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밥이보약
문라이트 추천 0 조회 253 24.04.08 10:5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8 11:33

    첫댓글 무염 생오미자국 첨 봐요
    색깔도 이쁘고 완전 건강밥상이네요~^^
    점심에 맛난거 먹어야겠어요 저도~^^

  • 작성자 24.04.08 12:12

    추석 무럽에 나와 그때 담근거에요~
    국을 싫어해서 가끔 국물 먹고 싶은 날 좋아요
    맛낫거 먹고 더욱 ㅇ_ㅖ뻐지는 하루 보내욤~^^

  • 24.04.08 11:45

    약보 보다는
    밥보가 낫고

    밥보 보다는
    걷보가 낫답니다~~ㅎ

  • 작성자 24.04.08 12:15

    맞아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밥 안 먹고 걸으면
    주저 앉을 수 있어요
    든든히 먹고 운동해야 더욱좋아요~^^

  • 24.04.08 12:33

    정갈한 상차림보니
    저도 급 허기가 지네요
    점심먹어야 겠어요
    여기는 현제 11시33분인데 말입니다

  • 24.04.08 12:49

    저도 밥먹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4.15 15:13

    맛있게 잘 차린 밥상이에요~^^

  • 24.04.08 13:58

    공주님들이시네요..
    예쁘게 드십니다요.

    저는
    누룽지에 파김치
    두가지로
    떼워요 ㅋㅋ

  • 24.04.08 19:51

    ㅎㅎㅎ..난 저런 밥상 보면 살짝 죄책감 든다우
    너무 아무거나 막 먹고 사는 것은 아닌지 ㅎㅎ

  • 24.04.08 19:53

    @여우같은그녀 죄책감은
    개나 줘버려!! ㅋ
    우리도
    집안에 살림만 하면
    저렇게 차리고도 남지요.
    암암!! ㅎㅎ

  • 24.04.08 19:54

    @어짐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

  • 24.04.08 19:59

    @여우같은그녀 어머나!
    나도
    퇴근길에
    햄버거
    뚝딱!, ㅎㅎ
    신기해요

  • 24.04.08 20:00

    @어짐 날라리 아줌마들 ㅎㅎㅎ

  • 24.04.08 20:01

    @여우같은그녀
    이상하게
    햄버거가 땡기는거예요.
    그런일이 없었거든요. ㅎ

  • 24.04.08 20:02

    @어짐 혹시 ~~건 아니겠고ㅎㅎ
    햄버거 땡기는 날 있어요^^

  • 24.04.08 20:32

    @여우같은그녀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ㅎㅎㅎㅎㅎㅎ

  • 24.04.08 20:39

    급식 안먹어요?

  • 24.04.08 21:58

    @메아리
    ㅎㅎㅎㅎㅎㅎㅎ

    급식 안 먹는날도 있어유~~
    어쩌다가 ㅋ
    오늘은
    은행일 보느라...~~

  • 24.04.08 22:03

    @여우같은그녀
    날라리 아즘마 1호~ㅋㅋㅋ

  • 24.04.08 22:06

    @수련[睡蓮] 여유로움을 좀 갖고싶다.
    예쁘게 차려 먹는 여인들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나도
    언젠가는...~~^^

  • 24.04.08 22:08

    @어짐

    머잖아 그런날 올겨~
    근디...
    이젠 자신이 없당~
    너무 대충 먹고 살아서~ㅋㅋㅋ

  • 24.04.08 22:09

    @수련[睡蓮]
    사위오는 날~~~
    ㅎㅎㅎㅎㅎㅎ

    넘넘
    피곤스러워 죽것엉 ㅋㅋ

  • 24.04.08 22:11

    @어짐
    그러니까....
    난 아직 내 새끼들밖에
    안오는데도 밖에서 먹는게
    다반사인데~ㅎ

    나중엔~~에이 모르것다
    어찌 되것지~ㅋㅋ

  • 24.04.08 22:13

    @수련[睡蓮]
    꺼럼
    앞서 걱정할일이 아님
    돈만 있음
    도ㅑ~~~~~~ ㅎㅎ

  • 작성자 24.04.15 15:15

    생파김치 맛있어
    오늘은 파김치에 먹어요~^^

  • 24.04.08 22:05


    우와~~
    보기에도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ㅎ
    저런 밥상을 차려본 기억이~ㅋ
    이쁜 밥상 감사해요~^^

  • 24.04.08 22:08



    맞벌이들은. 피곤해
    늘.....~~

  • 24.04.08 22:12

    @어짐
    이래저래... 피곤혀~
    근디 놀려니
    놀 사람이 읎어~~ㅠㅠ

  • 24.04.08 22:14

    @수련[睡蓮]



    나!!
    같이 놀 사람ㅋㅋ

  • 24.04.08 22:18

    @어짐
    .
    .
    .
    나????
    ㅎㅎㅎ

  • 작성자 24.04.15 15:17

    간식을 안 먹는 편이라
    아침만 든든하게 먹는 편이에요~^^

  • 24.04.09 08:02

    딸레미가 사오는
    울집 양이 밥이름 ㅋㅋ

  • 작성자 24.04.15 15:18

    우리 기술로 만든
    향기 나는 쌀 이에요~
    구수한 냄새가 집안가득합니다~

  • 24.04.09 13:28

    밥상이 맛깔나게 깔끔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ㅎ
    혼자 먹어도 꼭 차려먹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얼랑뚱땅 그냥 먹어버리는데 부럽기도합니다
    예쁘게 차려진 밥상이 문라이트님을 닮은듯도 합니다
    상상으로 ㅎ ^^*

  • 작성자 24.04.15 15:20

    감사합니다~ ^^
    매일 저리 먹는 것은 아니고요
    간식을 안 먹는 편이라 끼니는 든든하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여긴 비가 내리네요 행복한 비요일 보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