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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화이트 햇과 레드 햇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FEMA/FBI와 싸우기 위해 연합하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2 조회 548 24.10.08 02: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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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16:20

    첫댓글 사자님 말씀대로 허리케인 관련 기사가 RRN에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플로리다에 밀턴이 상륙할것으로 아는데 FEMA 적군들이 대량으로 이미 살해계획서를 가지고 플로리다에 침략 할것입니다 플로리다 거주 미국민들은 온전히 필요한것를 챙기고 완전무장하여 완벽한 민병대의 구성과 더불어 바이커 밀리샤 트럭커 및 보안관 및 먀살들과 함께 화이트햇 장교들과 미리 군구축을 준비하고 FEMA인들을 사냥하시길 바랍니다 매복 진지 구축 및 어차피 FEMA는 플로리다에 기상무기 허리케인 밀턴으로 포격한후 나타나 전부 약탈 및 살해할것이기 때문에 이 RRN 글을 읽는 미국민과 화이트햇군인들은 전원 힘을 모아 미리 FEMA에게 선제공격 및 매복하여 초전에 박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민들은 휴대폰 통신 통신 차단이 되지 않는 텔레그램과 시그널앱을 다운받아 화이트햇 관련 텔레그램에 접속해 정보를 공유한후 완전무장하여 FEMA인들을 초기에 사살하시길 바랍니다ㅉㅉ

  • 24.10.08 10:21

    그리고 미군부 또한 A-10썬더볼트 부터 미공군 가용자산들과 드론들 및 A-130 준비 및 태스크포스 화이트햇 군사통신감청을 활용하고 FEMA 제5열을 총동원하여 정보수집과 더불어 몇날 몇일에 쳐들어 올지 정확히 파악하고 미리 대기하길 바랍니다 프레데터와 UAV까지 전부 갖추고 FEMA침략군에 대해 준비 바라며 식량 및 비상물품은 화이트햇 헬기로 나르길 바라며 소형 중무장 500MD 무기들과 아파치들을 동원해 FEMA인들을 사살할 준비를 마치길 바랍니다ㅉㅉ

  • 작성자 24.10.08 10:30

    언제나 후련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만악의 근원 FEMA를 쓸어버리기 위해서는 본진을 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겨집니다. 사악한 두목년 디앤 크리스웰을 잡았으나, 위에 공석이 생겨도 곧바로 밑의 놈들이 치고 올라와 장악해버리기에 큰 의미가 없고, 페마 각 지역 본부를 모조리 습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파치헬기, A-10공격기, 전투기, 폭격기까지 동원해서 공중융단폭격을 가해 초토화를 시켜버리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존재를 지워버려야죠. 이미 전쟁입니다. 지상총격전은 많은 희생을 낳습니다. 제 아무리 특수부대라도 피해는 불가피합니다. 잃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자산들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는 공수부대와 특수부대 본진인 포트 브래그가 있는데도 페마가 난리치는 걸 보니 절대 가만놔둬선 안되는 놈들입니다.

  • 24.10.08 10:50

    감사합니다 사자님 3500명의 FEMA라면 상관없습니다 유도탄 및 순항미사일도 쏴도 되고 FEMA 건물들 부터 포격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상륙지역에 M1A2 에이브람스와 경전차도 가지고 오면 좋을듯 합니다 적을 알았으면 가만히 있어야됩니까??? 그대로 뭉게버리면 그만입니다 사자님 미국민들도 어린아이들까지 총을 지참하여 여차하면 FEMA인들이 접근해온다 하면 총을 쏴버리길 바랍니다ㅉㅉ

  • 작성자 24.10.08 11:04

    @멋쟁이 허리케인 피해지역은 침수 때문에 지상차량 접근은 쉽지 않을 겁니다. 공중자산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이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고, 불체자 투표 단속으로 많은 병력들이 파견나가 있어서 남은 가용 자원이 얼마나 될지 가늠이 어렵네요. 아직까진 11월 5일 선거로 갈 것 같은데, 트럼프가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투 트랙 전략으론 선택과 집중이 어렵네요. 페마를 쓸어버리는 것도 스미스 장군 단독으론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기도 하고요. 저 가증스런 카발 소유 연방들과 주류미디어는 결코 함께 갈 수 없는 놈들인건 확실합니다.

