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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후반양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초반 경제입니다. 로마에 소속된 세력으로 할 경우 50개의 지방을 점령하고 라이벌들을 제거하여 황제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다른 국가로 할 경우에는 50개의 지방을 점령하면 되죠. 이 과업을 위해 주어진 시간은 대략 250년 정도. 게임 상으로 500 턴 정도이니 10턴(5년)에 1지방 정도 점령하는 속도면 충분합니다. 게다가, 후반에 들어 막강한 군사력과 고급유닛을 보유하게 되면 정복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초반 경제건설을 소홀히 할 경우에는, 초반에 영토확장은 쉽게 하는데 점점 더 돈이 쪼들리게 됩니다. 돈이 부족하니 자꾸 학살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새 점령지에는 고급경제건물들을 건설을 못하게 되죠. 이것이 골치아픈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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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만이 팽배한 지역의 질서유지를 위해 세금은 자꾸 낮추게 된다.
2. 세금이 낮다보니 인구는 급속히 늘어난다.
3. 인구가 팍팍 늘어나면서 질서유지를 위해 병력이 더 필요하게 된다.
4. 병력을 더 뽑자니 군사비 부담이 점점 커진다.
5. 그러다보니 쓰지도 못할 저질유닛들만 잔뜩 뽑아서 겨우겨우 반란만 막아주게 된다.
6. 저질병력만 잔뜩 있으니 주변에 도적떼가 등장해서 무역로를 막아도 빨리 대응 못한다.
7. 그나마 그 저질유닛들도 도시에서 빼면 반란이 일어나버린다.
8. 다른 나라는 계속 발전도가 올라가는데 돈이 없으니 나는 점점 발전속도가 느려진다.
9. 애초에 낮은 세금으로 해놓았으니 돈은 점점 안들어오게 된다.
10. 결국 돈 벌려고 다른 지역 점령하러 간다.
11. 점령을 해도 제대로 관리를 할 병력도 없으니 학살을 해서 돈을 번다.
12. 학살해서 번 돈으로 구멍난 경제 돌려막기를 해도, 새 점령지에서 불만이 팽배해진다.
13. 다시 1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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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난이도에서는 어찌어찌 버틸 수 있어도, 하드 이상으로 가면 적 병력도 강해지는데 테크가 늦어지고 병사 수가 딸리게 되면 정말 곤란하죠. 이것을 막는 방법은 초반에 경제를 튼튼하게 다지면서 확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인구는 400명(최소), 2000명, 6000명, 12000명, 24000명 단위로 늘어나면서 도시의 등급이 바뀝니다. 도시가 성장할 수록 보다 높은 경제력 향상을 불러올 수 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반에는 영토 내 대부분 도시들이 마을이나 소도시 수준에서 출발합니다.
제한된 수입으로 기초경제를 다지려면 지출을 관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합리적인 도시건설계획 및 인구통제 계획으로 충분히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1. 종교->경제->군사 순서로 건물을 건설한다
건물은 항상 종교->경제->군사 순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종교적인 건물을 먼저 건설하는 이유는, 어느 수준까지 인구가 늘어난다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종교건물이 제공하는 주민행복증진을 통해 주둔병력이 별로 필요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다음에는 경제건물을 만듭니다. 경제력은 군사력을 만들 수 있지만, 군사력은 경제력을 만들 수 없습니다. 돈이 있으면 군사력이 정 필요하때에는 상대의 대병력을 매수라도 할 수 있지만, 군사력만으로는 돈을 벌 길이 없습니다. 다른 지역 점령하여 학살해버리고 돈버는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점령지의 발전도를 저해하고 대병력을 주둔시켜야 하는 만큼 일시적으로 돈버는데 도움되지만 결국에는 경제부담만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경제를 다지기 위해서는 많은 건물을 지어야 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경제건물을 먼저 만들어야 다른 건물들 만드는 시간동안 조금이라도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즉, 건설이 3턴이 걸리는 4개 건물이 있고 그 중에서 경제건물이 하나 있는 경우라면 총 12턴(6년)을 소비해야 모든 건물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건물을 먼저 만들고 나중에 경제건물을 건설하면 9턴 동안은 현재 경제력으로만 돈을 대야 하지만, 경제건물을 먼저 만들고 나머지 셋을 그 다음에 만든다면 경제건물 완성까지 걸리는 3턴 이후에는 나머지 9턴 동안 향상된 경제력으로 돈을 좀 더 벌 수 있죠. 경제건물을 우선시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 다음에 만드는 것이 군사건물, 특히 주력병력을 뽑을 수 있는 건물입니다. 물론, 군사건물이 완성되어도 바로 그 때부터 병력을 뽑아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발전을 위한 준비기간을 다지는 것이죠. 대충 이런 식으로 모든 건물들이 완성될 즈음이면 도시가 다음단계로 성장하는 타이밍과 잘 맞아들어갑니다.
