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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명상요가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스크랩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마음을 치유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음)
玄武 추천 0 조회 129 08.10.18 19: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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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0 00:20

    첫댓글 마음치유의 첫과정이 마음을 헤쳐 놓는거라면 딱 맞는 음악이고요. 아니면 제목대로 눈물이 주룩주룩입니다^^ 어느 누군가는 댓글도 없이 음악을 퍼 가셨네요. 중간에 음악이 나오질 않아서 다 못들었는데 다~듣고 나면 치유가 되겠죠? 틈틈이 듣겠습니다. 특히 15번 곡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이어서...(담이언니도 분명 들으셨을텐데...스마일님도 좋아 할텐데..) 선생님~ 베리베리 쌩유합니다^^

  • 08.10.23 01:23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네요.ㅋㅋ 언니 전 첫번째랑 두번째가 제일 슬퍼요. 오늘 모처럼 단 둘이서 나눈 얘기...좋았습니다. 저혼자 쉴새없이 떠들었지요? 봇물터지듯이... 아무 얘기나 생각나는대로 쏟아 냈어요. 분명 실언도 있었을 거구요.그냥 듣고 흘리세요.맘이 편해져 옵니다. 자꾸 들으니 일본 음악도 괜찮은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1.22 16:27

    담이언니~ 어제는 휴강이었죠? 수욜날 못가서 금날은 꼭 가야지 했는데... 대신 집에서 열심히 요가했어요. 토요일이 쓰산해요. 큰아들이 논술보러 갔는데 무지 어려웠대요. 좀전에 남편하고 마음 비우기에대해 얘기를 했어요. 아직도 아들에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어서...

  • 08.11.27 11:42

    언니~ 골패는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작은 놈이 놀다 와서는(오늘 개교 기념일이라 놀아요)배고프다 성화예요. 챙겨 주고 저도 오늘은 좀 바빠요(청학동 가는 날!) 이따가 밤에 들어 와서 다시 보고드릴께요~~ 참! 용분언니도 안나오셨어요.

  • 08.12.02 00:39

    담이언니~ 요즘 하모니카에 퐁당 빠졌습니다.어제 샘이 올리신 음악도 기가 막힙니다요.이건 이거대로 그건 그거대로요... 언니~ 봉평파 언니들이랑 이번 수욜날에 인사동으로 놀러 갈려구요. 갔던 지가 벌써 몇해인지 생각도 안납니다. 간만에 가서 옛것들에 대한 감상과 예의를 차리고 맛난 것도 좀 먹고 예술문화의 콧김(?)도 아주 쫌만 쏘이고 오렵니다...^^

  • 08.12.04 00:41

    담이언니~~ 이 아둔한 내가 정말 딱합니다. 슬로우쿠커도 있고,압력솥도 있는데 속 깊은 냄비에다 한가득 부어 넣고 옆에 서서 두시간가량 지켜보다,말다...냄새에 질려서 전 먹지도 않고 세남자만 맛있다고(?)하네요. 분명 맛없다하면 다신 안해줄까봐 그랬나봐요. 몇점 먹었는데 난 별로예요. 괜히 설사만 하고서리...다음엔 언니가 말한대로 해야겠어요. 압력솥이 딱인데~~~ 오늘의 보람 하나 건졌습니다요. ^^쌩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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