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왼쪽)와 응우옌 부 퉁 주한 베트남 대사가 서울시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사진 봉화군
차 한 잔을 곁들이며 안부를 나누다 박 군수가 꺼낸 이야기는 자신이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건이었다. 박 군수는 응우옌 대사에게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계획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올해가 대한민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인 만큼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에 채택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달라고 요청했다.
첫댓글 베트남 관심도 없는데 굳이 그걸 만들겠다고...?
왜 저래
댓글이 개웃겨
작작좀해
아오 지랄들이야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