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G VS 두산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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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중간 계투로 서승화 선수가 올라와서 2번째상대 선수를 상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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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상황에서 던진 변화구가 제구로 되지 않아서 상대 타자 머리에 맞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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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퇴장 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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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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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봤던 이들은 누구라도 알수 있듯이 서승화 선수의 공은 절대 고의적인 투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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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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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화 선수 최근에는 마운드에 오른후,모자를 벗고,예의를 표시하는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더군다나 최근 제구력 난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의 일로 더욱 맘 고생이 심하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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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방송에서는 서승화 또 다시 데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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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보지 못했거나 기사 내용을 자세히 훑어 보지 않는 사람들은 서승화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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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할것은 불을 보듯 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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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비약해서 애기하면,두산의 박명환 선수나 LG의 이승호 투수가 9회 2사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호투하고 있다가 상대 타자 머리를 맞히는 피칭을 한다면,이를 어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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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당연히 퇴장시켜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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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애기는 투수의 위협구가 고의인가를 구별하는것은 심판의 재량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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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도대체 납득할수 없는 룰입니다.마치 동네 야구에서나 있을법한 룰이 20년을 넘은 프로야구에서 적용되고 있다는점이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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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일로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서승화 선수가 더 큰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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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국도 예언하는데 후방십자인대파열이니 어쩌구 저쩌구 생쇼하는데, 야구장에서 인대 나간 넘 2번 봤는데 2명다 실려나갔다. 김민호랑 이병규. 둘다 질질 실려 나갔다. 난 그새끼 쇼하는 줄 알았어. 무릅이 원래 안 좋았다곤 하지만 그날 지발로 부축받고 잘만 나가더만.. 재활로 낳고 내년 개막에 멀쩡히 나온다.
니들 같은 사람 있으니까 언론 플레이 신나게 하겠지.. 무릅인대가 그렇게 크게 파열되었으면 그날 어떻게 그렇게 나갔어요? 후방인대파열이라서 그런다구? 다른 애들은 전방이었는데? 하네.. 재국이 오고나서 두산 잘 풀린건 사실인데 그 새끼 성적이 .250 이라는 건 뉴스에서 쏙 빼더군 ㅋㅋ
요즘 토미존 서저리 성공율이 마운드에 설 확률 90% 이야기 나오고 안 잡아도 예전과 같은 레벨의 투수로 돌아올 확률이 70%인데 무릅인대 끊어져서 선수생활 쫑 났다는듯이 얘기하지마라. 십장생들아. 재활로 때운다더라.. 젠장.. 그래.. 니들이야 찌라시나 스포츠뉴스 보면서 어느 팀 야구팬이네.. 하는 넘들이니 머..
서승화팬인지 LG팬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내용은 그렇다치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지 저렇게 반말에 막 욕하고 탈퇴하는 ... 어떤 사람인지 얼굴 한번 보고 싶군요... 그리고... 무릎인대 파열되도 무리하면 걸을 수 있답니다. 재활한다고 다 낫는거 아니고 윤재국의 경우는 나이도 문제고... 아 정말 욕 참기 힘드네...
이앤어의없음.그나저나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너무 합니다. 몸을 맞추는것과 머리를 맞추는것은 분명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125짜리 슬라이더가 별로 안아프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같은 평민이 패스트 힘껏 던져봐야 서승화 슬라이더도 안나옵니다. 그런데 동내야구할때 맞아보면 그것도 꽤 아프죠
이번엔 서승화의 고의성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 이앤이란 사람.. 정말 사람 열받게 하네요 결국 교체된 전상렬이 일부러 맞았다고요?? 어떤 미친놈이 루에 나가겠다고 머리에 공을 맞는답니까?? 못피한게 바보?? 150이 아니라 120~140공은 느려서 선수눈에 다 들어오나?! 실제로 공이 높게 오면 그자리에서
주저않기도 합니다 정말 짜증이 다 나는군요 어떤팀 1번 타자가 한번 진루할려고 지 머리에 공맞힌답니까 상황도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야구장가면 그게 다 보이나보죠? 그 짧은 순간이?! 나도 야구장 가봤지만 사실 세부적인건 잘 안보이던데 참말로 대단한 눈과귀를 가지셨네.. 탈퇴 잘했습니다 정말로
요즘은 빈볼을 변화구로 던지디? 예저에 송유석이 그렇게 했다더만.. 변화구 그것도 옆구리 높이로 오는 공 전상열이 개구리처럼 주저앉았다가 딱 머리에 맞은 건데 그거 가지고 씨부렁 대면 어이가 없지. 이거땜에 짤리겠군.. ㅋㅋ
윤재국도 예언하는데 후방십자인대파열이니 어쩌구 저쩌구 생쇼하는데, 야구장에서 인대 나간 넘 2번 봤는데 2명다 실려나갔다. 김민호랑 이병규. 둘다 질질 실려 나갔다. 난 그새끼 쇼하는 줄 알았어. 무릅이 원래 안 좋았다곤 하지만 그날 지발로 부축받고 잘만 나가더만.. 재활로 낳고 내년 개막에 멀쩡히 나온다.
