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괴담, 미신, 망상, 거짓말과 싸운다.
집단무지와 집단광기와 싸운다.
그래서 바이오코드를 36년 동안 연구하고, 브레인리퍼블릭을 11년째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말 사전을 32년째 만들고 있다.
오로지 진실을 알고 싶어서, 나 스스로 진실의 증거가 되고 싶을 뿐이다.
진실만이 가장 빠른 길이다.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1105, 1888.1.27) 선생은 9년 4개월의 임기를 마친 1957년 12월 16일, 대법원에서 열린 정년 퇴임식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법 종사자가 굶어 죽는 것은 영광이다. 부정을 범하는 것보다는 명예롭기 때문이다.“
(당시 전후 복구 시기여서 법관들의 급여가 매우 낮아 생계가 곤란할 정도였으나, 배가 고프고 몸이 추울지라도 사법관의 본분을 망각해서는 안 되며 부정에 타협하기보다 청렴하게 굶어 죽는 것이 법관의 명예라고 강조했다)
"법관이 국민으로부터 의심을 받게 된다면 최대의 명예 손상이 될 것이다. 법관은 최후까지 오직 ‘정의의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받는 순간 사법부의 권위는 추락하므로, 판사는 권력이나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정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사법관으로서의 청렴한 본분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될 때는 사법부의 위신을 위하여 사법부를 용감히 떠나야 한다"
- 아스파탐(Aspartame) 괴담
제로 콜라, 제로 음료, 막걸리, 일부 과자 등에 단맛을 내기 위해 쓰이던 아스파탐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뉴스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우려가 일었다. 식품업계는 급히 원료를 다른 감미료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분류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괴담이라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한국 사회가 난리가 났다.
인간이 덜 된 집단의 무지 덕분에 인류는 평생 괴담과 싸우며 살아야만 한다.
선전선동은 약자의 무기다. 그 약자를 편드는 언론은 선전선동을 증폭시키는 확성기다.
쇠고기 기름 라면이라고 하여 라면회사들을 죽도록 두드려패고, 황토침대를 중금속 침대라고 하여 파산시키고,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우기며 날뛰어 수입업자와 축산업자들을 힘들게 만들고, 성주참외는 전자파에 튀겨져 먹으면 큰일난다고 하여 농부들을 힘들게 하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흘려보내면 해산물 못먹는다, 소금 못먹는다고 하여 지레 수산업자,염전업자들 기절시켜 죽게 만드는 일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많은 언론이, 특히 정치행위로 언론사업을 하는 곳들이 무턱대고 "아스파탐은 발암물질"이라고 선전선동하고 있다.
그러면 옛날처럼 설탕 200배 먹여 당뇨환자 확 늘려 병원 수입 늘려주고, 당뇨 사망자 늘려 인구 조절할 텐가? 후쿠시마 방류수 수준 정도의 매우 낮은 위험성 때문에 도로 설탕 먹자는 건가?
발암물질 구분에 따르면 2B군은 혹시 암이 생길지도 모르니 알고나 먹어라,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것이다. 오이피클, 커피, 젓갈, 고사리 등 248개 종류나 된다. 거리 나가면 코로 마시게 되는 자동차 배기가스도 2B군이다. 도리어 이것들보다 더 나쁜 것은, 정치인들 헛소리, 망언, 거짓말, 억지, 덮어씌우기다.
후쿠시마 오염수 태평양 방류나 아스파탐이나 약자의 무기로 쓰기에는 너무 허섭하다. 민주당은 좀 더 진실에 가깝고, 과학으로 증명된 큰 건을 찾아나서라.
* 성인(60kg) 기준으로 제로 콜라를 하루에 55캔 이상 마셔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WHO의 아스파탐의 1일 섭취 허용량을 넘긴다. 그렇게 먹는 놈도 있나?
* 담배, 미세먼지, 대기오염, 매연, 햇빛이 <발암1군>인 거 알고 사나? 이발사, 미용사, 교대근무자가 발암물질 2A에 들어간다는 건 알고 사나? 남 욕하고 저주하고 악쓰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쭉쭉 나와 암에 걸리든 우울증에 걸린다는 걸 알고는 있나? 불쌍한 정치 부역 언론들, 순수광고료는 도저히 먹고살 수가 없으니 어쩔 수없이 정치에 부역질하여 기자들 먹여살리고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