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국물 재료는
간장 ; 식초 ; 소주 ; 설탕 =
1(1.8리터) ; 1(1.8리터) ; 1(1.8리터) ; 1( 1키로) 였으나
조금 짙은 거 같아 이번에는
간장 ; 식초 ; 소주 ; 설탕을
1(1.8리터) ; 0.5(0.9리터) ; 0.5(0.9리터) ; 0.7키로 섞었다.
섞는 비율은 각자의 식성에 따라
가감하여 사용하면 된다.
내친김에 오가피도 장아찌 담근다.
2024. 04. 17.
오가피는 지난해 늦가을에
밑둥을 5~10cm남기고 잘라 줬더니
봄에 새순이 많이 올라 온다.
2024. 04. 17.
건강 먹거리는 따로 없다.
2024. 04. 18.
재료를 꽉꽉 눌러 담고
섞어 놓은 국물을 자박하게 붇는다.
2024. 04. 18.
2024. 04. 18.
오래도록 저장해도
4계절 꺼내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잘 먹고, 잘 살 거다~~ㅎㅎㅎ
첫댓글 살림꾼이시네요 ㅎㅎ
모든나물은 삶은후 물기를 쪽 빼거나 살짝 말려도 좋구요
소스를 팔팔끊여서 뜨거울때 부으면 골가지 안끼고 오래도록 아삭아삭 해용
손수 간단하게
직접해 봐야 내것이 되지요~~ㅎ
@영의(永義) 마자요 레시피가 천지삐깔이에요
보기만 해도 눈이 환해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금방 녹색의 계절이 되겠지요~~ㅎ
옆집에 살고 싶네요..ㅋㅋ
만원이래요~~ㅎㅎㅎ
참말로 부러움입니다
야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저 부러울뿐이네요
직접 세상에나 장아찌까지 담고 ㅎ
봄엔 더 많은것을 주는 시골?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
미나리도
빠글빠글 입니다~~ㅎㅎ
개두릎 털러 갑니다 ㅎㅎㅎ
잘 털리지 않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