니들 같은 사람 있으니까 언론 플레이 신나게 하겠지.. 무릅인대가 그렇게 크게 파열되었으면 그날 어떻게 그렇게 나갔어요? 후방인대파열이라서 그런다구? 다른 애들은 전방이었는데? 하네.. 재국이 오고나서 두산 잘 풀린건 사실인데 그 새끼 성적이 .250 이라는 건 뉴스에서 쏙 빼더군 ㅋㅋ
요즘 토미존 서저리 성공율이 마운드에 설 확률 90% 이야기 나오고 안 잡아도 예전과 같은 레벨의 투수로 돌아올 확률이 70%인데 무릅인대 끊어져서 선수생활 쫑 났다는듯이 얘기하지마라. 십장생들아. 재활로 때운다더라.. 젠장.. 그래.. 니들이야 찌라시나 스포츠뉴스 보면서 어느 팀 야구팬이네.. 하는 넘들이니 머..
성질내서 미안한데, 니들 여기서 야구 얘기 하는거 보면 유치해서 죽겠어.. 나 탈퇴한다 빠이
윗분 얘기 좀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열받으려는거 겨우 참고 있습니다.
이야... 진짜 이앤 저 사람 상종 못하겠군... 제발 저려서 탈퇴하고... 어제 저도 잠실에 있었습니다. 전상렬이 머리를 디밀어서 그런게 아니라 공이 오는 방향을 예측을 못하고 피하다가 맞은겁니다. 서승화 공 고의는 분명 아니고요. 변화구 던지다 맞춘거 사실입니다.
나머지 얘기는 전혀 와닿지 않는 얘기들... 뭐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겠네요. 인터넷이라는게 이래서 무섭다니까...
서승화팬인지 LG팬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내용은 그렇다치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지 저렇게 반말에 막 욕하고 탈퇴하는 ... 어떤 사람인지 얼굴 한번 보고 싶군요... 그리고... 무릎인대 파열되도 무리하면 걸을 수 있답니다. 재활한다고 다 낫는거 아니고 윤재국의 경우는 나이도 문제고... 아 정말 욕 참기 힘드네...
무시하세요 전 엘쥐 팬이구 해서 서승화 최대한 좋게 봐주고는 있지만 저 윗님 말은 참 지나치군요..
이런식의 욕설 글등은 까페 탈퇴한다고 끝낼게 아니라 적어도 다음에 신고해서 강퇴 내지는 사용 정지 정도는 먹게 합시다. 약관을 찾아보니 관련 조항도 있더군요(제12조 제1항).
윗글보고..토나오는줄 알았습니다...참기 힘드네요....신고라도 했으면 좋겠녜요...ㅡㅡ;;
이앤어의없음.그나저나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너무 합니다. 몸을 맞추는것과 머리를 맞추는것은 분명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125짜리 슬라이더가 별로 안아프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같은 평민이 패스트 힘껏 던져봐야 서승화 슬라이더도 안나옵니다. 그런데 동내야구할때 맞아보면 그것도 꽤 아프죠
하하하....미친놈 왔다간네.....
전상열이 어리버리하게 피하다 맞은건 사실이죠. 그리고 이번 건은 고의성은 없었다고 보여지는데....
이번엔 서승화의 고의성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 이앤이란 사람.. 정말 사람 열받게 하네요 결국 교체된 전상렬이 일부러 맞았다고요?? 어떤 미친놈이 루에 나가겠다고 머리에 공을 맞는답니까?? 못피한게 바보?? 150이 아니라 120~140공은 느려서 선수눈에 다 들어오나?! 실제로 공이 높게 오면 그자리에서
주저않기도 합니다 정말 짜증이 다 나는군요 어떤팀 1번 타자가 한번 진루할려고 지 머리에 공맞힌답니까 상황도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야구장가면 그게 다 보이나보죠? 그 짧은 순간이?! 나도 야구장 가봤지만 사실 세부적인건 잘 안보이던데 참말로 대단한 눈과귀를 가지셨네.. 탈퇴 잘했습니다 정말로
이앤인가 저 양반은..빈볼 한번 맞아 봤나부져..
이앤 전사람은 아마도 딴아디로와서 보고있을거 같군요 .. 바닥인생 이앤
인생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