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SBS를 대표하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와 '웃찾사'의 출연 개그맨들이 방송 최초로 한무대에서 개그 대결을 펼친다.
오는 19일 오후 5시10분부터 설특집으로 방송될 MBC '개그맨 총출동'에는 홈그라운드인 '개그야'의 출연진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웃찾사'를 대표하는 개그맨들이 이례적으로 MBC를 찾아 한치 양보 없는 웃음 대결을 벌였다.
'웃찾사'를 대표하는 개그맨으로는 백보람 윤택 김형인 김태현 김신영 김태환 김경욱 황영진 등이 출연해 최근 개그계와 쇼 오락프로그램에 일고 있는 방송사 경계 허물기의 대표적인 사례를 연출했다.
지난 10일 녹화는 버라이어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상대사 프로그램 코너를 서로 바꿔 개그를 펼친 '코너의 재구성'은 이날 녹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행님아' 코너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던 김신영과 김태현은 이날 '사모님' 코너에 도전해 김미려 김철민 콤비에 버금가는 웃음을 선사했으며, 김주현 백보람도 '사모님' 코너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모님'의 김미려와 김철민은 최근 인기 코너로 급부상한 '별을 쏘다' 코너에 도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출연진들은 각기 기발한 아이디어로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으로 대결을 펼쳐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와 SBS 공채 개그맨 지상렬이 MC를 맡아 치열한 자존심 대결에 흥미를 더했으며, 함께 진행을 맡은 김성주 아나운서가 이들의 불꽃 대결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관계자는 "최근 개그맨들의 위상이 향상되는 경향에 따라 방송사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비록 다른 방송사 출연 개그맨들이지만 서로를 너무나 잘 알아 묘한 경쟁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시작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치열한 자존심 대결에 녹화장 분위기가 이처럼 뜨거웠던 적은 처음이다"고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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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총출동이면나오지않을까요...!?신인의한계가그래도쫌되잔아여!??!ㅋㅋㅋㅋ나왓음좋겟네여 ㅠㅠ
양세형나와랏에베베베베베베베베베베베베베 ㅎㅎㅎ
잼꼐따 근데어빠안나올거가태여 ㅋㅋㅋ
재미겟다 ㅋㅋㅋㅋ 오빠 나왓음 조켔어요 ㅋㅋㅋ
나왔쓰면조켔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캬캬 ㅋㅋㅋㅋ안나와도 봐야쥐
에이~~~당연히나오겠쪄
안나오면봐야지~~이게아닌디ㅠㅠ나와야져!퓨ㅠ
나와라 뿅 ㅋㅋㅋㅋ
회사가 달라서 안나올것 같은...... 아닌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