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과 레드 햇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FEMA/FBI와 싸우기 위해 연합하다
마이클 벡스터
2024년 10월 7일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은 GITMO에 있지만, 그것은 그녀의 부하들이 이 사악하고 제멋대로인 기관에서 미국 국민에게 테러를 일으키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남동부 일부 지역에 전례 없는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헬렌의 여파로, FEMA는 폭풍으로 황폐해진 노스캐롤라이나, 특히 헬렌의 성경적 파괴의 직격탄을 맞은 애슈빌에 무장 인력 3,500명을 배치했습니다. 예상대로 FEMA의 대규모 호송대와 비행은 구호품이나 의약품을 실어나르지 않고 자동 소총 상자, 폭풍으로 파괴된 난민과 그들의 재산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벌일 무한한 탄약이 가득 찬 강철 통, 그리고 희생자들을 영원히 수용하기 위한 충분한 양의 시체 봉지만 실었습니다.
헬렌의 바람이 약해지고 폭우가 멎자마자 FEMA는 2년 전 라하이나에서 피비린내 나는 소모전을 벌인 이래로 가장 많은 수를 이끌고 타힐 주(Tar Heel State, 노스캐롤라이나 주 별칭)에 도착했습니다.
폭풍에 집과 소지품이 파괴된 애쉬빌 주민 한 명은 나중에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FEMA 인력이 애쉬빌 시민(인구 94,000명)보다 많은 듯했다고 말했습니다. 과장은 차치하더라도 한 가지 사실은 여전히 확실합니다: FEMA는 미국 육군 대대 3개에 해당하는 인력을 블루리지 산맥에 파견하여 장기 갈등에 대비했습니다.
같은 주민은 홍수가 가라앉을 때까지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 곳을 FEMA에 물었을 때 M-16과 권총을 든 요원들이 재난 지역 밖에서 호텔 객실을 찾으라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호텔 객실이 없다는 걸 제외한다면 말이죠. FEMA는 이미 150마일 반경 내의 모든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비록 그것을 찾았다 하더라도, 쏟아지는 비로 거리가 급류로 변하면서 그녀의 차가 뗏목처럼 떠내려갔기 때문에 그녀는 그 곳에 도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집, 차, 소지품을 잃었고 음식도 물도 없었습니다. 상처에 모욕을 더한 것은 요원이 그녀에게 "모든 것을 잃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거래할 것이 있었다면 우리랑 거래를 할 수 있었을 텐데요."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FEMA가 시민들을 적대시하고 위협하는 동안, 러더퍼드 카운티 마을에서 또 다른 위기가 벌어졌습니다. 9월 27일, 한때 고요하고 경치 좋은 곳이었던 침니 록(Chimney Rock)의 대부분이 홍수로 파괴되었고, 브로드 강(Broad River)이 마을을 침수시켰습니다. 이틀 후, 주민들이 구할 수 있는 것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바이든-해리스 정권은 토지사용권(eminent domain)이라는 명목으로 침니 록을 압류했습니다. 그것은 연방 정부가 공공 사용을 위해 개인 재산을 함부로 그리고 돌이킬 수 없이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고풍스럽고 위헌적인 법률입니다.
침니 록 주민들은 갑자기 날씨와 연방군이라는 두 가지 적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9월 30일, FEMA는 2.8제곱마일(7.25㎢)의 작은 마을에 급파되어 시민들에게 소름끼치는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폭풍이 마을을 파괴했습니다. 무려 140명의 주민은 홍수로 인해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거의 없어져 휴대전화 서비스와 침니 록에서 나갈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주민들이 걸어서 가는 것을 거부하자 FEMA 요원들은 그들에게 소총을 겨누며, 어떤 신발이든 신고 나가든지 아니면 총에 맞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사와 곤충이 가득한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을 헤치며 용감하게 여행을 감행한 한 주민은 금요일에 RRN에 FEMA 요원들이 침수된 집을 비우기를 거부하는 이웃을 총으로 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주민인 36세 리튬 광부는 "사체가 도처에 있습니다. 수십 명의 시체가 물 위에 떠다니는 것을 보았고, 모두 총알 구멍이 있었습니다. 난 운이 좋게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EMA가 폭풍 피해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살해한 오랜 역사를 생각하면,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스미스 장군이 FEMA의 반복적인 범죄 행위를 확실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화이트 햇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목요일 현재 화이트 햇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었고 연방군과 교전 중이었다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RRN에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늦는 것이 낫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스미스 장군이 다소 당황스러운 사람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 화이트 햇은 오늘날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 사람은 스미스 장군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건 알지만, 우리는 여기서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고, 약간의 도움은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레드 햇의 수수께끼 같은 리더인 커츠 대령으로 알려진 사람으로, 그의 부하들이 침니 록에 도착하여 이 지역의 광대한 리튬 매장지를 차지하려는 FEMA와 FBI 요원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커츠는 스미스 장군에게 레드 햇이 약탈하는 FEMA 요원들이 진지를 강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싸우면서 전날 밤 12명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부하들이 지금은 침수된 그레이트 우드랜드 어드벤처 트레일 근처에 더 많은 FEMA 요원을 투입하려던 헬리콥터 두 대를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장군은 화이트 햇 평의회의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2시간 동안의 소집 끝에 위기에 처한 레드 햇에 대한 지원에 만장일치로 투표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미 해병대가 헬리콥터와 지상 차량을 타고 애슈빌과 침니 록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탄 헬리콥터가 녹색 연기 구름(국제적으로 안전한 착륙 지대를 의미하는 상징) 위를 맴돌고 있는 동안, 레드햇은 방금 FEMA 요원 무리를 쓸어버렸습니다.
