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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쑥범벅
어짐 추천 0 조회 122 24.04.10 19: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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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19:46

    첫댓글 먹고 싶어요 침만 꿀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0 19:48



    음식이라기보다
    약초를 먹는 기분예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0 20:23

  • 24.04.10 21:29

    나도 노동을 하고왔더니
    샥신이 쑤신다

  • 작성자 24.04.10 22:20

    노동으로 쑤시는건
    엄청 조은거야 ㅎㅎ

  • 24.04.10 22:18

    쑥뜸을 한듯 후꾼후꾼 ㅎㅎㅎ적절한 표현이네요
    언땅을 뚫고나온 나물들은 보약이지요 파랗게 잘붙히셨네요
    옆집에는 쑥이 없나?ㅋ

  • 작성자 24.04.10 22:25



    옆집은 마당을 죄다
    콘크리트를. ...
    울.집은
    대문밖은 잔디!
    그잔디에 오만가지 친구들이 날아와 ~~ ㅋㅋ

  • 작성자 24.04.10 22:26

  • 작성자 24.04.10 22:28

  • 24.04.10 22:29

    @어짐 아아 ㅎㅎ쑥케서 삶지 말고 께끗이 씻어서 물기말려서 진공포장해서 냉동실 넣었다가 쑥 귀할때 되장국 끊이면 진짜 맛있어요
    된장물 풀어서 팔팔 끊을때 넣으면 그대로 파랗고 향이 좋아요

  • 작성자 24.04.10 23:17

    @메아리
    아!
    정말 좋은정보
    삶아서 얼리는것만
    알고 있었어유~~
    감사 감사^^

  • 24.04.10 23:19

    @어짐 삶아서 얼리면 질겨요

  • 작성자 24.04.11 00:27

    @메아리

    그런 차이가 있군요.
    직접 얼려본적은 없고
    엄니가 해주셔서리...
    이젠
    모든걸. 제가해야하군요 ㅠ

  • 24.04.10 22:55

    쑥버무리 울 할머니가 잘해주셨는데 ㅎㅎ

  • 작성자 24.04.10 23:18



    쑥버무리 쉬운듯해도
    은근
    어렵더라요..ㅋ

  • 24.04.11 13:10

    어짐님 글을 볼때마다 시골생활의 즐거움이 있네요 ㅎ
    또한 부럽기도합니다
    집에서 쑥을 캘수 있다는거에 더 부러움 ㅎ 전 고기보다 야채를 워낙 좋아하기에 친구들이 풀쟁이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시골생활이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4.11 14:01


    저도 왕풀쟁이면서 고기쟁이..ㅋㅋ

    시골생활에 적응하고
    힘 있을때까지만 !

    기력 딸리면
    시설 좋은
    실버타운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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