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 짓는것
결코 남을 탓하지 말라 !.
나 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긴다 "
늘 참고 작은것으로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됨이 감동을 주고
옳바른 삶이 나의 길임을 깊이 새겨라 !
나를 아끼듯 부모를 섬겨라 !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 사람을 사랑하라 !
어려운 이웃에 정을 베풀어라 !
내가 지은 모든 선악의 결과는 반드시 내가 받게된다 !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라 !
하루 세때 나를 돌아보고 남을 미워하기 보다
내가 참회하는 그 마음으로 살아라 !!
푸른 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 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 가고,
남은 사람들 마저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 외로워 집니다.
이별이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안부라도 자주 전하며 마음 함께 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아껴 쓰면 20년,
대충 쓰면 10년,
아차 하면 5년,
까딱 하면 순간,
우리 앞에 남은 세월 입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은혜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가득 하시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感謝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왔습니다.
연말부터 설날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는 우리 민족은 참 정이 많은 민족임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은
듣고 또 들어도질리지 않는 "사랑해"라는
말처럼 형식적인인삿말
같지만 새해에 다른말로 대체 할 말이
딱히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의 진심을 담고 또 담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올립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새해에는 더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