동시에, 캠프 리버티에서 나온 미 특수부대는 애슈빌 지역 공항을 봉쇄한 FEMA 요원들을 매복 공격하여 FEMA 차량 15대를 파괴하고, 권총부터 소총, 분대 자동 무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요원 23명을 사살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용감한 특수부대 4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한편, 침니 록에서는 화이트 햇과 레드 햇이 나란히 싸우며, 필사적으로 에스메랄다 인 & 레스토랑(Esmeralda Inn & Restaurant)을 점거하려는 FEMA/FBI와 접전을 벌였으며, 이 3층짜리 숙박 및 아침식사 식당의 위층에 있는 요원들이 화이트 햇과 레드 햇의 창문에서 총을 쏘았습니다. FEMA의 결의를 흔들어 놓은 용감한 사람들이 많이 목숨을 잃었지만, 화이트 햇/레드 햇 연합이 승리하여 FEMA가 그 지역을 장악하는 것을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화이트 햇과 레드 햇은 지원군을 보냈고, 연방 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과 레드 햇은 모든 부패한 연방 요원이 쫓겨나거나 죽을 때까지 노스캐롤라이나에 남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https://realrawnews.com/2024/10/white-hats-and-red-hats-unite-to-fight-fema-fbi-in-north-carolina/
첫댓글 사자님 말씀대로 허리케인 관련 기사가 RRN에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플로리다에 밀턴이 상륙할것으로 아는데 FEMA 적군들이 대량으로 이미 살해계획서를 가지고 플로리다에 침략 할것입니다 플로리다 거주 미국민들은 온전히 필요한것를 챙기고 완전무장하여 완벽한 민병대의 구성과 더불어 바이커 밀리샤 트럭커 및 보안관 및 먀살들과 함께 화이트햇 장교들과 미리 군구축을 준비하고 FEMA인들을 사냥하시길 바랍니다 매복 진지 구축 및 어차피 FEMA는 플로리다에 기상무기 허리케인 밀턴으로 포격한후 나타나 전부 약탈 및 살해할것이기 때문에 이 RRN 글을 읽는 미국민과 화이트햇군인들은 전원 힘을 모아 미리 FEMA에게 선제공격 및 매복하여 초전에 박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민들은 휴대폰 통신 통신 차단이 되지 않는 텔레그램과 시그널앱을 다운받아 화이트햇 관련 텔레그램에 접속해 정보를 공유한후 완전무장하여 FEMA인들을 초기에 사살하시길 바랍니다ㅉㅉ
그리고 미군부 또한 A-10썬더볼트 부터 미공군 가용자산들과 드론들 및 A-130 준비 및 태스크포스 화이트햇 군사통신감청을 활용하고 FEMA 제5열을 총동원하여 정보수집과 더불어 몇날 몇일에 쳐들어 올지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대기하길 바랍니다 프레데터와 UAV까지 전부 갖추고 FEMA침략군에 대해 준비 바라며 식량 및 비상물품은 화이트햇 헬기로 나르길 바라며 소형 중무장 500MD 무기들과 아파치들을 동원해 FEMA인들을 사살할 준비를 마치길 바랍니다ㅉㅉ
언제나 후련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만악의 근원 FEMA를 쓸어버리기 위해서는 본진을 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겨집니다. 사악한 두목년 디앤 크리스웰을 잡았으나, 위에 공석이 생겨도 곧바로 밑의 놈들이 치고 올라와 장악해버리기에 큰 의미가 없고, 페마 각 지역 본부를 모조리 습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파치헬기, A-10공격기, 전투기, 폭격기까지 동원해서 공중융단폭격을 가해 초토화를 시켜버리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존재를 지워버려야죠. 이미 전쟁입니다. 지상총격전은 많은 희생을 낳습니다. 제 아무리 특수부대라도 피해는 불가피합니다. 잃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자산들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는 공수부대와 특수부대 본진인 포트 브래그가 있는데도 페마가 난리치는 걸 보니 절대 가만놔둬선 안되는 놈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3500명의 FEMA라면 상관없습니다 유도탄 및 순항미사일도 쏴도 되고 FEMA 건물들 부터 포격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상륙지역에 M1A2 에이브람스와 경전차도 가지고 오면 좋을듯 합니다 적을 알았으면 가만히 있어야됩니까??? 그대로 뭉게버리면 그만입니다 사자님 미국민들도 어린아이들까지 총을 지참하여 여차하면 FEMA인들이 접근해온다 하면 총을 쏴버리길 바랍니다ㅉㅉ
