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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나무백일홍
홍종흡 추천 2 조회 58 24.09.01 22: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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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22:52

    첫댓글 나무백일홍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5 11:38

    고맙습니다. 옥구 시인 님 ㅡ
    오늘은 어제보다 덜 더운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 24.09.02 05:09

  • 작성자 24.09.05 11:39

    아름다운 사과 ㅡ
    감사히 받겠습니다.

  • 24.09.02 05:5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05 11:39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 24.09.02 07:53

    너무 백일홍이라....
    홍 시인님만의 시향에서 우러나오는 시
    곱고 맑습니다.... 감사

  • 작성자 24.09.05 11:41

    안녕하세요? 논길 시인 님
    드디어 더위가 가려나봅니다.
    오늘 저녁무렵에는 비가 내린다고합니다.
    그러고 나면 많이 시원해지겠지요.

    항상 평안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논길 구영송 시인 님 ㅡ

  • 24.09.02 10:04

    백일홍 꽃송이 마다에 시린 시인의 사랑이 물들고 있네요..고은 시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9.05 11:43

    고맙습니다. 엔젤 아그네스 님
    곧 추석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4.09.02 17:45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9.05 11:45

    감사합니다. 마리아마리 님
    오늘 ㅡ 좀 시원한 바람이지요?
    저녁에는 비도 내린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님 ㅡ

  • 24.09.03 06:39

    울다가 붉게 물든 나무 백일홍 싯귀에
    눈감고 시향에 머물다 감니다
    행복 하시길

  • 작성자 24.09.05 11:48

    안녕하세요? 별과나 시인 님
    어젯밤에는 잠을 잘잤답니다.
    열대야가 지나갔는지 시원하더군요.

    년중 늘 기대하는 추석명절 ㅡ
    행복이 한 상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별과나 시인 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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