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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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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방 부산에서 일산까지...ㅎㅎ
앤틱 추천 0 조회 450 15.05.04 02: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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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04 07:48

    헉~치면끝 ??
    어디서 뵌듯한 분..(^_^)

  • 15.05.04 12:57

    @치면끝
    우리 어디선가 스쳐 지나간것 같은데요..??
    혹시 탁구장에서..(^_^)

  • 15.05.04 12:58

    @치면끝
    끝내지않고 계속하면 않되나요 ?

  • 작성자 15.05.05 00:59

    @적토마 짱구가 아닌..."토마는 못 말려"...증말...ㅋㅋㅋ

  • 15.05.04 05:02

    부산 내두 가고픈데....행복한시간 보냈네요.짱은 그중요한 딸이없어.ㅠㅠ 친구라도 행복해서 고마워요.

  • 작성자 15.05.04 23:51

    "친구라도 행복해서 고마워요'...
    와인짱님의 너른 마음 전달...고마워요...
    우리 함께 행복합시닷...^^*

  • 15.05.04 07:52

    손자들하고 부산에 있다가 일산으로 와서...
    그리고 부산에 보냈다고라 ??
    와우 ~ 애썼다. 저기 사진의 회에 술한잔..캬~

  • 작성자 15.05.04 23:54

    사진의 회로 안주 삼아 함께 건배!!!...ㅎㅎㅎ
    언제라도 일산에 오면 내가 회 사줄게...ㅎㅎ

  • 15.05.05 00:11

    @앤틱
    그려~갈때 연락하마...
    말 나온김에 6일(수) 갈까 ? 수요일은 비번이라
    12시경 부터 시간되지ㅎㅎ~

  • 작성자 15.05.05 00:18

    @적토마 내 일이 5시 반에 끝나니 6시까지 오면 어떨까...^^*

  • 15.05.05 08:17

    @앤틱
    컴쪽지(폰문자)보냈다.

  • 작성자 15.05.05 23:37

    @적토마 확인...
    마두역에서 만나자...^^*

  • 15.05.04 08:23

    애기들이 우리외할머니 최고 짱
    좋아라 하겠네

  • 작성자 15.05.05 00:02

    난...잘못하면 '짤'없는 무서운 할머니...ㅎㅎㅎ
    그래도 제 집 안 가고 할머니랑 살겠다고 하는 걸 보면...
    속 마음은 전달이 되는가 보다...
    기특하고 흐뭇하단다...ㅎㅎ

  • 15.05.04 09:21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그려ᆢ
    할머니가 아니라 이모같네ᆢ
    에고ᆢ딸있어 좋겠다~~

  • 작성자 15.05.05 00:07

    이모는 무신...ㅋㅋ
    울 딸...긴 시간 머물게 되면...함께 만나자.
    울 딸은 내 친구들한테도 참 잘 한단다...^^*

  • 15.05.04 10:43

    즐겁고 행복한시간이였네
    부럽당...^^*

  • 작성자 15.05.05 00:11

    부럽긴...시오도 이런 시간이 있을 텐데...
    자식도 품안에서 떠나니 각자 다른 인생...
    생각하면...항상...짜안하네...

  • 15.05.04 11:32

    엔틱아 니는 기차도 타고 뱅기도 타고 술고 마시고 애들도보고 청소도 하고 즐겁게 잘보냈구나 5월달도 가정의날. 사랑의달 ,청소년의달
    엔틱아 착한 애들 떼리지말고 사랑의로 잘봐라~~ㅋㅋㅋㅋㅋ

  • 작성자 15.05.05 00:24

    ㅎㅎㅎ...난 자애로운 할머니형이 아니라서...ㅎㅎ
    할머니의 카리스마에 주눅이 들지 않게...잘 돌볼게...ㅋㅋㅋ

  • 15.05.04 12:02

    일산에서 부산으로~~ 다시 부산에서 일산으로~~바쁜 날 들이었구나..
    행복한 시간 이었네..ㅎㅎ

  • 작성자 15.05.05 00:29

    그렇게 되었네...예기치 않은 바람처럼...ㅎㅎ
    이렇게 잠시 잠깐의 행복이...
    힘든 이 인생을 잘 버티게 할 수 있는 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단다.
    나의 행복...함께 나누자...^^*

  • 15.05.04 12:23

    부럽구만...손자들도 있고 나는 언제야 아들넘 장가 가려나...
    행복한 풍경 잘 보고 간데이...호호

  • 작성자 15.05.05 00:33

    딸이 일찍 떠날 땐...무지하게 반대를 했었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부모 품...빨리 떠나는 것도 효도라는 생각이...ㅎㅎ
    아들 결혼 소식...기다릴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5 00:36

    하기 싫으면...집에서 밥 먹지 말고...베란다 없애고...ㅋㅋㅋ

  • 15.05.05 18:38

    @앤틱
    ㅋㅋ ~ 짱구는 못말려 앤틱도 못말려...
    빨래만 말려 ~ (*_*)

  • 15.05.04 18:48

    이렇게 좋은시간을 보냈구나..월욜 서울
    올라오는 열차안에서 뱅기타고 부산간다는 소릴 듣고 다시 부산으로 가고싶었다는..ㅎㅎ 모두를 다했구나.. 힐링에 청소
    고생에 맛있는 회에 다시 일산으로 딸식구들과 .. ㅎㅎ 행복했겠구나..
    참 부럽다..전화통화하면서 진짜 부산에서 내가 좋아하는곳을 틱과 함께 하고싶은맴 꿀떡이었단다..ㅎㅎ 다음엔 서로
    맞춰서 부신 한번가자..잘지내고..♥

  • 작성자 15.05.06 03:20

    그러자...영지니에게 통화하기 전 울 딸과 먼저 통화...
    부산에 와 있는 엄마 친구와 함께 만나자고 했더니...무쟈게 좋아라 했는데...
    이미 기차를 탔다니...많이 아쉬웠단다.
    다음엔 같이 가서 함께 호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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