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더마 브랜드 셀라피의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와 크림 리뷰입니다.
시간은 벌써 6월 말,건조하기 그지없었던 봄을 지나여름으로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어요.T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인제 피부는 이전만큼의 건조함은 해결된 듯 했으나...!자외선과 더운 날씨에 자극받은 피부는오히려 울긋불긋해지고,피부 속의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하다는 것이 느껴졌어요.하지만..이것저것..여기저기..문제가 많다는 걸 알지만..알 고 있 지 만..
인생은 낡고 지친 휴지같으니까요..제대로 피부를 돌볼 기력도 없었던 때
체험단 활동을 통해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와에이리페어 크림을 접하게 되었어요.셀라피는 전국 357개의 스킨케어 전문기관에서 판매하는 더마 브랜드입니다.민감 피부의 사용자들이 선택한저자극 스킨 케어 제품들은 뭐가 다른 걸까요?
먼저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입니다.사실 제품 이름에 오일이라고 쓰여 있어서본투비 지성 피부였었던 저는클렌징 오일처럼 끈적이거나 끈적이고 끈적거리는제형이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가볍게 흐르는 콧물 제형의 토너였습니다.피부에 촵촵 바르는 느낌도 가벼워서여름에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에는판테놀과 호호바씨오일이 들어가 있어서가벼운 사용감임에도 충분한 보습이 느껴졌어요.심한 건성이신 분들은 여러번 덧발라도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흡수됨을느낄 수 있을 거예요.사실 화장품이 거기서 거기고더마 브랜드라고 해서 특별할 게 있나 생각했는데마무리 사용감이 깔끔하다는 점에서차이점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다음으로는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입니다.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의 사용만으로도피부가 촉촉하니 충분히 수분을 머금어서만족스러웠는데,토너가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의 효과를좀 더 높여준다기에적당량을 U존을 중심으로 발라보기로 했습니다.크림은 의외로 쫀득쫀득한 제형이었어요.손으로 만져볼 때는이거 잘못하면 내일 얼굴이 번들거리겠는데..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막상 얼굴에 챱챱 바르고 나니오일 토너를 발랐을 때와 마찬가지로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수분감으로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와에이리페어 오일 크림 사용기총평부드럽게 채워지는 보습과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이 크게 만족스러웠고,제품이 피부를 겉돌지 않아찝찝하지 않다는 점이 좋았어요.여름임에도 불구하고얼굴 곳곳에 하얗게 일어나는 곳이 있었는데,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토너와 크림 사용 이후매끈하고 광이 도는 피부로 거듭나서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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