  • 24.10.08 11:49

    그렇습니다 사자님 물이 차있다 보니 그들의 동태와 상황을 살펴보고 이야기하는게 맞았던 건데 아차합니다 사자님 그러나 물이 빠진다면 어렵긴 해도 M1A2 에이브람스 탱크의 주포 사거리가 피마근접지역에 배치만 해놓아도 위성과 위치추척 감시 포 한두방이면 지리멸렬 도망도 갈겁니다 억제기능이 있다고 판단할테니 더이상의 특수부대의 피해는 불가하다 생각이 들어 올린겁니다 전략적 미스라 판단합니다 공중자산으로 얼마만큼 때릴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결국 미국민의 각성을 유도 실전에 강경대응하라는 화이트햇의 고도의 전략과 기사님과 트통의 전략으로도 간주가 됨으로 사자님과 제가 올린 의견정도의 내용이면 전부 번역하여 SNS에 확산시켜 분석시킬것입니다 냉정하고 치밀한 계산과 빠른 파악과 직파하는 영감과 능력으로 타의추정을 불허하는 전쟁전술을 익혀 FEMA의 약점을 파악하여 제거한다면 대각성과 더불어 미국민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깊은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ㅉㅉ

  • 작성자 24.10.08 12:54

    @멋쟁이 탱크보다는 자주포 일제사격으로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게 사거리도 훨씬 길고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게 얼마나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고 지휘자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선거 전 EBS를 한다면 이미 미국주식회사 대선은 물건너간 거로 판단하여 인정사정 볼 것없이 연방 ㅅㄲ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불체자들도 침입자로 간주, 적극 추방 및 사살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전과자 출신 불체자들은 그냥 죽여버리는 게 본국 입장에서도 더 나을 겁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11월 5일 대선투표는 현실적으로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남은 한 달 이내 특별조치가 발표되지 않는 이상은...

  • 24.10.08 13:34

    미군의 자주포로는 팔라딘을 알고 있습니다만 더 있나 보군요 사자님ㅎㅎ 군지식만큼은 사자님을 따를수 없을것 같군요..ㅎㅎ 하하 감사드립니다 사자님 모쪼록 화이트햇과 미연방군 FEMA는 공식적인 "DEEP STATE ARMY" 즉 "깊은심층국가 그림자정부의 군대" 로 공식확인이 되었으니 미국민은 스스로 무장하여 FEMA란 보이는 즉시 명령하 사살처리 하면될듯합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란 슬로건에 맞는 트럼프대통령의 미국 공화국이 다시 재탄생하려면 미국민의 재무장후 민병대화 하여 FEMA를 역사에 없애버리고 난뒤 만드는게 맞는듯 합니다 저 FEMA인들중에 복제인간 블랙워터 및 남은 AI인공지능체들에게 테라포밍후 인체를 나노분자화 시킨후 투입한 사이보그형 FEMA 병력들도 있을것입니다 내나라와 내조국 내민족과 내사회와 내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돌입하여 3억명의 미국민이 총을들고 딥스를 FEMA를 테이크다운하길 바랄뿐입니다 아멘ㅉㅎㅎㅉㅉ

  • 작성자 24.10.08 13:38

    @멋쟁이 수정헌법2조를 적극 활용하여, 스스로 무장하고 민병대를 결성하여 침입자들을 격퇴해야죠. 사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본능적인 의무인데, 카발들의 법조항은 이를 무력화하도록 설계되었지요. 내 집에 침입한 놈 두들겨팼더니 유죄판결 때리는 미친 나라도 있습니다. 카발 판사ㅅㄲ들도 모조리 처단해야 합니다. 헌법이 그냥 좋은 말 많이 써져있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지 않게 하려면 위헌 법률은 어겨도 무방하게 해야합니다. 법조항이 쓸데없이 디테일하고 뭐가뭔지 모른다면 그건 사기에 불과합니다.