@멋쟁이 허리케인 피해지역은 침수 때문에 지상차량 접근은 쉽지 않을 겁니다. 공중자산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이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고, 불체자 투표 단속으로 많은 병력들이 파견나가 있어서 남은 가용 자원이 얼마나 될지 가늠이 어렵네요. 아직까진 11월 5일 선거로 갈 것 같은데, 트럼프가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투 트랙 전략으론 선택과 집중이 어렵네요. 페마를 쓸어버리는 것도 스미스 장군 단독으론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기도 하고요. 저 가증스런 카발 소유 연방들과 주류미디어는 결코 함께 갈 수 없는 놈들인건 확실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자님 물이 차있다 보니 그들의 동태와 상황을 살펴보고 이야기하는게 맞았던 건데 아차합니다 사자님 그러나 물이 빠진다면 어렵긴 해도 M1A2 에이브람스 탱크의 주포 사거리가 피마근접지역에 배치만 해놓아도 위성과 위치추척 감시 포 한두방이면 지리멸렬 도망도 갈겁니다 억제기능이 있다고 판단할테니 더이상의 특수부대의 피해는 불가하다 생각이 들어 올린겁니다 전략적 미스라 판단합니다 공중자산으로 얼마만큼 때릴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결국 미국민의 각성을 유도 실전에 강경대응하라는 화이트햇의 고도의 전략과 기사님과 트통의 전략으로도 간주가 됨으로 사자님과 제가 올린 의견정도의 내용이면 전부 번역하여 SNS에 확산시켜 분석시킬것입니다 냉정하고 치밀한 계산과 빠른 파악과 직파하는 영감과 능력으로 타의추정을 불허하는 전쟁전술을 익혀 FEMA의 약점을 파악하여 제거한다면 대각성과 더불어 미국민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깊은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ㅉㅉ
@멋쟁이 탱크보다는 자주포 일제사격으로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게 사거리도 훨씬 길고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게 얼마나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고 지휘자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선거 전 EBS를 한다면 이미 미국주식회사 대선은 물건너간 거로 판단하여 인정사정 볼 것없이 연방 ㅅㄲ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불체자들도 침입자로 간주, 적극 추방 및 사살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전과자 출신 불체자들은 그냥 죽여버리는 게 본국 입장에서도 더 나을 겁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11월 5일 대선투표는 현실적으로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남은 한 달 이내 특별조치가 발표되지 않는 이상은...
미군의 자주포로는 팔라딘을 알고 있습니다만 더 있나 보군요 사자님ㅎㅎ 군지식만큼은 사자님을 따를수 없을것 같군요..ㅎㅎ 하하 감사드립니다 사자님 모쪼록 화이트햇과 미연방군 FEMA는 공식적인 "DEEP STATE ARMY" 즉 "깊은심층국가 그림자정부의 군대" 로 공식확인이 되었으니 미국민은 스스로 무장하여 FEMA란 보이는 즉시 명령하 사살처리 하면될듯합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란 슬로건에 맞는 트럼프대통령의 미국 공화국이 다시 재탄생하려면 미국민의 재무장후 민병대화 하여 FEMA를 역사에 없애버리고 난뒤 만드는게 맞는듯 합니다 저 FEMA인들중에 복제인간 블랙워터 및 남은 AI인공지능체들에게 테라포밍후 인체를 나노분자화 시킨후 투입한 사이보그형 FEMA 병력들도 있을것입니다 내나라와 내조국 내민족과 내사회와 내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돌입하여 3억명의 미국민이 총을들고 딥스를 FEMA를 테이크다운하길 바랄뿐입니다 아멘ㅉㅎㅎㅉㅉ
@멋쟁이 수정헌법2조를 적극 활용하여, 스스로 무장하고 민병대를 결성하여 침입자들을 격퇴해야죠. 사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본능적인 의무인데, 카발들의 법조항은 이를 무력화하도록 설계되었지요. 내 집에 침입한 놈 두들겨팼더니 유죄판결 때리는 미친 나라도 있습니다. 카발 판사ㅅㄲ들도 모조리 처단해야 합니다. 헌법이 그냥 좋은 말 많이 써져있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지 않게 하려면 위헌 법률은 어겨도 무방하게 해야합니다. 법조항이 쓸데없이 디테일하고 뭐가뭔지 모른다면 그건 사기에 불과합니다.