2. 도시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무역위주 건물부터
초반에 "항구(Port)" 단계만 가능한 경우에는 해상무역을 할 수 없습니다. 인접도시로의 육상무역만이 가능하죠. 따라서, 아직 도시규모가 작을 경우에는 농장계열 건물부터 건설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선소(Shipwright)"를 건설할 수 있게 되면 그 때 부터 해상무역이 가능해집니다. 해상무역이 가능해지면, 그 때 부터는 경제건물을 무역에 도움이 되는 것 부터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역이야 말로 돈을 쉽게 벌어들이니까요.
예를 들어, 로마의 경우에는 무역상품의 종류를 늘려주는 "시장(Market)"이나 "포룸(Forum)" 건물들, 그리고 무역효율을 올려주는 "포장도로(Paved Roads)"나 "가도(Highway)"를 농장보다 먼저 건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장은 고급이 될 수록 짓기 위해 큰 돈을 들여야 하니까요.
3. 세금은 가능한한 높이 때려라
세금은 가능한한 높이 때립니다. 인구성장을 억제하면서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이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초반부터 인심후하게 세금 낮춰주는 것은 패착입니다. 인구는 엄청 늘어나는데 부대시설을 지을 돈이 없고, 그러다보니 주둔병력 늘리고, 다시 군사비 부담만 높아지고.. 하는 악순환으로 가는 첩경입니다.
4. 인구성장을 억제하라
세금을 높이 때리는 것이 성장을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지나치게 세금이 높으면 병력주둔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세금을 높게 때리면서도 가능한한 주둔병력은 줄일 수 있는 미묘한 경계선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현재 건설할 수 있는 경제건물들이 완성되기 이전에 먼저 도시가 다음단계로 넘어가버리는 불상사는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초반에 빠른 인구성장이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인구성장이 빠르면 발전도에서의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즉, 초반에 인구성장이 빠르다면 그 대상이 되는 도시들은 당연히 모두 초반영토의 도시들이죠. 인구가 많을 수록 불안요소도 증가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 도시들에 건물을 짓고 주둔병력을 늘리는 등의 투자를 많이 해야됩니다.
당연히 초반에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래 영토에만 집중투자를 하게 되고, 조금씩 늘어가는 점령지에는 거의 투자를 못하게 되죠. 나중에 영토가 커지면, 초반에 수중에 있던 도시 몇군데에서만 주력병력을 몽땅 뽑아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경제적 부담이라기 보다는 시간부담입니다. 20부대 꽉 채운 군대 만드려면 병력 뽑는 것만 2~3년 넘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인구성장을 시키면서 모든 도시들을 균일하게 발전시키면, 그 시간에 꽉찬 군대 3~4개도 만들 수 있습니다.
5. 군사력은 꼭 필요한 만큼만
후반에 들어가서 경제가 넉넉해지면 병사들은 얼마든지 쉽게 뽑을 수도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정 필요하면 매수도 할 수 있고 용병도 쓸 수 있고요. 초반에 쓸모없는 병력만 잔뜩 뽑으면 나중에 군제개편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것은 물론이고, 특히 로마의 경우에는 마리우스의 개혁이 찾아오면 이전 병과는 보충할 수도 없죠. 로마로 한다면, 주어진 원로원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을 정도의 병력, 그리고 영토 내부의 반란군을 신속하게(1턴 안에) 처리할만한 병력만 갖춰주면 됩니다.
특히, 초반에는 육상병력 보다는 함대에 투자합니다. 해보면 아시겠지만, AI는 육상병력은 텅 비워놓으면서도 함대는 엄청나게 뽑아댑니다. 해상전력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특히, 원로원 임무의 80% 이상이 항구봉쇄명령이니..) 반드시 강한 함대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장거리를 이동할 경우에는 배로 이동하는 것이 육로보다 4~5배 이상 빠르고, 제해권만 확보해두면 물건너 있는 나라에서 오는 침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 필요한 병력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예컨데, 그리스로 할 경우에는 아드리아해(이탈리아의 동해)의 제해권을 확보해두면 브루투스가는 육상으로 일리리아 지방을 통과하여 먼 길을 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스파이를 통해 미리 접근을 알 수도 있고, 특정 길목을 막아두면 쉽게 막아낼 수 있죠.