  • 24.10.08 11:29

    저런 악마군 처리는 기사님과 창조주군 도움이 절실한데요.....! 하와이 사태의 연장선....다음은 또 어딜 저것들이....ㅠㅠ;

  • 작성자 24.10.08 12:59

    햇 듀오 Vs. F*** 듀오네요. 이미 전쟁 상태이니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모조리 쓸어버리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스미스 장군 입장이라면 항공자산을 적극 활용하여 페마 거점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볼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피아식별을 위해 무고한 민간인이나 재해피해자들을 안전구역으로 대피시켜야하겠죠. 문제는 페마 ㅅㄲ들이 인질들을 붙잡았을 경우인데 꽤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 24.10.08 13:1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8 13:32

    드디어 RRN에 노스캐롤라이나 피해 현장의 무대 뒤 이야기가 펼쳐졌네요. 주디 노트에서 언급되듯 페마의 깡패짓은 여전하고, 화잇햇이 대응한다는 얘기가 없어서 그냥 버려지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레드 햇이 나서서 그들과 싸웠다니 대단합니다. 주디 노트에 언급된 민병대가 아마도 그들까지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화잇햇이 대선 일정에 맞춰서 곳곳에 파견되는 바람에 대응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늦게나마 합류해서 같이 싸웠다고 하니 좀 안심됩니다.

  • 24.10.08 14:52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8 21:30

    페마의 횡포를 방치하고, 진실을 외면하는 주지사, 관계공무원, 카말라 해리스, 블랙록, 주류미디어, 그리고 3글자 기관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를 당부합니다. 선거 인형극은 이쯤하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피아식별이 좀 더 뚜렷해지고, 누가 진짜 적인지가 명확해집니다.

  • 24.10.08 15:07

    어둠의 결의들을
    흔들어 놓으신
    용감한 전사들을
    비통한 맘으로 애도하나이다.
    예비된 최고의 곳에서
    편히 쉬소서.

  • 작성자 24.10.08 21:33

    페마 ㅅㄲ들에게 자비나 관용은 사치입니다. 그놈들은 페마에 소속된 순간부터 공공의 적이자 소멸시켜야 할 대상이 되었습니다. 뭐 걔들 중에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해서 페마에 온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건 위장용 겉치레에 불과합니다. 페마의 실체를 알았다면 과감하게 등을 돌렸어야 합니다. 이제 페마, FBI 등 소위 연방을 참칭하는 범죄집단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그들을 죽여야 합니다. 모조리...

  • 24.10.08 18:29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8 21:41

    감사합니다. 그동안 허리케인 헬렌과 관련한 소식이 왜 RRN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현장취재를 하러 가서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애슈빌에 3500명이면 거의 연대급, 여단급 병력을 긁어왔네요. 이들과 교전을 하면 아군도 피해가 클 것 같습니다. 미 해군과 해병대는 자체 항공 자산이 있으니 그걸로 저 악랄한 놈들을 쓸어버리면 좋겠는데, 과연 어떨지... 페마가 인질을 데리고 있을 수도 있고요. 이런 것은 원래 초동에 사전격파해서 적의 예봉부터 꺾어야 하는데, 하필 대선 막바지와 겹치고 불체자 단속 때문에 병력이 분산되어 일이 더 커진 느낌도 듭니다.

  • 24.10.08 22:08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9 01:01

    감사합니다. 지긋지긋한 적 페마와의 싸움이 막이 올랐습니다. 마치 깡패새끼들만 모아다가 페마 옷을 입힌 것마냥 하나같이 쓰레기 같은 양아치 새끼들에게는 벌집으로 만드는 총알 세례 뿐입니다. 딱총 싸움은 서로 피를 볼 뿐이니 압도적 화력으로 화끈하게 조져버리는 것을 화잇햇 측이 잘 고려했으면 합니다. 시체조차 수거하기 힘들 정도로 갈갈이 찢어버려야 합니다... 군사력에 몰빵한 미국이 그런 무기가 없어서 안쓰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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