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Haunted Fengraf - 최소한 솔렘 재활용.
4 Isolated Chapel
1 Plains
16 Swam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4 lands
2 Bloodline Keeper - 솔렘외엔 4발비가 비어있기도 하고
일단 지속적인 퍼머넌트 늘리기가 가능해서 넣긴 넣었는데
걍 파이렉시안 오블레이터가 나을듯. 물론 이제와서 살린 없지만-_-
모던이면 sengir autocrat을 넣을텐데..
그냥 bater in blood나 server the bloodline 같은 디나이얼이나 더 넣을까;
3 Solemn Simulacrum - 1타 3피
3 Bloodgift Demon - 지속적인 드로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creatures
2 Nihil Spellbomb
2 Tragic Slip
2 Black Sun's Zenith
2 Glistening Oil - 게스 에딕트나 둠블, 쓰롯 자리 / 근데 핸드소모를 줄이기 위해 투입
핸드로 돌아오면 흑슈라인 카운터도 하나 더 쌓을수 있고
필드에 있을땐 descent로 제거할 대상도 되고 잠재적 10 라이프 게인 효과도;;
예전부터 한번 써봐야지 하다가 넣어봤는데 아무래도 걍 게스에딕트로 바꿀듯-_-
2 Ratchet Bomb
2 Sphere of the Suns
2 Liliana of the Veil
3 Lingering Souls - 퍼머넌트 늘리기 갑. 얘때문에 MB를 못하고 w투입.
2 Pristine Talisman
2 Shrine of Limitless Power - 이거 적슈라인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쓸만하네요
카운터개수 맞춰서 상대방 드로우 스탭 이후에 인스턴트 손털기 가능
근데 3소환, 4발동비용은 좀;. 2,3이 너무 쎄면 3,3 정도라도 하지;
1 Diabolic Tutor - descent 안집히면 찾자고 남는 자리 넣었는데 현실은 블랙선 찾기 바쁨
3 Tezzeret's Gambit - sib대신, 하지만 이덱엔 증식꺼리도 꽤 존재
블랙선의 -1카운터. 릴리아나. 흑슈라인. descent까지.
3 Descent into Madness - 키카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8 other spells
Descent into Madness 이 딱보고 1불도 안되겠다 싶어서
나올때부터 땡겨서 덱만들어서 굴려보고 있는데
어쨋든 descent 가 카운터 당하거나 깨지면 땡이라 펀덱수준을 벗어나진 못하네요.
뭐 사실 핸드 우위. 지속물 우위 를 유지하는거야 descent가 없어도 유의미하니,
딱히 descent 의존도가 높진 않지만.
descent를 빨리 깔기 위한 수단 몇개와 지속물&핸드를 늘리는 수단
상대의 희생수단을 최소하하기 위한 (그리고 descent 깔때까지 버티기위한) 매스 디나이얼과 매스 디스카드
그리곤 딱히 연계해서 넣을 카드는 없네요
이게 discard나 destory가 아니라 exile이라 아주 미묘해요
콤보꺼리가 거의 존재하지 않음. (청에 그 익자일된 상태에서 캐스팅 가능한놈 하나 있긴 하지만 그닥;)
대신 상대에게 뭔가 원치않는 이득을 주는 경우도 없어요.
뭐 어쨋든 굴리는 재미는 있네요
상대를 야금야금 갉아 죽이는 재미랄까 -_-
일단 퍼머넌트+핸드 수가 상대보다 몇장만 많으면 꽤 행복해짐.
그리고 그 희생릴레이를 내가 원할때 종료할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발생확률은 희박하지만 descent를 2개 깔면
스택쌓는 순서를 조정해서 카운터 개수가 다른 둘중에 하날 먼저 날려버리면서
희생해야되는 카드수 조절도 가능해요
(그러니까 카운터 4개 있는 넘 하나가 있는데 새로 하날 다시 깔면
업킵때 5개된놈 스택 먼저 쌓고 1개된놈 스택 나중에 쌓아서 1개된놈 스택을 먼저 처리하면서 5개쌓인 decent를 exile해서 2번째 스택 희생 안해도 됨. 스택은 남아 있지만 카운터 개수 자체가 0으로 사라져서)
첫댓글 재미있는 덱이네요. 빠른덱만 아니라면 상대를 쥐어 짜낼 수 도 있겠군요. 상대를 노랜드로 만들다던지, 노핸드로도 만들수도 있을 정도의 덱이네요. 솔라플레어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가능성이 보입니다.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뭔가했더니 광기로의 타락이군요 ㅎㅎㅎㅎ 굴려보면 뭔가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
음?? 위에 잘못된 오류가 있는 듯 한데... 질게로 옴겨보세요... 디센트가 두개 깔린 상태에서 하나는 카운터가 5개(A)고 하나는 1개(B)일때... 위 예시의 순서대로 해결 할 경우 디센트A를 먼저 제거하여 B의 트리거 해결후 A의 트리거를 해결할때 A의 카운터 수는 0이 아니라 5 일것 같은데요... 즉 5장을 제거 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 스택에 존제하는 X의 수는 해결 할때 참조하게 되는데 X의 수치를 현제의 전장이나 기타 다른 존에서 알 수 없는 상태가 될때 그 X는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수 있었던 가장 마지막 상태를 참조합니다.
디센트 A가 먼저 제거되긴 하였지만 A의 가장 마지막 상태때의 카운터 수(위에서 제가 X 라고 한 수치)가 5 이기 때문여 여전히 5장 제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부분이 어떻게 작용 될지 정확하겐 모르겠네요...
아 또한 디센트의 능력이 "카운터 하나 추가로 올린 후 카운터 수만큼 익자일" 이기 때문에 위의 경우처럼 A 스택 B의 경우 B의 카운터는 1개이지만 A의 카운터는 여전히 4개 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1개를 쌓지 못한다는...) 카운터를 추가할 카드가 이미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A를 해결할때 X는 4가 되겠네요...
저도 맨처음 디센트를 2개깔았을때 이거 어떻게 되려나 궁금했는데 일단 매온에선 먼저 처리되는 스택으로 아직 스택이 남아있는 디센트를 없애버리니 다음 디센트 스택이 적용을 안하더라구요. 이유는 틀릴 수도 있어요. 이게 카운터를 쌓는게 먼저고 그다음에 바로 한문장으로 then 으로 이어져서 동일 스택 내에서 희생을 처리하는건데 카운터를 쌓을 수가 없으니까 then 이후의 희생을 적용하지 않는걸 수도 있어요. 뭐 아니면 매온버그일수도. 제가 잘못본걸수도, 그쯤이면 상대는 concede치기 마련이라-_-
사실이라면 매온 버그이고 월계수의꿈님 말씀이 맞습니다. 룰링에 나와있어요. If Descent into Madness isn't on the battlefield when its ability resolves, use the number of counters on it when it left the battlefield to determine how many permanents and/or cards from hands to ex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