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세에 나서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나와 진교훈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집중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지도부를 포함해 현역 의원 80명가량이 참석했다. 병원에서 단식 후유증 치료를 받다가 이날부로 자택에서 회복 치료를 이어가기로 한 이 대표는 집보다 먼저 강서구로 이동, 진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첫댓글 👍 아시아경제
2찍 특징 용산 대지 잘하는 거 하나없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5323618#user_comment_805481839878733981_news277,0005323618
민주당의 압승을 기원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5323618#user_comment_805481793892385016_news277,0005323618
강서구민 여러분 용인시 갑 지역은(19:46)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77/0005323618#user_comment_805482001241997357_news277,00053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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