6. 전략적 요지만 먼저 점령하라
예를 들어, 로마의 율리우스 가문의 경우에는 알프스 남쪽의 메디올라눔과 파타비움은 요지 중의 요지입니다. 이곳을 점령하면 북서쪽의 갈리아인들을 막아내거나, 그쪽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얻게 되죠. 브루투스 가문의 경우에는 아드리아해 건너 일리리아와 서부 그리스가 중요한 교두보가 되고, 스키피오 가문의 경우에는 시칠리아가 중요합니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로, 초반에는 꼭 필요한 지역을 먼저 점령하여 그곳에 방어선을 확고히 해둔 다음에 느긋하게 국내개발에 정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미친듯이 확장을 하고 점령을 하는 것은 패착입니다.
7. 정복전략에 따른 점령정책
a) 유화책
새로운 땅을 점령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동질문화권인가 아닌가입니다. 그리스-로마라든지, 에스파냐-갈리아-게르만-브리튼은 서로 동질문화권입니다. 세부가 조금 달라도 정신적으로는 같은 문화에 속하기 때문에 점령 이후에 문화적 충돌로 인한 불만이 없습니다. 이런 도시를 점령한 뒤에 인구를 학살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돈이야 벌겠지만 결국에는 손해보는 짓입니다.
동질문화권이 아닌 지역을 점령한다면, 자신의 국가에서도 만들 수 있는 공통적인 건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부숴버립니다. 그리고 자국의 건물들을 만들고 인구를 성장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곳에 대한 기본적인 점령정책은 노예화입니다. 다만, 후반에 들어 영토가 거대해진다면 어차피 점령지를 천천히 개발할 시간도 부족하고 그럴 큰 필요도 없기 때문에, 효율성을 위해 주저없이 학살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학살 후 인구가 2000~3000명 수준은 유지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학살하고, 학살 이후 인구가 2000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면 학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b) 강경책
만약,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 처럼 단기간에 넓은 영토를 정복해버리고, 그 후에 천천히 내실을 다지고 싶다면 정 반대의 점령정책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학살과 노예화, 낮은 세금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죠. (시오노씨는 이런 부분 언급하기 싫어하지만, 카이사르도 갈리아를 속주화하면서 만만찮게 많은 인명을 학살했더랬죠) 즉, 나중에 천천히 개발할 시간이 충분하고, 일단은 집중된 군사력으로 영토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 특정 지역 전체를 제패할 군대를 꽉찬 2~3개군 정도 준비하고 일제히 공격에 나서는 겁니다.
점령 직후에는 당연히 학살을 시행합니다. 그 후에, 세금을 최대로 낮추고, 문화권이 다르더라도 내부 시설은 그대로 두고 피해를 입은 곳만 수리를 해줍니다. 점령 한 그 턴에 바로 꼭 필요한 주둔병력만 두고 군사를 빼서 다음 도시로 진군해야 합니다. 부족해진 병력은 학살을 통해 얻은 돈으로 용병으로 벌충하고요.
물론, 이런 식으로 목표한 지역을 모조리 제패한 이후에는 보통의 발전체계로 돌아갑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낮춘 세금을 다시 올려야 하는 부분이죠. 따라서, 제패한 지역에 현재 있는 군대를 몽땅 분산시켜 배치하고 다시 최대한 빨리 세금을 높여야 합니다.
8. 정복속도
기원전 270년에서 200년 까지의 70년이 대충 '게임 초반'에 해당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199년에서 100년 까지는 '중반'에 속하고, 기원전 99년에서 게임 끝까지가 후반입니다. 초반에 빨리 확장을 한다면 수십년 내에 영토가 30개 지역을 넘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중반 내내 돈문제와 개발문제로 시달리게 되고, 결국 후반에 들어 막강해진 다른 국가들과 힘들게 싸우면서 시간 내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생하게 됩니다. 열심히 했는데 시간초과로 게임오버되면 억울하죠.
기원전 270년에 시작한 뒤에 240년 까지 30년 동안은 전략적 요충지역을 공략하여 총 10~15개 지역 정도를 확보합니다. 기원전 239년에서 200년 까지 40년 동안은 내실을 튼튼하게 다지고, 기원전 199년에 들면서부터는 슬슬 이웃의 짜증나는 녀석들을 정벌하기 시작합니다.
