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범(예명 계수)의 하모니카 주요 경력과 활동

신수범(예명 계수) 정책학박사의 하모니카 주요 경력과 활동은 다음과 같다.    그의 대표곡은 “하얀연인들”과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이다. ㅇ 최호영신부와 함께 하는 교회음악콘써트 출연     - 2006.6.7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하모니카 키즈와 함께 연주(연주명: 하얀연인들)    신수범 독주, 장호욱 피아노 반주   * 2006년 7월16일 명동 코스트홀에서 연주 - 평화방송(www.pbc.co.kr) 최호영 신부와      함께하는 교회 음악 콘써트 제58회 하모니카 앙상불 녹화 ㅇ 한국외국어대학 Fufsphil 오케스트라 지도교수(2008년)를 1년간 맡았다.  - 2008. 5.3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동축제에서 HUFS Philharmony Orchestra과 함께 호른     엘토 하모니카로 참여 (연주명 : 카르맨 서곡, 슬픈 왈츠) ㅇ 한국 하모니카연맹 자문위원으로 위촉(2008년 11월 12일)  - 프렌즈 4중단의 오렌지꽃 향기 날리고 축하연주로 시작하여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모신 가운데 한국하모니카연맹 이혜봉 회장 사회로 진행한 공무원 하모니카 발표회를 갖     고 그 활동 내역을 중앙공무원교육원 도서관에 동영상 CD로 기증하였다. 여기에는 ”하     모니카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하사모“)을 결성하여 강사까지 배출하게 되었다. ㅇ 천주교 수원교구 성 마태오 성당 이근덕(헨리코) 주임신부가 마태오대학 하모니카 강사     로 위촉(2009년 3월 5일)  - 신수범 프란치스코는 분당 마태오 성당 영어미사(B3 지하3층)에서 3년간 하모니카          로 성가를 연주하였다.  - 2008년 12월 25일 오전 9시 영어미사 작은 음악회에서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연주 ㅇ 코스모스합주단 연주회 찬조출연  - 2009. 4.24 제 1회 2009 Harmonica Concert 코스모스합주단 연주회 찬조출연    (연주명 : 하얀연인들 독주)    대구 제일교회 100주년 기념관 4층 정류아트홀(주최 : 하모니카연맹 대구시지부) ㅇ 경북도청 하사모 하모니카반(31명) 지도교수(2009. 5 ) ㅇ  매일신문사 경북중부지역본부 5월 가정의 달맞이 사랑나눔 Concert 출연(2009. 5. 16)  - 금오리드& 색스폰앙상블과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맞이 사랑나눔 Concert    매일신문사 경북중부지역본부 강당    (주최 : 금오리드 색스폰 앙상불, 매일신문사 경북중부지역본부)    (연주명 : Amazing Grace, 고향의 봄, 하얀연인들) 신수범 독주, 최윤희 반주    <매일신문 경북중부본부 사랑나눔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매일신문" 들어가 "중부본부 사랑나눔 콘써트 대성황"에 가시면 2009 5.18 동영상으로 다시 보실 수 있다(2009년 5월 16일).    매일신문 경북중부지역본부 사랑나눔 콘서트가 16일 오후 구미 중부지역본부 1층 강당에서 300여명의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매일신문 경북중부지역본부(구미시 송정동)가 16일 마련한 가정의 달 맞이 '사랑나눔 콘서트'에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한 콘서트는 본사 중부지역본부 사옥에 조성한 '해나루 쌈지공원'에서 야외공연으로 열 예정이었으나 비 때문에 사옥 1층 회의실에서 실내 공연으로 열렸다. 지난해 경북 23개 시군 순회 '독도사랑 콘서트'를 연 뮤지컬 가수 박병규씨의 사회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궂은 날씨인데도 구미 자연사랑연합회원 50여명과 금오종합 사회복지관 원생 20여명 등 단체 관람객과 음악 동호인 및 시민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선 특히 구미 지역공무원들로 구성된 금오리드&벨 색소폰앙상블이 '야간열차', '스위트 캐롤라인', '머나먼 고향' 등을 연주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특별 출연으로 나선 경북도의회 최윤희(통상문화위원회) 의원과 경북도 신수범(기획재정부 파견) 재정협력관이 피아노와 하모니카 협연으로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와 '고향의 봄'을 연주하자 관중들은 손뼉을 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밖에 솔롱고스 현악4중주의 '당신은 소중한 사람' 연주와 포크댄스 공연, 경북도청 프라이드합창단의 합창, 이재연 댄스아카데미 단원들의 밸리&댄스스포츠 공연 등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시민은 "메마른 산천에 단비가 내리듯 아름다운 선율이 경제불황으로 위축된 시민들의 가슴을 열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와 함께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이웃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장기기증 행사도 열어 다수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ㅇ 2009. 10.21 수요일 오후 6시 대구 백화점에 화랑에서 컷팅식에 하모니카  연주 해달라는 요청이 있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