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속리산 예쁜마을
여유롭게 한적한 휴가를 즐기기엔 백점 만점인 속리산 대원리 두메마을~^^
* 그동안? 많이 바쁜데다가 몸도 맘도 아픈 일이 있어서 꼭 올려야 하는 글만 올렸습니다. 생계와 관련된..ㅎ
이제야 찍어둔 사진이 아까워 밀린 숙제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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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부터 둘러보구요~
한참 봄일 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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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ㅡ ? 그러면 어때. 요렇게 예쁜마을, 걷는 것만으로도 좋은 걸~^^
다움에 더 많이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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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자동창입니다~ 남편, 아이들과 함께~
음..세상은 변하고 있다..60세 할머니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아니, 혼자 생각만으로..ㅎ 진작에 이랬어야 하는...왜, 왜, 남편모임에만 동반되어... 아니네, 요즘은 울집냥반도 협조적이구먼~ 뭔 횡설수설ㅡ
여하튼 젊은 손님들에 대한 마음이 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요새 젊은 것들~" 요런 말 마구 사용하지 않으셨으면ㅡ
예의 바르고 비교적 깨끗하게 정리하고, 심지어 아이들도 잘 키웠구나 싶구~
울집 손님만 그런가...?
ㅎㅎ~ 난 우리집 뒤주가 이렇게 사용될 거라고는 생각, 상상조차 못~
역시, 우짜믄~~~♪♪
주변 관광지 http://blog.daum.net/song3999/374 우리 집 http://blog.daum.net/song3999/508 http://blog.daum.net/song3999/379 우리 마을 http://blog.daum.net/song3999/74 http://blog.daum.net/song399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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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속리산 활목재 산장 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속리산 활목재
첫댓글 잘 계시지요? 바로 옆에 출근하면서도 못 들러보고 사네요. 그잖아도 소식이 궁금하여 여쭤볼라구 했었어요.
저희도 이제 물놀이장 개장하구 여기저기 보수해야 하는 시설에 이제부터 휴가철 고난의 행군... ㅜㅜ
덥고 바쁘고 정신 혼미ㅡ
이라믄 안되는디.
아자 아자. 힘내자구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예쁜 마을이 많지만 울마을도 예쁘다고 할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