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자식들로 인해 마음이 더 아프신 친정 엄마 (강효순 유리안나).
이제 며칠 있으면 95세이신 엄마가 자식들로 인해 마음고생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유리안나의 질병을 깨끗이 치유시켜 주소서.아멘
첫댓글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유리안나의 질병을 깨끗이 치유시켜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