사귄거면 그사람의 어떤점이 자기랑 맞거나 좋은 사람이라 사귄거 아니냐 결혼할때 되니까 ㅈㄴ 속보인다
안맞으면 처음부터 만나지말던가 그때는 괜찮았던게 지상황 나아지니까 여자 못나보인다는말 이렇게 돌려서 이야기하나~~~
남자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기는 함ㅇㅇ 여자가 결혼생각을 하는데 모아둔돈이 있다면 ㄱㅊ지만 없으면 힘들다생각듬 여자도 아직 자기하고싶은거 못찾아서 알바만 하는걸수도있지 그니까 이해됨 근데 결혼이 끼인 문제라면 나같아도 결혼안할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