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주 이동이 결정되어 테이크 오버하실 분을 찾습니다. 1년간 정말 만족하며 살았는데 아쉬워요.
수영장, 핫텁, 사우나, 헬스장, 미팅룸, 당구대 등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아 참 좋았습니다.
주 이동이 아니었다면 계속 살았을거예요.
🔸한달에 $800 (하이드로 미포함)
하이드로는 한달에 평균 10불 정도였네요.
🔸미니멈 4달, 디파짓 450불입니다.
매 월마다 휴지와 키친 타올 제공 해요.
야외 수영장과 핫텁입니다.
수영장이 끝으로 갈 수록 깊어지는 구조라 아주 좋았어요.
사우나도 건식과 습식 두 종류입니다.
수영이나 사우나 후에 이용할 수 있는 샤워실이 따로 있어요.
현관으로 들어갔을 때 바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빌트인 세탁기와 건조기예요:)
덴 전용 옷장입니다. 닫으면 거울이고 현재는 옷장 바닥에 서랍을 하나 두었어요.
방 모습입니다. 침대 아래를 모두 수납공간으로 사용 중이라 저처럼 짐이 많아도 괜찮으실 거예요.
책상을 사용하지 않으실 땐 접어두실 수 있습니다.
밖에 있는 옷장 뿐만 아니라 방 안에도 수납장이 있어요.
덴 방치고 넓은 편이며 수납 공간도 많고 요즘 평균 시세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방이에요.
집 앞에 버스 정류장이 3개고 예일타운 스카이 트레인까지는 걸어서 7분입니다.
뷰잉을 원하시면 아래 오픈챗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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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타운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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