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했는데
사전 고지도 없이 계란찜 안주고 나중에 와서
계란찜 없다네요! 라고 말하면 제가
아 그래요 없는거였군요!!? 라고 해야되나요..?
계란찜 대신에
먹지도 않는 단무지랑 요구르트음료를 준다고 하는데
(심지어 주지도 않았음)
메뉴판 가격으로만 봐도 음료 300엔에(개당 50엔 정도에 떼올것으로 예상)
계란찜 780엔인데 등가교환이 성립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말도 없이 구성품에서 빼고줄 가격은 아닌거같은데
(영수증에도 계란찜은 써있음)
천엔짜리 떡볶이도 아니고
4천엔 짜리 떡볶이에 말도 없이 구성품(약 850엔)
하나를 빼버리는게 맞나 싶네요
그리고 포장은 세금 8%인데
왜 10%인지..?
너무 날로 먹으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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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보장을 위해 이름은 연필로 가렸습니다만
위험한 사상을 가진분이라 박제
뭐 다른후기들 보니깐
줘도 문제고 안줘도 문제인거 보니깐 그냥 구성품에서 빼고 850엔 빼주는게 나을듯
솔직히 떡볶이로 3천엔 받기 뭐하니깐
스리슬쩍 계란찜 넣어놓고 뭔가 셋트 구성으로4천엔 받으려고 하는 상술 다 보였음
돈받고 파는거면 당연히 프로답게 해야되는게 맞죠 ...
@요로식구오네가이 아마추어도 저렇게는 안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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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만 다른 세계인가봐요
진짜 오유모 호구들 무조건 반대쪽에 서서 말하면 멋있는줄아는건가???
아니 소비자가 왜 상대방 실수를 이해를 해야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컴플레인하고말고는 당신들 자유이지만 저 글쓴이분은 합당한 돈을내고 사먹었으니 저런 큰실수대해서 충분히 불만을 말할자격이 있죠
가게에 직접 따져라?? 댁들이 차비줄겁니까??? 구성품에 치킨무나 단무지 소금같은거 빠져도 기분별로인데 850엔이나 하는 구성품 빠지면 화나죠 850엔이면 웬만한 식사한끼값인데
그나저나 홍보는 열심히 해놓고
아니나 다를까 관계자 분들은 잠수 타시고
배째라는 식이네요 ㅋㅋㅋ
솔직한 후기좋네요 가게운영하는입장으로 이렇게 후기올려주면 어떻게든고칠듯 (저같으면)
한번먹으러가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엽떡이 물론 피드백 받고 점점 좋아지는 모습도 좋지만
이미 당한...? 사람한테는 아무런
사과도 없고 대응도 없는게 아쉽네요
@계돼란지찜 그건쫌아쉽네요..
@뭐로하지.. ぴ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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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메론사이다 발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