저런 악마군 처리는 기사님과 창조주군 도움이 절실한데요.....! 하와이 사태의 연장선....다음은 또 어딜 저것들이....ㅠㅠ;
햇 듀오 Vs. F*** 듀오네요. 이미 전쟁 상태이니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모조리 쓸어버리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스미스 장군 입장이라면 항공자산을 적극 활용하여 페마 거점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볼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피아식별을 위해 무고한 민간인이나 재해피해자들을 안전구역으로 대피시켜야하겠죠. 문제는 페마 ㅅㄲ들이 인질들을 붙잡았을 경우인데 꽤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고맙습니다
드디어 RRN에 노스캐롤라이나 피해 현장의 무대 뒤 이야기가 펼쳐졌네요. 주디 노트에서 언급되듯 페마의 깡패짓은 여전하고, 화잇햇이 대응한다는 얘기가 없어서 그냥 버려지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레드 햇이 나서서 그들과 싸웠다니 대단합니다. 주디 노트에 언급된 민병대가 아마도 그들까지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화잇햇이 대선 일정에 맞춰서 곳곳에 파견되는 바람에 대응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늦게나마 합류해서 같이 싸웠다고 하니 좀 안심됩니다.
고맙습니다
페마의 횡포를 방치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주지사, 관계공무원, 카말라 해리스, 블랙록, 주류미디어, 그리고 3글자 기관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를 당부합니다. 선거 인형극은 이쯤하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피아식별이 좀 더 뚜렷해지고, 누가 진짜 적인지가 명확해집니다.
어둠의 결의들을
흔들어 놓으신
용감한 전사들을
비통한 맘으로 애도하나이다.
예비된 최고의 곳에서
편히 쉬소서.
페마 ㅅㄲ들에게 자비나 관용은 사치입니다. 그놈들은 페마에 소속된 순간부터 공공의 적이자 소멸시켜야 할 대상이 되었습니다. 뭐 걔들 중에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해서 페마에 온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건 위장용 겉치레에 불과합니다. 페마의 실체를 알았다면 과감하게 등을 돌렸어야 합니다. 이제 페마, FBI 등 소위 연방을 참칭하는 범죄집단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그들을 죽여야 합니다. 모조리...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허리케인 헬렌과 관련한 소식이 왜 RRN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현장취재를 하러 가서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애슈빌에 3500명이면 거의 연대급, 여단급 병력을 긁어왔네요. 이들과 교전을 하면 아군도 피해가 클 것 같습니다. 미 해군과 해병대는 자체 항공 자산이 있으니 그걸로 저 악랄한 놈들을 쓸어버리면 좋겠는데, 과연 어떨지... 페마가 인질을 데리고 있을 수도 있고요. 이런 것은 원래 초동에 사전격파해서 적의 예봉부터 꺾어야 하는데, 하필 대선 막바지와 겹치고 불체자 단속 때문에 병력이 분산되어 일이 더 커진 느낌도 듭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긋지긋한 적 페마와의 싸움이 막이 올랐습니다. 마치 깡패새끼들만 모아다가 페마 옷을 입힌 것마냥 하나같이 쓰레기 같은 양아치 새끼들에게는 벌집으로 만드는 총알 세례 뿐입니다. 딱총 싸움은 서로 피를 볼 뿐이니 압도적 화력으로 화끈하게 조져버리는 것을 화잇햇 측이 잘 고려했으면 합니다. 시체조차 수거하기 힘들 정도로 갈갈이 찢어버려야 합니다... 군사력에 몰빵한 미국이 그런 무기가 없어서 안쓰진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