기원전 150년 정도가 되면 한 30~35개 지역이 공략되어 있고, 나머지 목표인 15개 지역을 후반에 공략하는 정도가 이상적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내실을 다져놓으면, 중반에 들어가면 모든 도시에 중/고급 유닛들로 충분한 수비병력을 배치하고, 필요한 만큼 점령하러 다니고, 계속 군대 뽑고, 막강한 지중해 최강 함대를 보유한다고 해도 한 턴에 수입이 1만 디나르는 가볍게 넘어갑니다.
이 때 쯤이면 얼마 안남은 다른 국가들도 고급병종이 나오고 수비벽은 튼실해지고 했으니, 고급 병력으로 찬 대군을 이끌고 이들을 여유있게 격파할 수 있죠.
이상, 초보분들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하는건 다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패밀리 멤버들은 도시에 통치자나 하면서 대부분 놀게 되고.. 안좋은 능력치들 붙게 되고..이렇다 할 활약 없이 늙어 세대교체가 되는 악순환이 불러오죠.. 저도 첨에 도시 발전하게 하고 유닛 최소한으로 뽑고 해봤는데.. 유능한 패밀리 멤버들이 쓸모가 없어지데요.
제 생각엔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데요... 주요 항구 인접한 도시들은 경제적 도시로키웁니다. 돈이 되거든요.. 그리고 글구 주요 몇도시는 군사적 도시로 만듭니다.. 글구 나머지 도시는 학살 위주로 갑니다.. 물론 도시마다 불균형이 생기긴 하지만.. 유능한 패밀리를 썩히는건 더 아니다 싶네요 ㅋㅋ
와... 저도 몇번을 하다가 이렇게 다시하고 저렇게도 다시해봤는데 이게 정석이군요.. 공략집 출판하셔도 되겠네요..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돈이 있으면 정 필요하다면 타국 장수를 매수할 수도 있죠. 전 율리우스 가문으로 하면서 실제역사 못지 않게 다양한 성씨의 인물들을 '조직' 내에 거두게 되었습니다. 게르만족 출신이나 갈리아 출신 인물이 원로원 의원이 되어 요직을 차지하게도 해주었죠.
경제가 탄탄하다면 총독의 악덕 한두가지 정도야 아무 것도 아니죠. 악덕 한두개로 그 도시가 반란이냐 평화냐가 결정된다면 그것은 경제정책의 실패입니다. 군사적인 업적이야 도적들 제때에 토벌하는 정도로도 금새 별 수두룩하게 올릴 수 있고요. (게다가 무관계열 수행원들은 금새금새 붙으니)
공략법은 참 다양할 겁니다. 저는 중간난이도로 브루터스 시작했는데, BC 170년인가..48개 지역 점령하니..원로원에 입성하며 겜을 끝마치더군요. 저는 프랑스~독일~스페인~로마지역~비잔틴~그리스 지역..대강 그쪽을 점형했는데, 대부분의 반란은 비잔틴~그리스 지역에서 발생하더라구요. 아프리카는 일부로 손 안댔습니다
막강해군! 정말 중요합니다. 초반 적함대 사이로 지나가며 원로원의 항구점령명령과 타국 점령하려면..10척짜리 함대가 몇개씩 필요하더군요. 겜 종료시점에는 젤큰배 40, 중간배100, 작은배 40척 정도 보유했던거 같네요.
글구, 마리우스 군제때문에 초반병과들이 병력보충 안되는 거 이제 알게됐네요! 암튼, 전 30영토 넘어서면서부터는 초반에 뽑안던 병력들만 여기저기 지역서 긁어 모아 전쟁치뤘는데..할만하데요. 공격력은 강하지 않은 군사들이지만 이미 병사들의 훈련도가 상당히 높았거든요.
대신 로마를 중심으로 한 대부분의 도시에는 가장 막강환 병사들 6마리씩 봅아서 도시마다 넣어두었답니다. Urban ** 하는애들이랑 P** Cavarly 등등해서요. 글구, 패밀리 멤버들 별 올리는거는 도시주변에 반란군들 등장할때 ..장군휘하에 적당히 병력채워서 어택하면 별 금방 2~3개씩 올라가네요
아마..겜 종료시점에는 턴당 병력유지비가 6만원 정도 들었으나, 경제력이 좋아서..잔고가 30만원은 남아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